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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들은 어떻게든 외부 활동을 늘려야합니다. 그래야 나아집니다.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시간24.04.12|조회수99 목록 댓글 6

퇴근하고 개들 산책 시키는데 투산 구형 모는 스토커 개새끼가 왔다갔다한다.

 

넌 사형이야라고 말해주었다. 생각으로만 말해도 들리고 반응들 나온다.

 

인적이 없는 곳이라서 입으로 소리내서 말했다.

 

출퇴근 길에 주행 방해는 그치지를 않는다. 죽기살기로 주행 방해를 해댄다.

 

하지만 외출을 해야 기분이 나아진다.

 

집에만 있으면 정신적으로 더 황폐해지고 나만 아니라 다른 T.I들의 공통적인 얘기인데 가해도 늘어난다.

 

누웠다가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까지 몸을 망가뜨려놨었다.

 

걷지도 못하는 상태까지도 떨어졌었다.

 

그래도 생활비를 벌어야하기 때문에 일용 건설 일을 일주일에 하루 이틀이라도 나갔었다.

 

이건 6~7년 전 얘기고 몸이 저 정도까지 망가지고 나서 어떻게든 몸부터 추스리기 위해

 

갖은 고민을 다 했었다. 몸이 나아져야 무엇이건 말이 되기 때문에 끝도 없이 방법을 찾았었다.

 

해결책은 자전거였다. MTB 자전거를 10만원 주고 사서 하루 2시간 타는 것으로 시작을 했었다.

 

몇 달이 지나서 몸이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고 이게 내가 방 안에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그 이후로도 주로 겨울철 몇 달 간은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는 기간은 계속되었다.

 

하지만 외부 활동을 늘리면 고립과 위축에서 피해가 더 늘지 않고 머리도 나아진다는 것을 알았다.

 

신체 가해와 나갔다하면 이상한 것들이 어슬렁 거리면서 지나가는데 분노가 끝도없이 폭발해도 외부 활동을 늘렸다.

 

어떻게든 몸부터 추스려야 무엇이건 말이 되기 때문에 걷기라도 했었다. 스토커들은 늘 죽 치고 기다린다.

 

결국은 저 스토커들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하는가? 단지 지나갈 뿐이다. 이것을 알았다.

 

타이밍을 딱 맞춰서 티내면서 지나가기 때문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데, 그냥 지나갈 뿐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그래서 길거리 스토커들에게 무반응하는 연습도 함께 했다.

 

아까도 개들 데리고 산책 나가는데 또 지랄 떠는 스토커 새끼가 티를 내며 차를 몰고 지나갔다.

 

저건 그냥 티내며 왔다갔다 지나갈 뿐 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외출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이걸 알아야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다.

 

지난 번에 지하철에서는 눈을 감고 앉아 있는데 무릎을 툭툭치길래 옆을 봤더니 스토커 새끼다.

 

이런 일은 피해 22년 동안 한 번 뿐이었다. 그냥 쳐다보고 지껄이며 지나갈 뿐 그 이상은 없다.

 

2004년 초에는 정말 심각하게 당했었다. 정지 신호 받고 차를 세우고 있는데 뒤에서 들이받았다.

 

차에서 내려 당장 소리를 쳐대는데 정지 신호임에도 나에게 왜 갑자기 차를 세워라고 떠들었었다.

 

심하면 이런 짓도 한다. 이 일이 있고 몇 일 후 형이 똑같은 사고를 당했고

 

또 몇 일 후 내가 아는 사람이 또 뒤를 받혔다. 이것은 의도된 사고이다.

 

이런 짓까지도 한다. 그렇다고 방안에만 있으면 나만 손해본다. 나가서 피곤하도록 걷다가 들어오는 게 남는 거다.

 

이 범죄자들은 사람을 죽기 직전까지 몰고간다. 자살시키는 것을 즐긴다. 살인을 즐기는 것들이다.

 

지난 5년 동안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만 5만 마리이다. 그러니 전체는 얼마나 많겠나.

 

잘 생각해야 할 것이 이것들은 사람을 고문 살인하겠다는 것들이고 고립과 위축되게 만드는데

 

맞서 싸워야 조금이라도 개선되지 주저 앉으면 더 피해가 커진다는 것을 눈치채야 한다.

