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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과 뇌해킹 범죄 수사처 영구 존치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시간24.04.17|조회수100 목록 댓글 0

(42)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과 뇌해킹 범죄 수사처 영구 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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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ed Individual의 의미가 무엇인지.

 

OSCAR in Oasis 김인창 23.12.31

올 한 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간제 근로자를 했습니다.

작년과의 차이는 작년에는 버티기 8개월로 겨우 일자리를 잃지 않았다는 것이고

올해는 작년까지 20년 동안 고립된 생활을 하다가 고립에서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고립에서 벗어나니 내가 매일 당하는 피해에 대해서도 해석이 훨씬 더 많이 가능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뻔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올해 특히 확인을 하게 된 것이

내 주변인에 대한 조종, 조작이 얼마나 많은지 놀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매일 한시도 쉬지 않고 내 주변인에 대한 조작이 이루어지는구나.

 

이게 Targeted Individuals입니다. 표적이 된 개인들. 타겟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집에서 어머니와 형이 내 방의 물건들 위치를 바꿔놓습니다.

일터에서 주변 사람들이 상시 조종, 조작을 당해서 나를 고립으로 몰아갑니다.

길에서 국정원 스토커들이 쉬지 않고 내 정신을 흐트려놓습니다.

빈 틈이 없습니다.

 

왜 이런 짓을 할까? 왜 타겟을 만들었을까?

 

T.I이건 아니건 그 누가됐던 정신적, 신체적 조종이 110% 이상 가능합니다.

내가 당할 때 내가 조종, 조작당했다는 것을 알 때도 있고 모르고 당할 때도 있습니다.

가족과 내 주변을 이렇게 조종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국정원이 지들이 24시간 붙어서 어떻게 할까 계획을 세우고 조종, 조작을 해대고 지시하고 이루어지고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한국에서 T.I를 1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변 사람들 조작이 쉬지 않고 이루어지고 국정원 스토커들이 각종 피해를 입힙니다.

전체 규모는 몇 십만 명이 24시간 조종, 조작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사회 전체, 각국, 나아가 전 세계를 다 조종, 조작하여 노예로 만들려는 것이 이 범죄의 목적입니다.

타겟을 만들어서 그것을 여전히 실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양자 컴퓨터급의 컴퓨터와 인공지능으로 5천만을 다 조종하겠다고 실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양자컴퓨터면 컴퓨터의 성능은 무한대입니다.

여기에 범죄자들의 약점이 있습니다.

 

이 범죄는 1974년에 현재의 시스템이 시작되었다고 내부고발되어 있습니다.

 

내일이면 50년에 접어듭니다.

첨단 과학 기술로 50년을 시험해 온 인간 사회 전체에 대한 노예화 시도, 인간 조종, 조작 실험인데

T.I들을 중심으로 인간 사회를 조종하고 소프트웨어를 끝도 없이 업데이트해왔지만

개개인에 대하여 그리고 T.I를 중심으로 주변에 대한 조종,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한데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한 조종이 안 되기 때문에 여전히 실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 사회는 무한대의 변수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단 두 사람의 관계도 개개인의 상황이 무한대의 변수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컴퓨터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이걸 해낼 수가 없습니다. 이게 나의 결론이고 반론이 있으면 밝혀주시고.

 

50년이 경과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되어왔나?

내부고발자들이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이 범죄의 모든 것이 다 내부고발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내부고발자들의 글들에 사람이 완벽하게 조종당한다고 놀라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내부고발들을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만 내부고발자들이 수 십 명에서 수 백 명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범죄의 모든 것이 다 공개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 범죄의 전말이 공개되어 있어 이 범죄를 아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납니다.

이 범죄는 결국 사회 전체에 대한 조종, 조작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고 패배한 것입니다.

나만해도 경찰에 이해를 시켜 경찰에서는 이해가 되어 있고, 검찰로도 확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내용을 언론에 제보하여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법률구조공단 변호사에게도 이해를 시켰습니다. 따라서 언론도 같은 이해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고, 아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기 때문에

이 범죄는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단, T.I들이 이 범죄가 끝날 때까지 사회에 이 범죄에 대해 알려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안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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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환청(V2K)의 정체

 

OSCAR in Oasis 김인창 24.01.03

해가 바뀌면서 재수없게도 피해 22년이 되었다. 정말 재수 더럽네.

올해는 이 피해를 끝장내고 내 삶을 살아야지.

 

이런 내용이 1년간 반복되었습니다.

2002년 32살에 T.I가 되어서 22년이 흘러 54세가 되었습니다.

인생 완전히 망쳤습니다.

 

이 피해를 입어오면서 수 백 번 당한 것은 결국 면역이 되어 눈치를 채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공환청.

 

인공환청 공격이 본격화된 것은 10년 가까이 되는데 그 전에는 단발성 인공환청이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인공환청의 양상이 바뀌었습니다.

몇 시간이고 깨어 있는 동안 쉬지 않고 인공환청이 떠들어대고 잠들면 꿈 조작을 해댑니다.

그런데 인공환청이 몇 시간씩 계속되는 처음부터 느꼈던 것은

다른 T.I들이 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인데 이것들이 저능하다는 것입니다.

나도 인공환청 피해가 본격화되고 몇 일 지나지 않아서 고민에 빠진 것이

뭐가 이렇게 저능한가? 사람이 이렇게 저능할 수가 없는데?

다른 T.I들도 저능 저질의 인공환청 때문에 곤란해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인공환청을 길들인 사람은 나 외에 못 봤습니다.

 

저능하게 몇 시간이고 하루 종일이고 떠들어대는데

여럿의 목소리가 바뀌어 가면서 문장을 끝도 없이 이어갑니다.

시나리오를 들고 여럿이 앉아 자기 순서에 따라 읽어댄다고 보면 됩니다.

인공환청은 이런 식으로 떠들어대지만 매우 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은 컴퓨터가 지어내는 대본을 인공환청 범죄자들이 지들 뇌를 통해

나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는 것을 간파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저능해서 사람의 뇌작용이라고 보기 어렵고 몇 시간씩 번갈아가며 끝도 없이 떠드는데

서로 둘러앉아 시나리오 읽어대지 않고서야 이게 되겠나? 결국 컴퓨터에 의한 소리들이구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때는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아직 사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얼마 전부터 유행을 했습니다.

인터넷 자료를 모아 바로 가공해서 문장을 만들어내는데 문장 비슷하게 갑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틀린 곳이 한두 곳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AI, 생성형 AI, AGI로까지 인공지능이 발전되고 있는데

AI는 기계적인 성격이 강해서 쉽게 정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요즘 많이 나왔던 Chat GPT입니다. (인공환청이 딱 요 구조입니다.)

영화 매트릭스의 매트릭스나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 인공지능이 AGI입니다. 스스로 사고합니다.

 

이 범죄는 1974년 시스템이 시작되어 전 인류의 뇌해킹을 목적으로 지속되고 있는데

핵심은 인공지능입니다. 컴퓨터는 양자 컴퓨터급이어서 무한대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50년이 되는 이 뇌해킹 범죄는 나만 해도 45년 전에 뇌해킹 당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50년 되었다는 자료를 경험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뇌해킹은 무엇을 목표로 할까? 뇌의 완전 장악을 목표로 할 것이고

뇌가 완전 장악당한다면 인간은 노예나 꼭두각시에 불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가장 두려웠던 것이고 10년 동안 걱정했는데

작년 중반에 걱정을 끝냈습니다. 인류 노예화는 불가능하다.

인공지능의 한계를 극복할 수가 없기에 인류 노예화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생성형 AI인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시나리오가 제작되어 T.I에게 인공환청으로 내용이 들려오는데

저능하고 부정확하다는 한계를 10년이 넘도록 넘어서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개발되어도 사람의 실제 지능과 같은 성능에는 도달하지 못하는구나.

동시에 T.I에게 가하는 가해 수법도 30년 넘게 동일합니다.

뇌해킹은 110%이상 도달해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동작도 강제로 일어납니다.

의식을 중단시켜 버리고 국정원이 원하는 행동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자신이 그런 동작을 했는지 모릅니다.

