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미분양아파트를 박멸할 수 있는 유일한 길(way)

[김방기]

부동산 가격의 차이와 가치 차이는

그 완성도에서 결정, 결판이 난다

100% 도시지역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서울특별시 안에서도

가치와 가격 차이가 심한 곳이 있다

다름 아닌 한강다리를 기준으로

강남지역과 강북지역으로 구분하여 '작은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아파트시계의

바로미터!

하나는 완성도가 높고

하나는 완성도가 낮다

빈부격차의 화신인 양 그 격차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그러나 완성도 하나를 통해

삶의 질까지 따질 이유는 없다

강북지역의 삶의 질이 결코 낮은 건 아니니까

(그 속에서도 가치가 높은 공간이 분명 있다)

다만 가격 차이, 투자가치의 차이가 심할 뿐이다

사람들의 '관심도와 인구 힘의 차이'인 것

경기도 일대에서도 힘의 차이, 

즉 힘의 불균형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가치 차이

가격차이가 심하다

31개 시, 군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 안에는

3대 거대도시(특례시)와 11개의 대도시,

5개 정도의 예비거대도시로 구분, 구성되어 있기 때문

수도권(경기 인천 서울) 안에서도

부동산의 완성도 차이가 심한데

국토 전체는 오죽하겠는가

가치 차이가 너무 심하다

인구의 극심한 차이가 지역감정을 유발한다

인구 크기를 통해 시 단위, 군 단위

읍면 단위

동 단위 등 행정구역을 정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군 단위에 사는 주거인구의 삶의 질적가치가

낮은 건 아니다

마치 서울 강북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무조건 낮은 게 아닌 것처럼

도시의 집중도와 관심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삶의 질이 높은 건 아니다

예를 들어 도시인의 자살비율이

전원(자연) 속에 사는 사람 대비 높은 건 기정사실

변하지 않는 통계수치다

돈(자본)이 전부가 아니라는 증거다

즉 삶의 질적가치는 자본, 돈이 전부가 아니라

자본(돈)

자연(돌)

자각(정, 사랑)이 하나로 단결되었을 때

삶의 질이 높아져 마음의 평화가 자리잡는 법

인구가 늘어난다

평화의 마을(개발의 궁극적인 목표)과 

지역(개발의 최종종착점)은 주변으로 금세 알려진다

시골(자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을 했건만

안타깝게도 인규유입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건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증거다

도시 완성도가 높다는 건

삶의 질과 실용성이 높다는 의미

실용성이 높다면 당연히

인구가 증가하게 된다

도시의 완성도의 기준이 단순히

자본(돈)으로 결정, 연결되는 건 아니다

자본이 풍부하나

자유(자연의 일부)가 부족하다면

그 지역에 대한

공간의 공감 완성도가 낮은 것

삶의 질이 낮기 때문이다

자살자가 급증할 수 있어 접금금지구역,

위험지역이다

사람에겐 명예가 있고(지명도)

지역과 부동산엔 명성이 있다(지명도)

안타까운 건

사람에게는 명예훼손죄가 성립, 적용되지만

도시와 자연에겐 명성 훼손에 관한 

죄를 적용하기 쉽지 않다는 것

불분명하다

자연을 훼손하거나 손상 시키고도 죄값을 치르지 않는 경우가

태반 이상, 비일비재하다

가령 위정자가 난개발을 해도 책임을 일절 묻지 않는다

악성미분양현상이 멈추지 않는 이유이리라

사람에게 명예훼손죄가 성립되듯

자연에게도 명예(명성)훼손죄가 적용될 수 있는

법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

난개발과 미입주아파트 난립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개발공약을 지키지 않는 위정자는 당선 무효, 취소시켜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함부로 비현실적인 공약을 난발하지 않는다

공약 내역 통해 위정자가 시,군을 대표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평소 평생 자신이 살아온 삶의 자세와 철학, 그리고 희생정신 등을 통해

해당지역 유권자에게 평가 받아야 한다

일회성, 일회용, 단발성의 인간성은 평가 지표가 될 수 없다

평소엔 악한 자가 

선거 때가 되면

선한 척 하는, 즉

 표리부동의 행동이 역겹다

민주주의 꽃이 선거다

반드시 개발공약이 속출, 난발되기 마련이다

자본주의 꽃은 투자다

위정자의 위선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지켜지지 않는 약속들이 너무 많아서다

임기 내에 지킬 수 없는 비현실적인 공약이 문제!