 

피해 22년 중에 20년을 완벽한 고립과 위축 속에서 살면서도 인공환청과 스토커들은 싸워서 이겨야지

 

저것들은 멈추지 않는 것들이라는 것을 똑바로 알고 다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맞서 싸워서

 

작년 4월 인공환청을 결국 길들였다. 이 범죄는 알려질대로 알려졌고 너희들은 사형이라고 대응을 몇 년을 했다.

 

결국 인공환청들이 사형당한다만 반복하게 만들었고 이게 안 되었으면 고립과 위축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을 것이다.

 

저것들은 살인을 목적으로 피 묻은 돈을 받는 것들이다. 사람이 아니다. 살인을 즐기는 것들이다.

 

아까 지나간 투싼 개새끼도 살인을 목적으로 사람 화나라고 왔다갔다한 새끼이다.

 

넌 사형이야라고 해줬다. 

 

저것들은 멈추지 않는다. 맞서 싸워서 이겨야 할 것들이지 그 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다.

 

외부 활동을 늘리면 다들 상황이 개선되더라라는 말들을 한다. 사람 많은 곳에 자주 가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된다.

 

물론 스토커들은 멈추지 않고 나타난다. 그래도 외부 활동을 늘리는 것이 몸도 회복되고 피해가 줄어드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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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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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가해자들죄받자 | 작성시간 24.04.14 저는 집주변에서 조작으로 그러는것도 있겠지만 진짜 미친것들이 많아요
    이사가는데마다 정신병자 같은것들이 집
    주변에서 일도 안다니고 대부분 장애자 기초수급 폐지 재택하면서 애도 다른곳에서 마누라도 다른곳에 산다는데
    무튼 특이한 가정들로 둘럿샇여 있어요
    제가보기엔 다 조종은 아니예요
    조직스토꺼들 헨들러가 있어요
    사이비들시 참여 많이하고
    다른것들로 이간질해놓는듯요
    국정원들이 증거잡으라고 시킬때 하는짓거리죠
    이간질하고 증거잡으라고
    그동안 피해자들은 조종되서 지내가 원하는 짓거리른 하면
    프락치가 증거잡아놓고
    근데 인지피해자들은 그게 어렵죠
    조종이 그나마 덜되니
    프락치가 언릉에서 말한데로 그지럴 떠는듯
  •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2

    고립, 이웃과의 이간질 분쟁을 유도하는데 진짜 스토커들은 그렇게 붙어있지 못한다.

    진짜 스토커들은 신경 건드리고 지나가고 방송에 나온 T.I처럼 멀쩡한 이웃과 싸우고 있는 것이 T.I이다.

    물리적인 방법은 전부 안 쓰면 된다. 싸우지도 말고 쓰레기 쌓지도 말고 속으로 넌 사형이야라고 해주면

    이것들이 지들 스스로 범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겁먹는다. 이러면 1승이다.

    스토킹 당한 것이 아니라 즉시 보복을 해버린 것이기 때문에.

  • 답댓글 작성자가해자들죄받자 | 작성시간 24.04.14 이간질이 아니고 짅자미친짓거리를 해요
    정신병자들 참 많아요
  •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2

    2004년 초에 당한 교통사고로 1년 간 차를 탈 수가 없게 되었었다. 고립과 위축의 시작이 이것이었다.

    1년 동안 꼼짝을 못하니 돈을 벌 수가 없고 아파트 융자금 갚을 길이 없어 아파트 경매로 넘어갔다.

    첫 번째 파산이었다. T.I들은 대체로 저 정도까지 다 당한다.

    그렇다는 것을 알고 맞서 싸워야한다.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전부 죽여버릴 것이다.

  •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2

    파산 두 번 당했고, 억울하게 벌금 못 내서 교도소 두 번 갔다 왔고,

    인공환청에게 속아서 자살 시도 두 번 했었다.

    정신병원에 감금 당한 것만도 22년 피해 기간 중에 3년이다.

    인생 완전히 망쳤다.

    T.I들은 거의 이렇게 당한다.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 다 죽여버릴 것이다.

    인공환청들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지금은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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