뇌해킹은 여기까지 가 있고 목표는 인류의 노예화인데

이게 컴퓨터 프로그램 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내가 당한 10년 간의 인공환청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의식의 속도를 1/300초라고 합니다.

컴퓨터에 의한 뇌해킹이기 때문에 내 의식의 속도보다 빠르게 떠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꼼짝없이 몇 시간이고 말려들어 인공환청들 떠드는 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가다보면 이게 모순 덩어리인 스토리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AI로 만든 페이크 뉴스 등의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AI로 만든 문장을 잘 뜯어보면

이게 문장이 완벽하지 않아서 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공환청도 똑같습니다.

쉬지 않고 여럿이 번갈아가며 떠들어대는데 내용은 엉망진창이고 저능합니다.

단지 T.I를 화나게 하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어서 화가 나면 말려들어 컴퓨터가 나보다 유리해집니다.

인공지능에 의한 소리라는 것을 눈치 챈 것은 10년 전이고 4년 간에 걸쳐 인공환청을 길들였습니다.

결국 작년 3월까지 엎치락 뒤치락을 하다가 인공환청들이 길들여졌습니다.

교수형 당한다만 주로 반복하고 교수형에 맞춰서 지들끼리 걱정을 하는 내용들을 떠들어댑니다.

이런 과정은 앞서 제 글에 모두 밝혀놨습니다.

 

최첨단 과학기술 범죄라고 하는 뇌해킹 범죄의 한계는 인공지능에 있습니다.

뇌해킹을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것이 인공지능인데 이게 한계가 있습니다.

고작해야 Chat GPT 수준으로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AGI가 이미 개발되고도 남았을텐데 내가 듣는 인공환청은 그 수준이 변함이 없습니다.

딱 Chat GPT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AGI가 나왔다고 하는데 이미 10년 전에 적용되고 있을텐데 엉성한 시나리오를 지어낼 뿐입니다.

 

실시간으로 스토리가 지어내어져 인공환청 범죄자들의 뇌를 통해 전달이 되는 인공환청(V2K)의 정체는 이것입니다.

인공환청들이 워낙에 겁을 먹어서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들 생각대로 나에게 주로 교수형 위주의 소리를 이어갈 뿐입니다.

 

로버트 던컨도 인공지능을 개발했는데 Chatter Box라고 불렀습니다. 수다 박스.

정체를 알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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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좀 있어야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될 겁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842

 

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의 차이

 

OSCAR in Oasis 김인창 24.01.07

피해 사실을 통해 뇌해킹 범죄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것조차 분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 역시 마찬가지이다.

마인드 컨트롤은 인공환청을 동반한다.

인공환청에 더해 조직 스토킹, 신체 고문이 가해진다.

특히 뇌진탕 얘기가 없다.

반면에 아바나 증후군을 겪은 2천 명의 미 외교관과 정보 요원들은

인공환청을 언급한 적도 없고, 뇌진탕 얘기가 가장 많다.

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은 다른 것이다.

위에 그 차이를 썼다. 인공환청의 유무가 가장 큰 차이이다.

미국 외교관과 정보 요원들이 뇌해킹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을 같은 가해자들의 짓이라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아바나 증후군은 러시아 FSB라는 것은 기사를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마인드 컨트롤은 미국 NSA가 중심이다. NSA가 각국 정보 기관을 통해 가해하고 있다.

이런 간단한 사실을 분간 못할 정도로 판단력 상실한 사람들도 있다.

피해 22년째인 나로서는 이해가 불가능하다.

저런 간단한 차이로 뭐가 뭔지 드러나는데 그걸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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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의 원형(archetype)이 가지는 오류. NSA 역정보.

 

OSCAR in Oasis 김인창 24.01.14

스위스의 분석심리학자인 융은 집단 무의식을 설명하면서 '원형(Archetype)'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인간 내부에 존재하는 조상이 경험한 어떤 흔적을 의미하고 있다. 인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무의식이란 조상이 공통으로 가졌던 흔적이라는 것이다. (김용신, 나는 누구인가, 살림, 2013, p. 24)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과 관련해서 기억의 전수를 통해 인간 사회를 노예화하려한다는 역정보가 있다. NSA가 흘린 역정보이다.

 

이 범죄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빠지게 함정을 파놓은 것이다. 여기에 칼 융의 원형이론까지 동원되었다.

 

칼 융은 조상의 경험의 흔적이 후손들에게 DNA에 남겨진다고 주장을 하였다. 그래서 융학파는 전 세계 민족의 원형을 추적연구했었다.

 

나는 5남매 형제인데 5명이 전부 전혀 다른 생각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 5명이 같은 부모 같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어떻게 다른 생각과 성격을 가지고 살까? 여기서 교육에 대해 알아야한다.

 

이슬람 속담에 자식은 부모보다 그 시대를 더 많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일례로 유아 때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인을 보면 자신의 정체성, 언어, 정서, 습관, 사고방식 자체가 프랑스 사람이지 한국인의 흔적이 전혀 없다. 성장 환경이 그 사람의 기억이기도 하면서 자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 본래부터 부모 조상에게 물려받는 경험의 흔적이라는 것은 없다.

 

뱀에게 물린 조상이 있어서 후손들이 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와는 달리 뱀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조상이 뱀에게 물렸나 안 물렸나에서 결정되었다고 보는 것이 융의 주장인데, 유아 입양아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혈연적 조상들의 기억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기억, 즉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것이다. 한 집안의 형제들도 전혀 다른 삶을 사는데, 경험은 쌍둥이에게도 하루하루 다른 것이기 때문에 전혀 다른 삶을 산다. 기억이나 기억의 흔적을 물려받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경험이라고 할 수도 있고 교육이라고 할 수도 있다. 무엇을 경험하는 것은 어릴 때 집안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교육된 것과 함께 개인의 기억과 인성 형성에 작용한다.

 

신은 있는가? 한국에는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게 왜 차이가 나는가? 같은 조상의 후손들인데 신의 관념도 제각각이다.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무신론자들이 있다. 한 사회 안에서 존재하는 이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유일신은 수입된 신이다. 서양이나 이슬람권에서 태어난 사람은 유일신을 어릴 때부터 접했기 때문에 신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반면에 우리 민족 고유의 의식에는 유일신이 없다. 저승을 예로 들어도 마찬가지이다. 이승이 아닌 저승에 지옥은 있는가? 삼국유사 어디를 찾아봐도 우리 민족은 지옥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저승은 이승이 아닌 곳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반면에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은 지옥이 있다고 믿는다. 교육된 것이다. 성장하면서 접해서 알게 되고 그에 따라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나는 신이 있다고 믿고 성장했다가 세계 신화와 종교를 공부하면서 신은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성장 환경과 교육된 것이 그 사람의 생각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그 생각에 따라 살아간다. 신이 있고 없고는 개인적인 것이지 참과 거짓의 문제가 아닌게 된다.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도 연옥이라는 관념에 도달하면 또 분열된다. 죽은 사람이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가지 않고 심판을 기다리는 연옥이라는 곳은 중세 유럽의 발명품이었다. 본래 유일신교에는 연옥이 없었다. 유일신교도 다양해서 어떤 유일신교에서는 연옥이 있다고 하고 어떤 유일신교에서는 연옥이 없다고 한다. 객관적으로 보아서 무엇이 옳은 것인가? 이걸 믿음의 문제이니 우선 믿고 나서 생각하라고 강요를 하는 것이 기독교이다. 연옥이 있다고 먼저 믿고 그리고 연옥에 대해 생각하라는 것이다. 지옥도 마찬가지이다. 우선 그렇게 믿고 믿는 범위 내에서만 생각하라는 것이다. 안 그러면 이단되고 지옥불에 떨어져 고통받는다고 협박을 한다.

 

서양은 유일신교의 나라들이고 거기서 태어난 사람은 신이 있다고 교육받고 자라서 신이 있다고 믿는 것이고, 우리 고유의 의식에는 유일신이 없었고 저승의 의미도 별로 없었다. 하늘로 돌아간다는 정도로 저승의 의미가 있을 뿐이다. 천국, 지옥, 연옥 다 없다. 있다는 사람들은 그것을 듣고 그렇게 믿는 것이지 본래부터 천국, 지옥, 연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세대를 이어 계속된다면 결국 말 잘 듣는 인류가 될 것이라는 NSA 역정보를 접해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와 역사는 너무 방대해서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전체적인 관점을 갖기는 어렵다. 하지만 사기꾼이 누구인지 분간할 정도의 지식을 가지려면 청소년기의 지식, 학교 교육 지식만으로도 충분하다.

