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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배

작성자박재규|작성시간26.06.11|조회수203 목록 댓글 2

우리 조합의 현실입니다.

시공사 해지, 미분양관리지역선정ᆢ포스코에서 공사참여 공문이 왔다고 하지만 앞으로의 일정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무능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조합ᆢ

우리 태평5구역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지역적으로 사업성도 꽤 좋았는데, 시공사를 해지하고 황금같은 시간 다 보내고, 다른 지역 아파트가 세워지고 입주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포스코의 사업참여 결정이 맞다고 하더라도 또 얼마의 공사비로 비례율은 얼마나 나올지ᆢ

우리 인근의 한 사업장은 비례율이 50%가 되어 조합원들이 제때 입주조차 못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우리 조합의 이야기가 아니길 간절히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 서글퍼집니다.

조합장님, 이사님들, 감사님들, 정비회사 ᆢ왜 우리지역이 이렇게까지 침몰하게 되었나요? 이런 상황이라면 석고대죄를 해도 부족한데ᆢ어떻게 자리를 보존하고 계십니까? 빨리 결단하는 것이 그나마 이 조합이 할수있는 마지막 최소한의 조합원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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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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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은영 | 작성시간 26.06.1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작성자권양금 | 작성시간 26.06.11 차라리 침몰하면 보상이라도 받지요..
    침몰도 못합니다..
    무식한 선장의 항해에 바다에 둥둥 갈길은 잃고 재산권행사도 못하는 난민신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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