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에 들어가서 잘 적응하면
젊은 남자 스토커가 들어오더군요.(입사)
그런후 어떤일이 일어나냐면
그 남자가 다른 동료들과 아주 애를 쓰며 잘 지냅니다.
그렇게 잘 지낸 후,
동료들한테 저에 대한 헛소문을 흘립니다.
"저 사람 정신이 좀 이상하다고 들었다"
이런식으로요.
그런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정신"이라는 선입견으로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며 그때부터 저와 거리를 둡니다.
어느날부터 출근하니,
정말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람들이 흘금흘금 쳐다보며 도망치듯 피하는겁니다.
그 남자가 들어오기전까지는 엄청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도 수다떨고 다녔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쳐다보고 도망치듯 피하니까
저는 해명할 기회도 없이 혼자가 되었었어요.
그렇게 혼자 적응하고 다니니,
그만두게 하려고,
그 남자가 사람들을 모아 데리고 다니고...
끊임없이 헛소문을 유포하는듯 하여
사람들이 너무 저를 피하고 무서워하고 해서
그만둔적이 있습니다.
일도 잘하고 저는 아무 문제가 없다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런 남자를 누가 보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다니는 이 회사도
비슷한 젊은 남자가 들어와
비슷하게 하는것 같아요.
저는 얌전히 아무 문제 없이 직장생활 합니다.
저런 남자가 따라 들어와 헛소문을 흘려
사람들과 같이 일을 못하게 해서
내보내는것 같은데,
직장 동료들도 뚜렷한 증언을 해주지 않고
피하기만 합니다.
저는 자식도 잘 키우고 사회에서도 어느곳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악의적으로 따라들어와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사람들이 변합니다.
(그 증거는, 그 남자가 들어오기 전 5개월까지는 사람들과 너무 잘 지내고 일을 잘했습니다)
이런게 반복된다면, 박진흥님이나 윤범석님 센터에서
고소장 써주시는지요?
하나님은 아니까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리 작성시간 24.04.16 전파무기피해자임을 밝히셔야죠. 유투브 카페 보고서 다 들이대고 조스는 사람죽이고 돈받는 개쓰레기이고 면전에서 경멸해주세요. 알리고 싸워야합니다. 평생을 죽을때까지 해꼬지할겁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툴하는데~. -
작성자바부박진흥 작성시간 24.04.16 네 상황분석 해드리며 도움드릴께요.
문제는 들어가시는 회사마다 스토커가 들어오기 쉬운 회사인가가
객관성이겠습니다.
보통은 유언비어를 유포하기가 쉽거든요.
가해놈들 그래픽 솜씨나 이간질에 달인입니다.
이런걸로 유언비어를 퍼뜨려요.
신입사원이 꼭 스토커라고 판단하긴 아직 정보가 부족하군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1급)와
인우보증서, 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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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부박진흥 작성시간 24.04.16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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