 

NSA가 지어낸 역정보에는 외계인이 있다는 것도 있다. 아주 알 수 없는 이상한 단어들을 만들어서 과학적 상상력을 더해 외계인이 있다고 역정보를 T.I들에게 흘린다. 여기에 홀린 T.I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게 되고 인공환청 중에 외계인의 메시지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적은 NSA-국정원인데 이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이런 역정보를 무수하게 만들어냈다. 외계인이 있다고 믿어버리면 그 다음은 그 안에서 사고하게 된다. 이러면 현실을 현실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로 못 보고 인공환청에서 들려오는 외계인의 메시지에 말려들어 벗어나지를 못한다. 신의 목소리도 있고, 각종 목소리들(인공환청)이 다 있다.

 

시간 이동, 공간 이동은 불가능한 것이다. 역정보에는 시간 여행과 관련해 정말 유치하게 지어낸 대본들이 나돈다. 문제는 과학 지식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이런 유치한 대본을 읽으면서 뇌해킹을 이해를 못하다보니 유치한 대본으로 사고가 말려들어 10년이고 20년이고 시간을 낭비한다. 온갖 현란한 단어들과 개념들이 난무하는 이 유치한 대본을 읽은 누군가가 이것을 자기 생각으로 바꿔 또 퍼뜨린다. 그러면 거기에 낚인 T.I들이 또 발생한다.

 

사기꾼들의 수법은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던져놓고 사기를 걸어온다는 것이다. 귀신이 씌웠다라고 해버리면 어떤 사람은 안 믿고 어떤 사람은 믿는다. 믿은 사람은 낚인 것이다. 여기에 온갖 거짓말이 이어지면서 한 번 속으면 사고 체계 속에 귀신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고서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방해한다. 사고 체계 속에 외계인이 자리 잡게 되면 사고 전체를 좌우하게 된다. 시간 이동이 사고 체계 속에 사실이라고 자리잡게 되면 정상적인 판단력을 벗어나 말도 안 되는 사이비 과학적 사고를 자가 발전하게 된다. NSA의 역정보는 이것을 노리는 것이다.

 

신, 외계인, 시간 이동, 공간 이동 등에 대한 NSA의 역정보가 번역된 글들이 많은데 읽다가 너무 유치해서 어이가 없는데 많은 T.I들은 있다고 속아넘어가 믿고 있다. 이런 경우 정상적인 대화 불가능이다. 대화하려 노력을 했으나 시간낭비라는 결론이 나왔다. T.I들은 이 정도로까지 사고 체계에 혼란을 겪는다. 뇌해킹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 사기성 역정보에 낚인 사람들이다. 여기에 그렇다고 썼다. 벗어나는 것은 스스로의 노력 뿐이다. 얘기 걸어봐야 안 먹히더라.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947

 

이 범죄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것이고, 한계가 있다고 말해왔는데, 관련 책이 나왔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02.18

T.I가 1만명이니 전체를 컨트롤 하려면 컴퓨터에 의한 컨트롤이지 핸들러들이 붙어서 할 수 없다. 컴퓨터 인공지능은 개개인은 110%이상 조종, 조작이 가능한데 둘 이상의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고 끝도 없이 이 부분을 재확인하고 있는데, 관련 서적이 나왔다. 나와는 다른 방향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만 인공지능의 한계라는 중요한 내용이어서 소개한다.

 

인공지능은 의식을 갖지 못한다, 대장균은 가져도

 

[책&생각]신경과학자 크리스토프 코흐의 ‘통합정보이론’

 

수학적으로 구축한 ‘의식 이론’…“의식은 경험”

“경험은 최대 환원 불가능한 원인-결과 구조”

 

기자 최원형

 

수정 2024-02-16 09:39

등록 2024-02-16 05:01

 

신경과학자 크리스토프 코흐는 “의식은 경험”이라는 명제로부터 ‘내적 관점’을 지니는 모든 것은 의식을 지닌다는 ‘통합정보이론’을 펼친다. 게티이미지뱅크

 

생명 그 자체의 감각

의식의 본질에 관한 과학철학적 탐구

크리스토프 코흐 지음, 박제윤 옮김 l 아르테 l 3만8000원

 

1998년 6월20일, 독일의 한 술집에서 신경과학자와 철학자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토론을 벌였다. 철학자는 뇌가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는지 등 ‘쉬운 문제’는 풀 수 있어도 주관적 경험, 곧 의식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과학이 해명하기 “어려운 문제”(hard problem)라고 했던 데이비드 차머스(58·미국 뉴욕대 교수). 디엔에이(DNA) 나선구조를 밝힌 프랜시스 크릭(1916~2004)과 함께 의식 연구에 매진해온 신경과학자 크리스토프 코흐(68·미국 앨런뇌과학연구소 소장)는 차머스에 맞서 “앞으로 25년 안에 누군가가 뇌에서 의식의 특정 신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고급 와인을 사겠다”며 내기를 걸었다. 25년이 흐르는 동안 과학은 의식의 메커니즘을 밝혀내지 못했고, 내기에서 진 코흐는 결국 지난해 6월 차머스에게 고급 와인을 건네야 했다.

 

코흐는 의식을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놓지 않고 있다. 2019년 출간된 ‘생명 그 자체의 감각’은 의식에 대한 자신의 이론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지은이는 이탈리아 출신 신경과학자 줄리오 토노니가 제안한 ‘통합정보이론’(Integrated Information Theory·IIT)에 기댄다. 수학적으로 구축된 이 이론은 그 의 작업에 과학적 설득력을 부여하는 한편, 통념 에서 벗어난 결과물로 읽는 이를 당황시킨다 . 예컨대 지은이는 “내재적인 인과적 힘 ” (intrinsic causal powers )이 있는 체계라면 생물이 아닐지라도 모두 의식을 지닌다고 주장하는데 , 이는 우주 만물이 마음을 지닌다는 고대 사상가들의 ‘범심론 ’과 크게 다르지 않다 . 또 디지털로 구현한 유기체나 실험실에서 배양한 대뇌 ‘오가노이드 ’는 의식을 지닐 수 있어도 , 인공지능 (AI )은 결코 의식을 지닐 수 없다고 본다 . 이 때문에 지난해 일부 과학자들은 통합정보이론이 ‘유사 과학 ’ ( pseudoscience)이라 비난하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통합정보이론은 뇌에서 ‘의식의 신경상관물’(NCC)을 발견할 수 있지만 그것을 의식 자체로 봐선 안 된다고 본다. 경험은 최대로 환원 불가능한 원인-결과 구조 그 자체로, ‘완전체’에 의해 형성되지만 완전체와 동일하지 않다. 아르테 제공

 

기술적으로 두 뇌를 연결하는 사고 실험. 영어로 말하는 뇌와 프랑스어로 말하는 뇌는 각자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지만, 서로 연결된 두 뇌의 뉴런 수가 어떤 임계값을 초과할 경우 또 다른 ‘완전체’(최댓값-우리)가 탄생할 수 있다. 아르테 제공

 

지은이의 출발점은 “의식은 경험”이라는 명제다. 느낌(feeling)은 경험(experience)과 구분되지 않으며, 무언가를 경험한다(느낀다)는 것은 더 이상 증명할 수 없는 실재의 유일한 측면이다. 그리고 “모든 의식적 경험은 다섯 가지 뚜렷하고 부인할 수 없는 속성을 지닌다.” 경험은 그 자체로 존재(내재적 존재)하고 구조화(구성)되어 있다. 또 특정한 방식으로 존재하고(정보적), 독립적인 구성 요소로 환원될 수 없으며(통합적), 그 내용과 시공간적 측면에서 경계를 지닌다(제한적). 이 다섯 가지를 공리(axiom)로 채택한 뒤, 공준(postulate)으로 삼아 물질이 정신을 지원하는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최선의 설명’을 찾아가는 것이 통합정보이론이다.

