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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 기자들이 마인드 컨트롤의 전말을 알고 있고 이미 기사화 되었습니다.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시간24.04.28|조회수42 목록 댓글 0

뇌해킹은 뇌에 칩을 심지 않고 가능합니다. 모두 기사화되었습니다. 프레이 효과. 뇌파 지문.

 

마인드 컨트롤로 불리고 있는 이 범죄는 뇌해킹과 조직 스토킹으로 되어있습니다. 2002년 8월 T.I가 되었지만 뇌해킹을 처음 눈치챘을 때가 2014년 말이었는데 먼저 분노부터 치밀었습니다. 꿈조작이 가장 먼저 이해가 되었습니다. 내가 꾸는 진짜 꿈과 국정원이 조작하는 꿈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인공환청(V2K)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로 인해 뇌해킹이 존재한다는 것을 피해 12년 만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뇌해킹은 사람의 사적 공간에 남이 침입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T.I들을 고문하고 자살을 유도합니다. 아래 NSA 줄리아니 매키니의 내부 고발에 그 목적이 다 나와 있습니다. 줄리아니 매키니의 가해 내용 중 내가 안 당해본 것은 백혈병과 암 뿐입니다.

 

뇌해킹에 대한 이해는 지금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뇌해킹이 가능하다는 기사와 함께 외국의 뇌해킹 기사가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래 <아바나 증후군 시작 ~ 현재까지>를 보면 뇌해킹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2016년 기사화되었습니다. 프레이 효과라고 합니다. 아날로그 라디오의 바늘을 보면 왼쪽으로 갈수록 주파수가 작은 숫자가 됩니다. 그 끝까지 가게 되면 파장이 가장 짧은 주파수 대역에 이르러 1hz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이 대역을 극초단파라고 합니다. <‘프레이 효과’는 인간의 뇌가 특정 조건에서 극초단파를 일반 소리처럼 인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앨런 프레이 박사가 1960년 발견했다. 당시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사람의 뇌가 라디오와 마찬가지로 귀로 들리는 소리만이 아니라 전파를 받아 라디오에서 소리가 나오듯이 뇌 속으로 소리가 전달되는 것입니다.

자극되는
두뇌 부분
생체전기
공명 주파수
주파수변조에 의해 유도된 정보
운동중추 피질
청각피질
시각피질
체지각
사고중추
10 Hz
15 Hz
25 Hz
9 Hz
20 Hz


운동충격량조정(근육등의 운동조정)
귀를 통하지 않는 소리
눈을 통하지 않고 맺히는 영상
유령이 만지는것 같은 감각
강제적 무의식


 

표에 나오듯이 15hz에서는 인공환청이 가능하고 25hz에서는 인공환시가 가능합니다. 각 주파수에 따라서 신체에 통증을 가할 수도 있고 신체 강제 동작을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타인의 동작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짜 꿈, 가짜 느낌, 가짜 냄세 등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뇌해킹입니다. 생각을 강제로 조종할 수도 있고 기분 조작을 해대기도 합니다. 가짜 피부 질환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신체의 거의 모든 기능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뇌해킹은 지금은 한국에서도 이렇게 설명이 가능한 단계에 와 있습니다. 신문 기사를 통해 공개된 사실들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증거가 됩니다. 아래 링크된 글들을 잘 읽어보시면 제가 설명한 내용들을 모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뇌에 칩을 심어 전파를 통해 뇌해킹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극초단파 주파수 대역들을 통해 뇌에 칩을 심지 않고 뇌해킹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 자료들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뇌해킹은 차단해야 할 범죄입니다. 

 

 

 

ㅡ 뇌해킹 범죄 1급 자료들 ㅡ

 

<2003년>

줄리아니 메키니의 NSA 마인드 컨트롤 내부고발.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2008년>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46

 

<2014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고발 인터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204

 

<2016년>

아바나 증후군 시작 ~ 현재까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894

 

<2017년>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로 통용되고 있는 뇌해킹 범죄)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800

 

<2020년>

중국군 전파무기 사용 기사화.

https://v.daum.net/v/20201116173325619

 

<2021년>

조선일보 중국 뇌해킹 기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616

 

<2022년>

마컨피해자와 부장 판사님과의 대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321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뇌해킹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설명한 프레이 효과와 함께 뇌파지문을 이해해야합니다.

아래 기사에 뇌파지문 설명이 되어 있는데 우리가 당하는 뇌해킹 피해가 이런 원리에 의한 것입니다.

 

 

 

中, 뇌파 조종해 '적군 무력화' 노린다

박건형 기자 입력 2021.12.18. 03:07 수정 2021.12.18. 06:16

중국이 개발 중인 '두뇌조종 무기'는?