위정자의 위선으로 인해

완성도 낮은 부동산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선거의 폐단이다

악성미분양아파트(미입주아파트, 

준공후 미분양)를 박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위정자의 공약이 위약, 위선인 경우

당선 취소라는 극약처방을 내리는 것!

이런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비어 있는 부동산은 계속 속출할 것이다

공약난발의 증거)

미분양증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아파트건설은 멈추지 않음!

뿌리(개발공약)부터 뽑아야 한다

상습적인 거짓말이 미분양을 낳는 법

유권자의 위정자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함부로 공약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지키지 못하는 경우 곧바로 처벌 대상!

공약 대신 평소의 안정적인 생활, 올바른 생활이

사람 평가의 기준으로는 최고!

이는 유권자의 판단력을 증강 시키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을 했다면

그 활동반경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완성도 높은 지역의 특징 -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악성미분양아파트가 없어 지역공실률↘

가격거품수위↘

올바른 위정자의 지역정치가 지역평화의 디딤돌, 원천이 됨!

'지역'

'지목'

'용도'

'인구'의 완성도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것

(판단기준)

⇒ 입지

(입지를 직접적으로 활용 가능하게 기준을 

만드는 자 - 위정자, 정치인)

입지가 좋으면 인구가 증가하기 때문

완성도 높은 '지역'에 투자하는 사람 - 투자자

(지자체를 보고 움직인다)

완성도 높은 '지목'에 투자하는 사람 - 실수요자

(대지 매입)

완성도 높은 '용도'에 투자하는 사람 - 실수요자

(일반주거지역)

완성도 높은 '도로'에 투자하는 사람 - 실수요자

(접근성에 집중하여 건축인허가 문제 해결)

완성도 높은 인구에 투자하는 자 - 투자자

(인구는 개발의 타당성과 반드시 비례하므로)

완성도 높은 인구의 기준 - 젊은 동력

(경제활동인구)

잠자리와 일자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인구가

바로 경제활동인구이기 때문

도시와 농촌의 차이가 반드시

완성도 높은 부동산과 완성도 낮은 부동산의 차이는 아니다

'완성도'의 기준 역시 변수를 따르므로

힐링공간(시골)이 아파트가 많은

도시공간의 삶의 질을 압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즉 부동산 완성도의 기준이 바로

'삶의 질'인 것!!

투자자 - 완성도 낮은 부동산에 접근하여

점차적으로 높아지는 완성도를 구경한다

목도한다

실수요자 - 완성도 높은 부동산에 접근하여

사용가치를 극대화한다

(현재가치인 실용가치에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

부동산 완성도의 기준(투자의 기준) - 

용적률(용도)과 입지상태

용도의 입지 - 성공투자의 도구

부동산 완성도의 기준 - 인구의 변화(증가와 감소상태)

예) 부동산의 크기 < 인구의 크기와 변화

(삶의 질이 높은 곳은 반드시

인구의 집중도가 높아지기 마련이기 때문)

인구변화 - 

용도의 입지가 뛰어날 때 일어날 수 있는 기회(현상)

부동산의 용도 -

 -사다리 역할을 수행중(용적률 역할을 수행중)

부동산의 수직구조를 변형할 수 있는 기회

(공간을 십분활용할 수 있는 구조)

도로의 용도- 

다리역할(징검다리 역할)

부동산의 수평구조를 변형할 수 있는 기회

(공간이 없는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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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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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성]

11월 3일 목욜 좋은아침입니다.
감사드리며 새날인 오늘을 선물로 기쁘게 맞습니다.
2002년세계최대게임대회 `월드사이버게임즈` 한국종합 1위한날입니다
즐건 마음으로 아침을 열어가요..
행복이 가득한 승리하루 되실거에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