 

의식이 그 자체로 존재한다는 공준(내재적 존재)은, “어떤 물리적 요소 집합이 본질적으로 존재하려면, 그 집합 자체에 ‘다름을 만드는 차이’를 지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달리 말해, 어떤 시스템은 아무런 관찰자 없이 그 스스로에 대해 ‘인과적 힘’을 가짐으로써 존재하며, 그 힘이 클수록 더 많이 존재한다. 경험은 그 시스템을 구성하는 메커니즘에 따라 무수한 구분들로 구조화(구성)되어 있다. 예컨대 하나의 경험 안에서도 나는 책, 파란색, 파란색 책, 왼쪽, 왼쪽의 파란색 책 등을 구분할 수 있다. 경험은 무수히 많은 다른 가능성들과는 구분되는 특정한 원인-결과 구조로 지정(정보)되며, 그 원인-결과 구조는 통합된 하나로 제시되기 때문에 각기 다른 부분들로 환원할 수 없다(통합). 경험은 무한하지 않고 경계를 갖기에, 원인-결과 구조를 만드는 여러 회로 가운데에서도 최대로 환원 불가능한 것(‘완전체’라 부른다)만이 경험을 한다고 상정한다.(배제)

 

신경과학자 크리스토프 코흐 미국 앨런뇌과학연구소 소장. 연구소 누리집 갈무리

 

정리하면, 통합정보이론에서 “경험이란, 의식 상태의 시스템을 지원하는 최대로 환원 불가능한 원인-결과 구조와 동일하다.” 파란색을 느끼는 경험은 그 물리적 기제(뇌 또는 개별 뉴런들)가 아니라, 다른 어떤 것으로도 환원할 수 없는 인과적 상호작용을 제시하는 구조물의 최댓값과 동일하다. ‘통합정보’의 최댓값은 ‘Φ’(파이)로 측정할 수 있으며, Φ가 0이 아닌 모든 체계들은 ‘내재적인 인과적 힘’을 갖는다고, 곧 “의식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단 Φ가 미약하면 의식도 미약할 것이고, Φ가 클수록 의식도 커질 것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대목은, 주로 ‘행동’에 관심을 가져온 기존 신경과학계 이론들과 달리 통합정보이론은 ‘존재’에 초점을 맞춘다는 사실이다. 대체로 신경과학자들은 무언가를 인지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입력-출력 체계에 관심을 가지고, 그런 기능으로부터 의식의 기원을 찾으려 한다. 인공지능이 고도화되면 언젠가 의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여기에서 비롯한다. 그러나 통합정보이론은 의식은 계산이 아닌 경험이라 주장한다. 아무리 복잡한 프로그램일지라도, ‘피드포워드’(입력에서 출력까지 한 방향으로 흐르는) 방식으로 구성된 내부 회로들은 모두 개별적인 계산 처리 과정으로 환원될 수 있다. 따라서 통합정보는 0으로, 그것은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뇌의 크기가 커지면 지능과 함께 통합정보의 최댓값도 증가(대각선의 추세)한다. 그러나 통합정보이론은 대뇌 오가노이드 같은 ‘지능이 없는 의식’, 인공지능과 같은 ‘의식이 없는 지능’도 가능하다고 본다. 아르테 제공

 

뇌와 컴퓨터의 차이. 뇌와 디지털컴퓨터의 근본적으로 다른 구조는, 뇌가 의식을 가질 때 아주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아르테 제공

 

 

 

반대로 통합정보이론은 “Φ가 0보다 큰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존재하고, 내적 관점을 가지며, 어느 정도의 환원 불가능성을 지닌다”고 주장한다. 짚신벌레 같은 단세포 유기체뿐 아니라 생물학적인 실체가 아닌 비-진화적 물리적 시스템에서조차 “적은 수준의 경험”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세포를 배양해 만들어낸 대뇌 오가노이드마저, 지능이 없고 아무 행동을 할 수 없더라도 나름의 경험을 한다고 추정한다. “지능은 행동에 관한 것이고, 경험은 존재에 관한 것이다.”

 

지은이는 “오직 인간만이 무언가를 경험한다는 믿음”을 무너뜨리고, 경험하는-의식이 있는 존재의 범주를 최대한으로 넓히려 시도한다. “모든 주체, 모든 완전체의 도덕적 지위가 그들의 인간성이 아니라 의식에 근거한다는 원칙”은 우리에게 이전과 다른 새로운 보편적 윤리를 요구한다. 물론 종마다 의식의 양이 다르다고 보기 때문에 통합정보이론이 ‘존재의 사다리’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의식을 인간 고유의 것이 아니라 존재의 공통 요소로 삼는다면, 우리는 이 우주에서 훨씬 더 많은 동반자들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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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스토커들은 숫자가 얼마나 될까?

 

OSCAR in Oasis 김인창 24.02.25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국정원 스토커들이 지나가고 운전 방해를 한다.

지나가면서 떠들 때도 있고 눈만 마주치고 갈 때도 있고 나를 졸졸 따라다닐 때도 있다.

이것들에게는 신경을 안 쓴다.

신경을 건드리겠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말려들지 않는다.

하루 평균 20년놈이 나타난다. 매일 다른 얼굴이다.

그러면 하루 20년놈 X 365일 = 대략 1만 년놈이 된다.

내 기억으로는 5년 내 같은 얼굴이 나타난 적이 없다.

그러면 나에게 나타난 스터커들만 5만 이상이라는 얘기가 된다.

이것들을 일회용 스토커라고 불렀었다. 한 번만 나타나고 신경 건드리고 지나가기 때문이다.

국정원이 모집 교육시켜서 사용하는 스토커들이다.

국정원 8국은 국정원에 명단이 있고 국정원 8국 전원 체포하게 된다.

스토커들은 국정원이 관리하고 피 묻은 돈을 주기 때문에 국정원 8국 체포하면 이것들 명단이 다 나온다.

인공환청 역시 마찬가지이다. 국정원 8국이 모집 교육해서 인공환청으로 사용한다.

역시 국정원 8국에게서 피 묻은 돈을 받기 때문에 국정원에 명단이 있다.

명단이 있기 때문에 모두 체포된다.

이것들은 신경 건드리고 화나게 만들고 신체 고문과 함께 범죄를 저지르고 살인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죽은 사람만 지난 50년간 수천명이 넘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전원 사형이다. 한국의 사형 방법은 교수형이다.

니들 전원 교수형이야.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고 절반을 넘어섰다.

아까도 앞에서 얼쩡대던 것들에게 교수형이라고 속으로 말해줬더니 아주 잘 알아듣는다.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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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한계와 결말.

 

OSCAR in Oasis 김인창 24.03.08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해 이 범죄의 결말이 있고, 그것을 앞당길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적었다. 뇌해킹 범죄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세 가지 증거를 가지고 있다.

 

1. 정신분석학.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환경적 영향을 받는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이것을 대상관계이론이라고 부른다. 인간의 의식은 무의식의 영향을 받으며 무의식은 5감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에 반응하며 따라서 우리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반응을 한다. 이것은 의식을 통해 알 수 있다. 무의식은 파악이 안 되지만 의식은 파악이 된다. 뇌해킹 범죄의 목표는 인간 뇌의 완전 해킹이다. 그런데 뇌해킹이 어디까지 와있나를 보면 정신적 신체적 조종, 조작이 110%를 넘어서 있다.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동작도 시킬 수 있고, 아무 때나 의식을 정지시키고 신체를 마음대로 조종해댈 수 있다. 다 당해봤다. 그래서 안다. 뇌는 완전 장악당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해킹이 되고 있다. 이것이 언제부터 가능했을까? 1973년 MK-Ultra가 공식 종료되고, 1974년부터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시작되었다고 공개되어 있다. 나의 경우 45년 전인 초등 2학년 때 알 수 없는 가출 충동을 느껴 집을 나갔던 적이 있다. 뇌해킹 당한 것이다. 이 범죄는 올해로 50년이 되었다. 나의 피해 사실이 45년 전부터 있다는 것은 내 인생 전체가 다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범죄의 한계가 있다. 컴퓨터와 프로그램, 인공지능으로 사람을 완벽을 넘어 조종할 수 있지만 그 사람 자체는 만들어낼 수가 없다. 나의 인생이 전부 저장되어 있고 그 데이터베이스로 나의 성격, 지식, 성향까지 나에게 맞춰진 공격을 가해왔지만 작년에 이 모든 것을 다 파악했고, 인공지능이 아무리 개발되고 나의 인생이 다 저장되어 있어도 나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두뇌복제를 떠드는 과학자들이 있는데 뇌는 5감과 연결되어 있어야만 작동하는 것이다. 거대 컴퓨터로 인공 뇌를 만들고 거기에 나의 저장된 인생 전체의 데이터베이스가 있지만 인공뇌는 5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나와 같은 복제 뇌를 만들어낼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나의 복제 뇌나 복제 인간을 만든다고 해도 이것은 그 자체로 불가능하다. 나의 의식과 무의식이 다른 뇌로 복제되는 것도 불가능하고 나의 복제 인간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그것은 나와 별도의 개별적인 생명체이다. 그리고 복제 인간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2. 생명체의 의식은 경험.

