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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답게, 일제하 독립투쟁의 주역들인 단재 신채호, 신규식 선생 등이 그의 후손들이다.

신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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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에 처음 장가들고 99세까지 장수한 홍유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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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하면 사내아이는 보통 10세를 넘으면 장가를 가게 되는데, 무려 76세의 죽을 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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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가를 가고 아이를 얻었다는 기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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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인은 홍유손.그는 소위 죽림칠현으로 속세를 떠난 청담파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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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에 장가를 들어 아들 지성을 낳고 99세까지 살다간 조선시대 기인중의 한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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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죽림칠현이자 생육신 이었던 남효온은 그를 평해 [글은 칠원같고 시는 산곡을 누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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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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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거의 기인에 가까웠으며 특히 세조가 정권을 잡은후 김시습, 남효온, 등과 어울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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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비관하고 냉소로 일관하면서 풍자적인 인생을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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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의 천수를 누린 그는 역사 인물사전에 나오는 최장수 인물이 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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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한번 보지도 않고 정승에 오른 윤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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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에 급제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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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의 제자로 당쟁의 한축이었으며 재야의 막후실력자 소론의 영수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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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은 왕의 얼굴한번 보지 않고 우의정 까지 올랐던 우리나라 역사상 단한명밖에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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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었다. 그가 과거에도 응시하지 않았는데 그가 받았던 관직을 보면 36세때 내시교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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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정랑, 사헌부 지평, 호조참의, 대사헌, 우찬성, 좌찬성, 83세때 판돈녕부사까지 계속 관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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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되면서 제수 받았으나 모두 사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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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는 출사하지도 않은채 재야에서 일정한 세력을 등에 업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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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조정에 나가지 않고 왕의 얼굴도 보지 않으며 정승이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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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역대 왕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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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2년간 세자로 있었던 임금은 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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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마지막 왕인 순종 임금은 2세때에 세자로 책봉되어 32년간을 세자신분으로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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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죽어서 왕이 된 인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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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에는 죽은후에 왕으로 추존된 인물이 다섯명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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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종은 세조[수양대군]의 아들로서 세조1년에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즉위전에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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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대비의 남편이며 슬하에는 월산대군과 성종, 명숙공주 등 3명을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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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종은 선조의 5남으로 1627년에 왕으로 추존됨. 인조 등 4남을 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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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종은 영조의 아들로 사도세자와 4촌. 6세에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즉위전에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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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인 정조가 즉위하자 진종으로 추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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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조는 유명한 사도세자로서 영조의 둘째아들이며 정조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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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홍봉한의 딸인 혜경궁 홍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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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파싸움의 희생양이 되어 아버지 영조에 의해 죽음. 1899년 장조로 추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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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종은 순조의 아들이며 헌종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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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에 세자로 책봉되고 19세때[순조27년]대리청정으로 참정하였으나 4년만에 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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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익종으로 추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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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많은 아들을 둔 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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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18명으로 가장많고, 다음이 성종 16명, 2대정종이 15명 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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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태종[이방원]이 17명이며, 성종이 12명, 중종과 선조가 11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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