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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억 원이 있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작성자한덕렬|작성시간24.02.18|조회수164 목록 댓글 0

4강. 돈을 '안전하게' 굴리는 길은?

 

 

4.1. 10 원이 있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제가 여기서 10억 원을 예로 들었지만 꼭 10억 원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5억이나 3억, 1억 원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종자돈은 있어야 합니다. 모든 투자에는 종자돈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범한 젊은 직장인이라면 아직 종자돈이 그리 많지 않겠지만 그 대신 여러분에게는 시간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은퇴를 앞두고 있는 분이라면 시간은 그리 많지 않지만 대신 어느 정도의 종자돈이 있을 것입니다.

 

어찌 됐든 투자의 세계에 처음 발을 내딛는 분들은 처음부터 허황되게 큰 욕심을 부리지 말고 5년에 두 배로만 불리겠다는 소박한(?) 생각으로 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라가 개발도상국일 때에는 3년에 두 배, 10년에 열 배의 수익도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저 Risk 없이, 또는 적은 Risk 하에 5년에 두 배만 만들어 가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를 향하여 나아가는 첩경일 것입니다.

 

이 글을 시작하면서 우선 제가 여러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어떠한 투자를 고려하실 때 'High Risk, High Return(고위험, 고수익)'이란 말이 들리면 아예 거들떠 보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투자를 권하는 사람들은 아예 만나지도 마세요. 그냥 '너나 하세요' 하고 마세요. 처음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무엇보다도 벤자민 그레이엄(여러분이 잘 아시는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의 스승이라고 합니다)의 투자 규칙  '절대 돈을 잃지 마라' 가슴 깊이 새겨놓으시고 그에 따르셔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No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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