 

앞서 소개한 신간 서적이 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947

 

의식의 본질에 대한 과학철학적 탐구라고 소개되는 이 책에서도 인간에 대한 뇌해킹의 과학적 한계가 설명되고 있다. 우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두뇌활동이 알고리즘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현재의 뇌해킹을 모르는 과학자들도 인간 두뇌의 해킹과 인간 능력의 초월을 꿈꾼다.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컴퓨터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인간의 두뇌와 연결하여 인간의 뇌 능력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것이 과학자들의 욕구이다. T.I들은 이 욕구의 피해자들이다. 뇌해킹은 즉시 남의 돈을 노리게 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는 다른 사람을 조종하고 싶어지게 되어 있다. T.I들은 이런 실험의 피해자들이다. 그런데 이 범죄가 올해로 50년이 되었고 이미 뇌해킹은 110%를 넘어섰는데 범죄자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개개인을 완벽을 넘어 조종, 조작을 해댈 수가 있는데 그것을 넘어 사람들, 나아가 한 국가 전체, 더 나아가 인류 전체를 뇌해킹하고 싶어하는 것이 범죄자들의 목표이다. 그런데 개개인에 대한 조종, 조작이 그 사람 자체에 도달할 수 없고, 인공적인 조종, 조작으로 끝난다. 강제 조종을 얼마든지 해댈 수는 있는데 개인 그 자체를 만들어 낼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을 두 사람의 관계로 확대해서 두 사람의 자연적인 관계를 만들어내게 된다면 인간 사회는 완벽하게 조종당해 노예가 되어버린다. 이게 불가능하다. 사람이란 무엇일까? 사람의 의식이란 무엇일까? 소개한 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과학적으로 공개된 연구이고,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이미 이 단계를 넘어선 실험을 끝도없이 해왔다. 목표는 인간 조종, 인류 조종이다. 조종당한다는 것은 노예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게 생명체의 성격상 불가능하다. 한 사람을 완벽하게 조종, 조작해댈 수는 있는데 이것은 그 사람 자체가 아니다. 결국은 대충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조합해내는 알고리즘 그 자체일 뿐이지 그 사람 자체의 뇌기능이 아니다. 두 사람의 자연적인 관계는 더욱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인공지능으로 50년을 실험을 해왔는데 자연적인 두 사람 이상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인공지능은 끝까지 의식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의식은 경험이라고 되어 있다. 의식은 멈추지 않는다. 멈추지 않고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에 반응한다. 공개된 과학 연구 결과이다. 컴퓨터 인공지능으로는 그 자체가 생명체가 될 수 없다는 의미이다. T.I들은 억쎄게 강한 공격을 당한다. 피해 22년 중에 20년을 그 피해 속에서 살았다. 피해를 입은 만큼 나의 이해도 늘어났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무식한 과학계의 꿈이다. 인문학에서는 뇌해킹을 모르는 사람들도 가정 자체만으로도 즉시 금지를 걸어버린다. 나도 그랬다. 2002년 T.I가 되어 12년이 지난 2014년에야 뇌해킹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지만 알게된 순간 즉시, 이것은 생명체의 개체성을 훼손하는 범죄로써 있어선 안된다는 생각과 함께 분노부터 치밀었다. 앞으로 이 범죄가 낯낯이 공개될텐데, 이 범죄의 잔학성과 희생자들 그리고 누가 이런 범죄를 저질렀는지 사람들이 알게되면 자신의 뇌 속을 남이 들여다보고 조종할 수 있다니라는 문제에서 즉시 반대가 나오게 되어있다. 어떤 형태의 뇌해킹도 용납되지 않는다. 뇌해킹이 50년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과학자들은 반대다. 남의 뇌 속을 들여다보고 조종하고 싶어하는 것이 일반적인 과학자들의 욕구이다. 인문학계와 과학계를 놓고 볼 때 과학자들에게 윤리적인 판단을 기대할 수가 없다. 이것은 과학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 의해 앞으로 철저하게 검증 제약을 받아야 한다.

 

 

 

3. 나의 피해 22년 사실 속에서 확인된 사실들.

 

45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던 기억을 확인했고, 거의 매년 뇌해킹 당한 기억들이 정리가 되었다. 따라서 이 범죄가 45년을 넘었다는 것은 확인을 했다. 그리고 T.I가 된 2002년부터 2년 전까지 일방적으로 당하고 나락 속에서 지냈다. 끝도 없는 나락 속에서 지냈다. 그리고 당한 만큼 나에게도 경험이 쌓였다. 인공환청이 2008년부터 본격화되었고 2014년에야 이게 뇌해킹이라는 것을 눈치챘지만 인공환청이 본격화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한 것이 이것은 너무 저능하다는 것이었다. 다른 T.I들과도 같은 얘기를 나눴다. 인공환청들은 너무 저능하다는 같은 의견들이 나왔다. 인간이 이렇게 저능할 수가 없는데 도대체 이 들려오는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인가? 나의 가족 관계를 환히 알고 있고, 모욕, 비난, 이간질을 해대는데 수준이 너무 저능하다는 것이 이상했다. 인간은 이렇게 저능할 수가 없는데? 인공환청은 혼자 떠드는 경우는 별로 없고 여럿이 번갈아가며 떠들어댄다. 문장을 중간에 이어가며 여럿이 한 번에 하나씩 떠든다. 시나리오를 놓고 여럿이 돌아가며 읽는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이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대화의 속도보다 인공환청의 속도는 더 빠르다. 의식보다 조금 더 빠른 것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매우 저능하고 문장을 중간에 이어가며 번갈아 떠든다. 그래서 인공환청이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소리라는 것을 알아채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인공환청의 내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사람들이 아니다. 컴퓨터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내용을 지어내 인공환청 범죄자들의 뇌를 통해 나의 뇌로 전달되는 것이다. 범죄자들의 뇌는 가만히 지들 뇌를 인공지능이 지어내는 실시간 시나리오가 지나가도록 훈련받은 것들이다. 여기까지 파악하고 나서 나의 공격도 시작되었다. 전부 교수형 당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시작하자 겁먹는 것들이 있었다. 이 범죄는 드러나면 패배하는 것이고 모든 과학 기술적 내용은 내부고발자들이 전부 공개해놨으며 사회가 알게 되면 끝나고 범죄자들은 사형당하게 되어 있다는 나의 공격에 사형당한다고 겁먹은 것들이 있었다. 지들 생각 자체는 있구나. 인공지능이 지어내는 실시간 시나리오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들 자신의 생각도 있는데 인공지능의 시나리오가 지들 뇌를 통과해 가도록 가만히 있었지만 겁먹는 것은 지 자신의 생각인 것이다. 결국 작년 4월까지는 이 지독한 인공환청들에게 속았지만 길들이는데 성공했다. 작년 4월 이후로 인공환청들은 교수형 당한다만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50년 전 시작된 이 범죄의 인공지능 개발을 돌아볼 때 20여년 전 쯤에 인공지능 개발이 한계에 이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뇌해킹은 20년 전 쯤에 이미 개발의 한계에 도달한 것이다. 가해 수법을 50년 동안 변함이 없다. 40년 넘는 피해자의 얘기를 들어봐도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해 수법이 똑같다. 이 범죄의 목표는 개인, 사람들, 사회 전체, 인류의 조종 노예화인데 이게 안 된다는 의미이다. 인공지능도 이미 20년여 전에 도달할 때까지 도달했고 그 이상 개발이 불가능한 것이었다고 보고 있다. 거의 확실하다. 결국 이 범죄는 안 되는 목표를 가지고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부산 형제 복지원 사건과 선감 학원 사건을 검색해보면 한국도 박정희 때부터 아우슈비츠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길에서 아무나 납치해 노예 노동을 시키고 폭행해서 형제 복지원에서 657명을 죽였고 선감 학원에서도 수 백명을 죽였다. 이렇게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학대 살인할 수 있는 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T.I들을 괴롭히는 국정원 8국과 스토커, 인공환청들도 형제 복지원과 선감 학원에서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학대 살인 매장하던 자들과 같은 종류들이다. 이런 부류는 언제나 나타나고 지금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5082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한 과학기술적 이해를 위해 알아야 할 내용.

