건설사와 기획부동산회사의 공통점 -
거품제조기
중개업소와 기획부동산회사의 차이점 -
현재가치를 중개하고
미래가치를 매매(직거래)한다
#땅투자
#그린벨트
중개업소를 방문하는 자 = 실수요자
실수요자가 공부할 과목 - 부동산공법
#토지투자자
기획부동산회사에 방문하는 자 = 투자자
투자자가 공부할 과목 - 부동산공법으로 기본 공부를 한 후
자신의 처지에 맞는 노하우 책을 정독한다
만약 순서가 뒤바뀌면 큰일 난다
공법을 모른 채
즉 기본을 모른 채
성공사례가 담겨져 있는 노하우 책을
사서 보는 순간
한탕주의자로 전락하게 되기 때문
하수) 베스트셀러 책을 무작정 읽는다
부동산 베스트셀러 책은 다 성공사례를
기술한 경우로
초보자가 실패하기 딱 좋은 책이다
#자연녹지지역
대기업건설사와 언론사가 부동산거품의 시발점이자
발화지점, 이들은 한통속이다
기사화 시켜 이슈화 하는 과정이
거품이 주입되는 과정이다
악순환이 반복된다
언론사가 건설사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거품 주입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
과대포장광고가 문제다
영끌족들이 판단력이 흐려져
착각을 하게 된다
지금 역대급 경매물건이 과다 속출하는
연유이리라
#아파트투자
#영끌족
가짜뉴스가 증가하고
기더기(쓰레기기자)가 증가하는 이유다
가격과 관련된 기사는 쓰레기 기사로
거품의 원흉
예) 00아파트 2배 폭등
00아파트 2억 급등
가격과 관련된 기사는 다 과대포장 기사다
가치와 무관한 기사로 쓰레기통에 버려져야 한다
그 기사로 오판하는 영끌족이 너무 많아서다
거품과 가격담합행위
거품 = 가치와 가격이 반비례 되었을 때 어김없이
형성
거품 = 가격담합행위의 결과물
아무런 노력과 근거 없이 거품을 조작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치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치질검사 대신 치질검문이 필요
(∵항문검사=검문)
항문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
토지답사는 이와 다르다
투자자의 경우
토지답사를 마치 항문 검문 하듯 하면
골치 아프다
판단력이 흐려진다
실수요자는 항문검문 하듯 해야 정상궤도를
달릴 수 있다
당장 토지를 사용할 토지실수요자에겐
현장의 냄새가 몹시 중요하기 때문
예) 양돈장 양계장 등 목장용지가
내 땅 주변에 있다면 냄새로 괴롭다
악취가 상당하다
가축분뇨는 삶의 질을 팍 떨어뜨린다
가치와 가격 모두를 말이다
#토지투자자
토지투자자의 현장답사와
실수요자의 답사가 다른 이유
현재가치 -
도로, 인구, 주변가치로 유지
토지실수요자 - 현재가치를 보는 자
토지투자자 - 현재가치 통해
잠재가치를 발견하는 자
현재가치가 바탕화면인 셈
예) 자연녹지지역
인구에 의해 녹지공간이
주거공간으로 전격 변함
토지투자자는 현재의 바탕화면(녹지공간)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려 애쓰는 자이다
예) 규제도 현재가치에 포함된다
그린벨트 해제는 꿈같은 얘기
따라서 그린벨트의 현재가치를 꿰뚫어 보려고 애써야 한다
즉 도로, 인구, 주변가치 통해
그린벨트의 현재가치를 쳐다봐야(견제 및 감시) 하는 것이다
땅 투자자가 만날 사람 - 기획부동산업자
공인중개사를 만나면 안 됨
땅 실수요자가 만날 사람 - 공무원
기획부동산업자를 만나면 안 됨
투자자는 땅 컨설팅이 필요하고
실수요자는 사용가치(현재가치)에 대해
상세히 알아봐야 한다
실패한 경우)
잘못된 만남
투자자가 공무원 통해 자문을 받는다거나
실수요자가 기획부동산업자 통해
땅 매수한 경우
십중팔구 실패다
방향과 목적이 전혀 다른 상황이기 때문
☎ 010-2246-9741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