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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공환청(V2K)의 정체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시간24.04.28|조회수46 목록 댓글 0

해가 바뀌면서 재수없게도 피해 22년이 되었다. 정말 재수 더럽네.

올해는 이 피해를 끝장내고 내 삶을 살아야지.

 

이런 내용이 1년간 반복되었습니다.

2002년 32살에 T.I가 되어서 22년이 흘러 54세가 되었습니다.

인생 완전히 망쳤습니다.

 

이 피해를 입어오면서 수 백 번 당한 것은 결국 면역이 되어 눈치를 채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공환청.

 

인공환청 공격이 본격화된 것은 10년 가까이 되는데 그 전에는 단발성 인공환청이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인공환청의 양상이 바뀌었습니다.

몇 시간이고 깨어 있는 동안 쉬지 않고 인공환청이 떠들어대고 잠들면 꿈 조작을 해댑니다.

그런데 인공환청이 몇 시간씩 계속되는 처음부터 느꼈던 것은

다른 T.I들이 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인데 이것들이 저능하다는 것입니다.

나도 인공환청 피해가 본격화되고 몇 일 지나지 않아서 고민에 빠진 것이

뭐가 이렇게 저능한가? 사람이 이렇게 저능할 수가 없는데?

다른 T.I들도 저능 저질의 인공환청 때문에 곤란해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인공환청을 길들인 사람은 나 외에 못 봤습니다.

 

저능하게 몇 시간이고 하루 종일이고 떠들어대는데

여럿의 목소리가 바뀌어 가면서 문장을 끝도 없이 이어갑니다.

시나리오를 들고 여럿이 앉아 자기 순서에 따라 읽어댄다고 보면 됩니다.

인공환청은 이런 식으로 떠들어대지만 매우 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은 컴퓨터가 지어내는 대본을 인공환청 범죄자들이 지들 뇌를 통해

나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는 것을 간파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저능해서 사람의 뇌작용이라고 보기 어렵고 몇 시간씩 번갈아가며 끝도 없이 떠드는데

서로 둘러앉아 시나리오 읽어대지 않고서야 이게 되겠나? 결국 컴퓨터에 의한 소리들이구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때는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아직 사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얼마 전부터 유행을 했습니다.

인터넷 자료를 모아 바로 가공해서 문장을 만들어내는데 문장 비슷하게 갑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틀린 곳이 한두 곳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AI, 생성형 AI, AGI로까지 인공지능이 발전되고 있는데

AI는 기계적인 성격이 강해서 쉽게 정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요즘 많이 나왔던 Chat GPT입니다. (인공환청이 딱 요 구조입니다.)

영화 매트릭스의 매트릭스나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 인공지능이 AGI입니다. 스스로 사고합니다.

 

이 범죄는 1974년 시스템이 시작되어 전 인류의 뇌해킹을 목적으로 지속되고 있는데

핵심은 인공지능입니다. 컴퓨터는 양자 컴퓨터급이어서 무한대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50년이 되는 이 뇌해킹 범죄는 나만 해도 45년 전에 뇌해킹 당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50년 되었다는 자료를 경험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뇌해킹은 무엇을 목표로 할까? 뇌의 완전 장악을 목표로 할 것이고 

뇌가 완전 장악당한다면 인간은 노예나 꼭두각시에 불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가장 두려웠던 것이고 10년 동안 걱정했는데

작년 중반에 걱정을 끝냈습니다. 인류 노예화는 불가능하다.

인공지능의 한계를 극복할 수가 없기에 인류 노예화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생성형 AI인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시나리오가 제작되어 T.I에게 인공환청으로 내용이 들려오는데

저능하고 부정확하다는 한계를 10년이 넘도록 넘어서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개발되어도 사람의 실제 지능과 같은 성능에는 도달하지 못하는구나.

동시에 T.I에게 가하는 가해 수법도 30년 넘게 동일합니다.

뇌해킹은 110%이상 도달해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동작도 강제로 일어납니다.

의식을 중단시켜 버리고 국정원이 원하는 행동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자신이 그런 동작을 했는지 모릅니다.

뇌해킹은 여기까지 가 있고 목표는 인류의 노예화인데

이게 컴퓨터 프로그램 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내가 당한 10년 간의 인공환청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의식의 속도를 1/300초라고 합니다.

컴퓨터에 의한 뇌해킹이기 때문에 내 의식의 속도보다 빠르게 떠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꼼짝없이 몇 시간이고 말려들어 인공환청들 떠드는 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가다보면 이게 모순 덩어리인 스토리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AI로 만든 페이크 뉴스 등의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AI로 만든 문장을 잘 뜯어보면 

이게 문장이 완벽하지 않아서 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공환청도 똑같습니다.

쉬지 않고 여럿이 번갈아가며 떠들어대는데 내용은 엉망진창이고 저능합니다.

단지 T.I를 화나게 하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어서 화가 나면 말려들어 컴퓨터가 나보다 유리해집니다.

인공지능에 의한 소리라는 것을 눈치 챈 것은 10년 전이고 4년 간에 걸쳐 인공환청을 길들였습니다.

결국 작년 3월까지 엎치락 뒤치락을 하다가 인공환청들이 길들여졌습니다.

교수형 당한다만 주로 반복하고 교수형에 맞춰서 지들끼리 걱정을 하는 내용들을 떠들어댑니다.

이런 과정은 앞서 제 글에 모두 밝혀놨습니다.

 

최첨단 과학기술 범죄라고 하는 뇌해킹 범죄의 한계는 인공지능에 있습니다.

뇌해킹을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것이 인공지능인데 이게 한계가 있습니다.

고작해야 Chat GPT 수준으로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AGI가 이미 개발되고도 남았을텐데 내가 듣는 인공환청은 그 수준이 변함이 없습니다.

딱 Chat GPT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AGI가 나왔다고 하는데 이미 10년 전에 적용되고 있을텐데 엉성한 시나리오를 지어낼 뿐입니다.

 

실시간으로 스토리가 지어내어져 인공환청 범죄자들의 뇌를 통해 전달이 되는 인공환청(V2K)의 정체는 이것입니다.

인공환청들이 워낙에 겁을 먹어서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들 생각대로 나에게 주로 교수형 위주의 소리를 이어갈 뿐입니다.

 

로버트 던컨도 인공지능을 개발했는데 Chatter Box라고 불렀습니다. 수다 박스. 

정체를 알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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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좀 있어야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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