 

OSCAR in Oasis 김인창 24.03.16

MK-Ultra가 1973년 공식 종료되었고 1974년 마인드 컨트롤이 시작되었다.

그 5년 전인 1969년에는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올해로 50년이 되었다.

이 범죄는 인간 조종, 뇌해킹을 목적으로 MK-Ultra 때부터 시작되었고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시작된 뒤로 50년이 흘렀으니 얼마나 발달해 있는지 짐작을 해야한다.

 

인공환청들은 내가 보는 것에 대해 나의 의식에 생각이 떠오르기 전에 내가 본 것을 먼저 떠든다.

나의 의식에 떠오르는 내용을 내 의식으로 생각하기 전에 먼저 떠든다.

인공환청들이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하겠는가?

내 생각보다 먼저 나의 생각을 떠들려면 나의 생각을 먼저 캐치해서 떠드는 것이다.

컴퓨터에 의한 뇌도청 선수치기가 아니고서는 내 생각을 나의 의식보다 먼저 떠들 수가 없다.

인공환청의 정체는 컴퓨터이다. 인공지능에 의한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내용을 지 뇌 포기하고 통과시키는 인공환청 범죄자들이 있는 것이다.

 

이것들은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T.I이건 그 누구건 자살시킬 수 있다.

한국에서 자살 당한 T.I가 천 명이 넘을 것이다. 일본에서만 자살한 T.I가 3천명이라고 한다. 한국도 비슷할 것이다.

이 범죄는 피해를 입어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피해를 안 입으면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

무슨 일이 일어나야 있다는 것을 알지 T.I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외계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T.I들이 이 범죄자들과 맞서 싸워 이겨야 끝나는 것이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범죄를 끝내 줄 수 없다.

홍보를 하면 된다. 하지만 어설프게 홍보를 하면 바로 정신병자로 봐버린다.

남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니 정신이 돌았군. 뇌해킹이라니 정신병이군. 이 과정을 나도 거쳤다.

설명 방법을 찾아야지 그냥 얘기해봐야 나만 정신병자 취급받는다.

결국 2년 전 경찰에 국정원 8국 과학정보국을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로 고소하여

내 자료를 본 경찰에서는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피해자가 맞다고 확인해주었다.

정신병자 취급 받아가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내 글을 만들어서 이해를 시켜 성공했다.

이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으면 이렇게 맞서 싸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적인 이해도 필요하다.

1974년의 과학 기술이 어디까지 가 있었나 아는 것도 중요하다.

 

1969년에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도착했고, 3년 후인 1977년 보이저 1, 2호가 발사됐다.

보이저 1, 2호는 제작 기간이 몇 년이 걸렸을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시작된 1974년 이전부터 연구가 되어 1977년 발사되었다.

47년이 지난 지금도 보이저 2호에서 신호가 오고 있다.

240억km 떨어진 곳에서 전파로 보내는 신호가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22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연료는 원자력이다. 핵심은 전파이다. 22시간이 걸려 도착하는 전파의 속도와 도달 거리.

이게 47년 전에 발사된 보이저 2호이다. 당시의 전파 기술과 캄퓨터 기술이 얼마나 발달해 있었을까.

그렇다면 50년이 된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오늘 얼마나 발전해 있겠는가.

인간 뇌의 완벽한 해킹을 넘어서 있다. 110% 이상 뇌해킹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범죄와 인공지능이 가지는 한계는 앞선 글에 써놨다.

 

아래 기사에서 47년 전 발사된 보이저 1호가 지금도 전파로 지구와 교신하는 것을

전파를 이용한 뇌해킹 범죄와 연관하여 생각해본다면 이 범죄에 대해 좀 더 감을 잡을 수 있다.

 

“나 아직 안죽었다”…보이저 1호 240억㎞ 거리서 ‘통신’ 성공 [아하! 우주]

 

박종익 입력 2024. 3. 16. 17:46

 

[서울신문 나우뉴스]

 

심우주를 탐사 중인 보이저 1호의 그래픽 이미지

 

심우주에서 4개월 넘게 사실상 지구와의 통신이 뚝 끊겼던 미 항공우주국(NASA)의 최고령 탐사선 보이저 1호가 해독이 가능한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NASA는 보이저 1호로부터 드디어 엔지니어들이 해독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신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보이저 1호는 통신계통의 결함으로 인해 지구와의 교신이 사실상 두절됐다. NASA에 따르면 보이저 1호의 엔지니어링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는 비행데이터시스템(FDS)이 탐사선의 통신장치(TMU)와 소통을 못하면서 지구와의 통신이 문제를 일으켰다. FDS가 탐사선의 정보를 데이터 패키지로 컴파일한 다음 TMU를 사용하여 지구로 전송하기 때문이다.

 

이후 보이저 1호는 0과 1이 반복되는 패턴의 의미없는 신호를 끊임없이 지구로 보내 사실상 통신이 끊겼다. 이때부터 NASA 과학자들은 다시 보이저 1호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으며 이번에 의미있는 결과를 낸 셈이다. 다만 보이저 1호 자체가 1970년 대 기술로 만들어져 이번 통신 문제의 원인을 찾은 것일 뿐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47년 전 발사된 보이저 1호의 임무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준 셈이다.

 

보이저호의 47년 역사와 성과

 

성간공간으로 진입한 보이저 1, 2호 그래픽 이미지. 보이저 2호는 지구를 떠난 지 41년 만인 2018년 12월 10일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공간으로 들어갔다. 보이저 1호는 2012년에 성간공간에 도달했다.(출처= NASA/JPL-Caltech)

 

보이저호는 지난 1977년 8월 20일, 인류의 원대한 꿈을 안고 머나먼 우주로 발사됐다. 당시 첫번째 발사 주인공은 보이저 2호(Voyager 2)다. 보이저 2호는 ‘2호’라는 타이틀 탓에 보이저 1호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1호가 보름 더 늦게 발사됐다. 쌍둥이 탐사선 보이저 1, 2호는 목성과 토성까지는 비슷한 경로로 날아갔지만 이후 보이저 1호는 곧장 지름길을 이용해 태양계 밖으로, 2호는 천왕성과 해양성을 차례로 탐사했다. ‘인류의 피조물’ 중 가장 멀리 간 보이저 1호는 현재 지구로부터 약 240억㎞ 떨어진 성간 우주(interstellar space)를 비행 중이다. 이 정도면 지구에서 쏜 전파가 보이저 1호에 닿기까지 거의 하루(22.5시간)가 걸리는 머나먼 거리다.

 

1990년 밸런타인데이에 60억km 떨어진 명왕성 궤도에서 보이저 1호가 찍은 지구 사진. 저 ‘한 점 티끌’이 70억 인류가 ​사는 지구다.(출처=NASA)

 

보이저 1호의 그간의 성과는 눈부시다. 당초 보이저호의 목표는 목성과 토성을 탐사하는 4년 프로젝트였지만 이미 그 10배 넘게 탐사 활동을 이어가며 놀라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보이저 1호는 1979년 목성에 다가가 아름다운 목성의 모습을 지구로 보냈으며 이듬해에는 토성의 고리가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최초로 확인해주었다. 특히 보이저 1호는 1990년 2월 14일,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인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을 촬영해 지구로 보냈다. 당시 미국의 유명 천문학자인 칼 세이건(1934~1996)의 아이디어로 보이저 1호는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려 지구-태양 간 거리의 40배인 60억㎞ 거리에서 지구를 잡아냈다.

