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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대들

작성자레비아탄|작성시간24.03.31|조회수80 목록 댓글 1

전파무기 쓰는애들이 주변 아니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전 아닙니다. 상대랑 통화도 한번 해봤었구요.(유일한 접점)

단지에 유출, 유포 당한진 오래됬고

그래서 생각으로 대놓고 죽일거라 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나오지도 못하는데요?

아니 대놓고 티를 내줍니다. 

여기 애들은 히키코모리거든요. 마트도 못갑니다.

24시간내내는 당연하고 평일주말 없이 안나오고

하루이틀 관찰해본것도 아니구요.

다른 동 저기서 불킨지도 오래됬습니다.

침에서 수돗물 맛나게하고 쓰레기, 똥 냄새 나게하고

이상한 몇년 묵은 땀냄새 나게하고

어떻게 처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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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부박진흥 | 작성시간 24.03.31 위험하십니다.
    최원종 사건이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가해자가 주변에 있다 생각했고,
    살해하겠다 했고,
    그다음 살해가 진행됐습니다.

    가해놈이 주변에 배치돼있긴 합니다만
    살해하시겠단 생각에 빠지시면 순식간에 문제 생기세요.
    그리고 이웃을 의심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부작용이 더 많습니다.
    스토커나 가해놈들에게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40년 투쟁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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