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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너는 그렇게 했니?―구체적 사례

작성자한덕렬|작성시간24.05.07|조회수248 목록 댓글 0

4강. 돈을 '안전하게' 굴리는 길은?

 

 

4.4. 너는 그렇게 했니?―구체적 사례

 

예,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저도 물론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기는 하였지만 이제는 거의 완벽한 저만의 투자 모델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여 건의 실제 경매사건을 분석하여 보고, 백 건에 가까운 응찰 경험과, 수십 건의 낙찰 사례를 통하여 제가 만든 투자 모델은 이렇습니다.

 

법률상 · 사실상 하자가 있는 특수 물건을 감정가의 20~30% 대에서 취득하여

그 하자를 치유한다거나 인 · 허가를 받는다거나 단장을 하여 보기 좋게 만든 뒤,

감정가의 40~60% 대에서 처분한다는 것입니다.

 

투하자금은 빠르면 1년, 늦어도 5년 안에는 회수가 가능하도록 하고,

만일 5년이 되어 가는데도 회수가 어려워 보이면 급매 또는 경매로라도 털고 나옵니다.

 

 

제가 경매를 시작한 2011년부터 직접 투자한 사례 수십 건 중 10건 정도는 조금 비싸게(감정가의 40~70% 대) 낙찰받았는데, 대부분 Exit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일부는 아직까지도 처분하지 못하여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감정가의 20~30% 대에서 낙찰받은 물건들은 이미 다 처분하여 수익을 실현하였거나 아니면 앞으로도 더 큰 이익이 예상되어 아직 보유하고 있는 중입니다.

 

몇 건만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건번호도 병기하였으니 찾아서 확인해 보세요.

 

 ①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임야와 답 (37%) : 수원 11타경7672

     감정가(3.64억)의 37%(1.35억)에 취득, 82%(3억)에 매각

 

 ②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임야 (34%) :  의정부 10타경17843

     감정가(4.56억)의 34%(1.55억)에 취득, 88%(4억)에 매각

 

 ③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잡종지와 임야 (36%) : 의정부 19타경75163

     감정가(9.23억)의 36%(3.31억)에 취득, 91%(8.4억)에 매각

    기존 건축허가 취소시키고 토목공사(공사비 1.86억 소요)하여 1년만에 처분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④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임야 (27%) :        수원 11타경16652

 ⑤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 전 (24%) :           평택 11타경15023

 ⑥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 답 (33%) :           여주 12타경2427

 ⑦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 임야 (21%) :        수원 12타경8030

 ⑧ 천안시 수신면 해정리 전 (18%, 오가피 제외하면 33%) : 천안 12타경2919

 ⑨ 화성시 마도면 금당리 임야 (35%) :        수원 15타경11181

 ⑩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임야 (20%) :        서산 17타경50544

 ⑪ 가평군 상면 덕현리 임야 (17%) :         의정부 17타경16498

 ⑫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임야 (17%) :        성남 18타경51169

 ⑬ 옹진군 영흥면 내리 임야 (34%) :          인천 17타경503694

 ⑭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장 (34%) :           고양 21타경70805

 

등이 있습니다. 한 번 찾아 보시고 제가 왜 이런 땅을 잡았을까 연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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