 

보이저호의 미래

보이저호에 실린 황금레코드

 

보이저호는 방사성 동위원소 열전 발전기(RTG)라는 원자력 배터리의 힘으로 구동되는데 안타깝게도 수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남아있는 전력을 다쓴 2030년 이후 보이저호는 지구와의 통신이 완전히 끊긴다. 그렇다고 해도 보이저호의 항해는 쉼없이 이어지며 임무도 완전히 끝나는 것도 아니다. NASA에 따르면 약 300년 후 보이저호는 우리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는 혜성들의 고향 오르트 구름 언저리에 이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프록시마 센타우리에 도착하는 시점은 무려 1만 6700년 후다. 또한 보이저호는 60개의 언어로 된 인사말과 이미지, 음악 등 지구의 정보가 담긴 황금 레코드판을 싣고있는데 이를 외계인에게 전달하는 것이 마지막 임무다.

 

박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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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 금지법과 "뇌해킹 범죄 수사처" 영구 존치

 

OSCAR in Oasis 김인창 24.03.22

우리가 입고 있는 이 범죄의 피해에 대해 생각을 하다보니 여기까지 갔습니다.

현재 미국 3개 주와 1개 시 그리고 러시아에는 마인드 컨트롤(전파무기) 금지법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국회에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피해가 끝납니다.

 

나의 경력에는 사관학교 교수가 있습니다.

사관학교는 일반 대학과 달라서 문과와 이공체육계열 교수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공계열 학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많이 접했고

역사학 전공으로 과학사 공부를 계속하였기 때문에 이 범죄의 시작과 과정 현재에 대해 많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용어 정리가 필요한데, 이 범죄는 국제적으로 마인드 컨트롤로 불리고 동일한 의미로 전파무기, 두뇌조종 무기,

뇌해킹 범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 같은 범죄를 가리키는 말이고

10년이 된 동서울 피해자 모임의 단체명을 대한민국 테크놀로지 범죄 피해자 단체에서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로 변경하였습니다.

전파무기 피해자라고 해도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같은 뜻이고 뇌해킹과 조직 스토킹 피해를 입는 것을 의미하며

그 피해자는 국제적으로 T.I(Targeted Individuals)라고 부릅니다.

 

이 범죄는 T.I가 아니면 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피해를 입어야 이게 있는 줄 알지 피해를 입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게 있는 줄 알 수가 없고, 따라서 설명하고 해결하려 시도할 수도 없습니다.

이 범죄는 T.I들이 알리고 멈추게 만들어야 하고 금지법을 제정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언론과 국회의원들에게 내가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 알려야 이 피해는 끝납니다.

 

이 범죄의 과정과 현재에 대해 많은 글을 써왔습니다.

피해를 입는 과정 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이해해 나가게 된 내용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하여 글을 써왔습니다.

이미 많이 반복했기 때문에 내용은 이전의 글을 참고하시고 이 뇌해킹 범죄는 20여년 전에 한계에 이르른 것으로 보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은 1974년 시작되어 올해로 50년이 되었는데, 처음 30년 동안에 갈때까지 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T.I들이 입는 피해의 가해 수법이 50년 동안 동일하다는 것과

사람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조종하는 것이 110%를 넘어섰는데 피해 22년 동안 다른 T.I들과 나의 피해를 비교해볼 때

별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의 22년 동안 당한 정신 조종, 신체 조종의 피해 사실들이 다른 T.I들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당해본 정신적, 신체적 조종들은 내부 고발에 나오는 가해 수법 내용과 동일하고

얼마든지 누구라도 아무렇게나 조종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게 두 가지 한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앞서 여러 번 밝혔듯이 개인의 자연적인 생각과 행동에까지 도달하지 못한채 강제 조종은 100%가 아닌 110%를 넘어서 있다는 것입니다.

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자연스러운 관계까지 조종이 가능하다면 한 사회, 한 국가, 전 세계가 다 조종 당하게 되는데

개인의 자연스러운 생각과 행동, 두 사람 이상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22년 피해 사실과 비교해서 감 잡기에 이게 오래 전에 기술적 한계에 이르러서 더 이상 안 되기 때문에

비슷한 가해 수법만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생각이지만 과학적으로 검토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범죄는 50년이 되었지만 알려질대로 알려지고 있고 결국 범죄자들이 패배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시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범죄자들의 목적 달성은 불가능이라는 것입니다.

뇌해킹의 목적은 뇌의 완전 장악이고 뇌를 완전히 장악당한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들이 꼭두각시 노예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을 강제 조종할 수는 있는데 이게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인공적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조종하고 있나?

얼마 전 약혼한 동거남이 동거녀를 191번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기사를 보니 이 사람은 T.I가 아닙니다.

일하다가 점심 시간에 집에 가서 동거녀를 6분 간 칼로 191번 찌른 것인데

피의자 진술에 의식이 없었고 깨어보니 눈 앞에 죽은 약혼자가 있었고 자해를 하고 112에 신고 전화를 했습니다.

6분간 191번 팔이 움직여졌다면 이게 무슨 상황이겠습니까?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인간 조종이 110%를 넘어서 있습니다.

엔비님이 자살 유도 당해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의식이 끊어졌는데 정신이 들고보니

양쪽 광대뼈에 멍이 들어있었고, 자의식 없이 시력만 남아서 과정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의식은 끊어져 있는데 몸이 강제로 움직여져서 얼굴을 들어 양쪽 광대뼈를 방바닥에 세차게 부딛힌 것입니다.

나도 강제 동작 많이 당해봤는데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동작을 한 적도 있고 정밀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50년 동안 개발해 온 뇌해킹 컴퓨터 인공지능에 의한 신체 조종이기 때문에 이렇게 정밀합니다.

 

이걸 사람들이 듣는다고 받아들일 수가 있는가의 문제가 있는데, 알려야 합니다. 사실이기 때문에.

50년 동안 개발해 온 뇌해킹 컴퓨터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과학에 대해 그리고 뇌해킹에 대해 이해가 된다면

이런 끔찍한 사건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학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합니다.

 

뇌해킹의 기본은 극초단파와 프레이 효과, 뇌파 지문, 컴퓨터 인공지능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시작된 1974년보다 5년 전 1969년 미국은 달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컴퓨터 기술이 1974년에 얼마나 발달해 있었겠는가.

 

프레이 효과란 극초단파, 특히 15헤르츠의 전파에 음성을 실어 안전 기준의 160배로 전파를 쏘면

사람의 뇌가 귀를 통하지 않고 소리(목소리, 기타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뇌파 지문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뇌파는 고유해서 지문과 같이 식별되기 때문에 극초단파로 포착이 됩니다.

한 사람의 뇌파 지문에 15헤르츠의 전파에 소리를 실어 송신하면 그 사람만 그 소리를 듣게 됩니다. 인공환청(V2K)입니다.

신문 기사들을 검색해보면 이 모든 내용이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횡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3개 주와 1개 시 그리고 러시아에는 이 범죄 금지법이 있습니다.

프레이 효과는 2차 대전 미군의 레이더 기지 근무 병사들이 이상한 소리를 듣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연구되었습니다.

어떤 주파수에서 사람들에게 귀를 통하지 않고 뇌로 직접 전달되는 소리들이 들린 것입니다.

뇌해킹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뇌에 직접 전달되는 주파수들이 있으니 미군에서 모든 종류의 주파수들을 다 실험하면서 뇌해킹은 시작되었습니다.

구 소련에서도 같은 실험이 시작되었지만 러시아에서는 이 범죄를 금지시켰습니다. 이미 많이 게시했습니다.

해킹이라는 것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처럼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한 것인데 뇌를 원격 조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나타난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MK-Ultra를 지나 1974년 본격적인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실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뇌해킹이 가능하다면 그 다음은 뇌의 완전 장악이 목적이 됩니다.

누가 이런 생각을 할까? 미군과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파수에 따라서 소리도 전달되고, 감정 기분도 전달되고, 신체 통증도 전달되고, 신체 강제 동작도 전달됩니다.