미 상무부는 16일(현지 시각) 중국 군사과학원 산하 연구원 11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면서 “이들이 두뇌 조종(brain-control weaponry)을 포함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군과 민간이 결합해 유전자 조작, 인간 능력 향상, 뇌·기계 인터페이스(Brain Machine Interface) 같은 최첨단 생물공학 기술을 군사적인 목적에 활용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은 이미 2015년부터 뇌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가동하며 두뇌 조종을 무기화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왔다. 특히 전문가들은 중국이 두뇌 조종뿐 아니라 안면 인식·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도 군사 목적과 소수민족 탄압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중국이 인류의 공동 번영을 위해 사용해야 할 과학기술을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惡用)하고 있다는 게 미국의 주장이다.

 

◇뇌파로 생각 읽고, 감정 제어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 인터넷판인 중국군망(中國軍網)은 2018년 ‘대뇌피질에서 미래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사람의 뇌파는 지문처럼 유일무이한 것이고, 뇌파 데이터를 특정 시스템으로 번역하면 시각·청각·언어·감정 등을 읽어낼 수 있다”고 했다. 이 기사는 “방대한 뇌파 데이터를 분석해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면, 전자파 등으로 신호를 보내 인간의 감정 상태를 본인도 모르게 바꾸는 군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경우도 있었다. 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2019년 “전자파와 빛이 두뇌 조종의 매개가 된다”고 보도했다.

미 육군 연구소에서 한 군인이 뇌파 감지 두건을 쓰고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미국은 16일(현지 시각) 중국이 뇌파 등을 이용한 두뇌 조종 무기를 개발해 악용하려 한다며 중국 정부 연구소와 기업들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미육군

 

사람의 뇌파를 읽어 감정과 생각을 파악하는 기술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람의 뇌파는 특정한 생각이나 동작을 하려고 할 때 특정한 주파수를 나타내는데, 이 패턴을 전기신호로 바꿔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면 생각을 읽는 것은 물론, 로봇이나 드론을 원격 조종할 수도 있다. 주로 사지 마비나 하반신 마비 환자들이 로봇 팔다리를 움직이는 데 활용하는 기술인데, 중국이 이를 군사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중국이 바이오 기술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주인공 같은 수퍼 군인을 만들려고 한다는 주장도 있다. 미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CNAS)의 엘사 카니아 연구위원은 작년 1월 발표한 학술 논문에서 “중국은 두뇌의 반응 메커니즘을 분석해 군인들의 반응 속도를 높이거나, 생체 기술을 통해 군인들의 반응 자체를 통제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이 인민해방군 병사들을 대상으로 신체 능력 강화를 위한 여러 생체 실험을 하고 있다는 의혹도 끊이지 않는다.

 

◇'중국의 테크 견제 의도’ 해석도

세계 최고 수준인 중국의 안면 인식 AI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드론·GPS 기업들도 잇따라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AI 소프트웨어는 신장 위구르 소수민족의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당국에 경보를 보낼 수 있다”면서 “일부 기업은 중국 정부가 위구르 소수민족의 전자 기기를 감시할 수 있도록 자동 번역 기술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 기업들이 중국 당국과 협력해 신장 위구르 지역에 거대한 첨단 감시망을 구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중국은 신장 위구르 지역 12~65세 사이 모든 사람의 유전자(DNA) 정보까지 수집했다”고 했다.

 

다만 미국도 국방 차원에서 두뇌 조종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지난 2019년 5월 유전공학, 나노 기술 등을 이용해 미 군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군인들의 판단 및 신체 움직임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 때문에 미국의 제재가 실제 중국의 도덕성 문제라기보다는 중국이 바이오·뇌과학 등 첨단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게 하려는 차원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인터넷판은 17일 “미국이 끝도 없이 제재를 남용하며 중국 기업을 탄압하고 있다”면서 “인권, 신장 위구르족 문제를 날조해 중국의 과학 발전을 저해하려는 시도”라고 했다.

 

 

2016년 기사와 2021년 기사를 보면 마인드 컨트롤, 뇌파 지문이 나옵니다.

눈치챈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두 신문 기자 모두 이 범죄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에 대해서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방송사들이라고 해서 다르지가 않습니다.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의 다른 분야는 어떨까요?

특히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라고 해서 이 범죄의 전말을 모를까요?

일본에서는 한 지방 의회 의원이 T.I들에게 도움을 못 주어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부장판사님 예를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판사들도 대부분 알고 있고,

경찰에는 제가 알려서 정확하게 파악해 들어갔고,

법률구조공단 변호사에게도 마찬가지로 같은 이해를 시켰고,

검찰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닐 겁니다.

국정원 범죄이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것이지

이 범죄는 국내에서도 알려질 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범죄이기 때문에 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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