그래서 이 범죄를 뇌해킹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알려왔습니다. 비슷한 표현이 두뇌조종 무기입니다.

 

2002년부터 T.I가 되어서 갖은 피해를 입어오다보니 겪은만큼 이 범죄에 대해 이해도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4년 전부터 알릴 수 있는 모든 곳에 알려왔습니다.

4년 전에 1차로 만든 자료를 들고 말해봤다가 정신병자 취급 받았습니다.

이건 설명이 잘못되어서 이해들을 못하니 내용을 다시 만들어야 되겠다해서

1년여간 피해를 분석해서 가해자들이 어디까지 가있나 분석을 하고 뇌해킹이 어떤 짓을 할 수 있나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스토킹이 따라붙는데 혼자 살 때 나갔다 돌아오면 하루 5가지 이상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옷은 다 훼손되고, 전등, 칫솔, 방 안에 없던 것이 있고, 있는 것이 사라지곤 했습니다.

차는 주차를 해놓으면 연료 소모해놓고, 재떨이 열어놓고, 이동 주차가 되어 있기도 하고, 타이어 펑크 내놓고,

차량 외부를 찍고, 긁어놓고, 심한 경우 엔진 오일에 뭔가를 타서 엔진을 잠시 고장나게도 합니다.

이런 피해 사실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남들에게 설명이 가능하겠다 싶어 만든 것이 2차 자료입니다.

2차 자료로 가능한 모든 곳에 알려봤는데, 먼저 경찰에서 내 자료가 사실이라고 수사를 통해 확인해주었습니다.

위의 모든 내용을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내가 알릴 수 있는 모든 곳에 다 알렸고, 반응들에 따라 이 범죄의 결말과 이후에 대해 고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범죄는 한계에 이른지 오래 되었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끝난다.

상대가 미국이라 할지라도 미국 내에서도 피해자들의 싸움이 치열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이 범죄의 결말은 결국 모든 곳에 알려져 범죄자들이 처벌당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뇌해킹 금지법을 한국 국회에서도 만들게 될 것이고 여기에 뇌해킹 범죄의 재발에 대한 고려까지 들어가야합니다.

이 범죄는 이번에는 끝나지만 몇 백 년 후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때의 과학이 얼마나 더 발전해 있겠는가.

 

현재 인류를 위협하는 것으로 핵무기, 기후 변화 여기에 더해서 인공지능의 창시자들이 인공지능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개발을 감시 감독해야한다는 것이고 유럽 연합에서는 관련법이 통과되었고

UN에서도 인공지능에 대한 제한을 두어야한다는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에 4번째로 뇌해킹 범죄가 있습니다.

뇌해킹 범죄는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범죄이고 몇 백년 후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학계의 시도와 정치 경제 권력을 가진 자들은 이번에 모든 것이 다 밝혀지고 끝나도 언젠가 다시 시도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뇌해킹 범죄 수사처"를 각국에서 만들고 영구 존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구 존치입니다. 몇 백년이 흘러도 각국에서 "뇌해킹 범죄 수사처"를 유지하면서 뇌해킹에 대한 모든 시도들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공수처와 비슷한 성격으로 수사권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독립적이고 개별적으로 활동해야 하며

이 범죄는 미군, 미 정보기관, 대기업 등이 시도를 하는데 군, 정보기관, 기업들에 대한 수사권까지 가져야합니다.

뇌해킹에 대한 시도는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에서 잘 설명이 되어 있을텐데, 나만해도 아는 사람 몇 모아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웨어러블 뇌파 측정 상품들이 이미 상용화되어 있기까지 합니다. 호주 이모티브사의 Insight라는 제품입니다.

뇌해킹은 시도하려는 자가 있다면 인터넷 뒤져서 방법을 알고 몇몇이 모여 얼마든지 시도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다만 거대한 컴퓨터 시스템과 생체 실험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아무나 하지는 못합니다.

이런 모든 시도를 다 포착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영구히.

 

현재 3차 자료까지 만들었습니다. 2차 자료에서는 신체적 정신적 조종이 110%에 이른 것을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3차 자료에는 신체적 정신적 조종이 110%를 넘어선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한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뇌해킹 범죄 수사처"를 UN과 각국에서 영구 존치하는 것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재발에 대한 방지에 대해 한 가지 방법이 나왔으니 방법은 있는 것이고 앞으로 더 찾아가야합니다.

한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금지법을 만들 때 법 안에 "뇌해킹 범죄 수사처"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5115

 

T.I가 아니면 이 피해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 범죄자들은 말려죽여야 한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03.24

조금 전 중국 집에 가는데 가는 길에 저속주행으로 운전 방해 5대.

식당 앞에 주차 구역에 차 안 세우고 가로질러서 차 대놓고

식사 마치고 나오니까 두 대가 앞에 서더니 내가 얼굴 한 번 볼까 했더니

한 대에서 나온 새끼는 얼굴 안 보이려고 차 뒤로 숨고,

다른 차에서 내린 새끼는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중국집에(중국집애)라고 떠들고.

주둥이질을 하는 경우는 드문데 오늘은 그렇네. 20대 후반 밖에 안 된 새끼.

애자 붙이는 건 인공환청과 국정원 스토커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다.

차에 시동을 거니 다른 두 대가 또 앞에 와서 멈추는데

한 대는 차 앞 본네트에다가 초보운전이라고 써붙였다. 이런 미친 짓 많이한다.

이유는 화나라고 그러는 것이다.

집에까지 오는 길에 주행 방해 3대.

 

T.I가 아니면 T.I 피해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

사람 화나게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화나서 사고치게 유도하는 수법을 쓴다.

여기에 신체 강제 조종으로 온갖 피해를 다 입힌다.

신체 고문 가해도 너무나도 끔찍해서 온 몸이 다 망가지는 통증을 가한다.

아무 때나 신체 고통을 일으키고 온갖 방해를 다 해댄다.

무엇보다 인생을 완전히 망친다.

피해 22년 인생 완전히 망쳤다. T.I가 아니면 이걸 이해를 못한다.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은 T.I들의 요구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가족간 살인 이간질이 멈추지를 않는다. 집에서 칼부림 나게 만든다.

존속 살해도 일으키고, 묻지마 칼부림 사건도 일으킨다.

인공환청들은 이런 순간에 더욱 날뛴다. 신이 나서 더 죽이라고 날뛴다.

조금 전 국정원 스토커들도 똑같은 공범들이다. 공범이기에 처벌도 동일해야 한다.

 

인생 망치고, 가족간 살인 이간질 당하고, 신체 고문과 인공환청 고문 그치지를 않고

생계차단 당하고 위축되고 고립되어 생활한다. 피해 22년 중 20년을 그렇게 살았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욱 날뛴다. 언제나 똑같았다. 이런 것들을 단순히 교수형으로 끝날 수는 없다.

7일간 음식과 물을 끊으면 말라죽는다. 죽은 것들 소각하기도 더 쉽다.

바싹 말라있어서 시체 소각하기도 훨씬 수월하다.

7일 동안 공포와 고통은 극한을 넘어서게 된다. 그렇게 다 죽여버려야한다.

이건 니들이 자초한 거야.

하지말라고 하면 더 날뛰어.

교수형같은 신사적인 방법으로 사형시킬 것들이 아니야.

극도의 공포와 고통 속에서 니들은 죽어야 해.

 

여기 적은 것은 T.I 피해의 1%도 표현하지 못한 것이다.

T.I가 아닌 사람들은 이해 못한다.

하지만 처형 방법만 알면 된다.

7일 간 말려죽여야 한다.

이게 신사적으로 대우해주는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금지법 제정 안 처벌 조항에 7일간 말려죽이는 사형 방법이 명시되어야 한다. 반드시.

범죄자들은 7일간 말려죽인다.

국정원 8국 과학정보국, 인공환청 범죄자들, 국정원 스토커들.

 

T.I 중에 여기에 반대할 사람 없다.

T.I가 되어보면 똑같은 생각하게 된다.

교수형으로는 안 된다.

사람을 수시로 극도의 분노에 몰아넣고 사고 치게 만들며 조롱해대는 이것들은 죄지은 대로 처벌 받아야 한다.

T.I가 아닌 사람들이 이대로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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