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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1)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결말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시간24.04.28|조회수80 목록 댓글 0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5759

 

저의 경우 40여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2.03.14 15:51

 

T.I가 된 것은 20년 전인 2002년 8월부터인데 그 이전에 어릴 때 뇌해킹을 당한 분명한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을 삽입당한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내내 기억하고 있었던 이상한 일입니다.

 

행동을 유도당한 것 같은데 40여년 전인 초등학교 4, 5학년 때였습니다.

그냥 궁금해서 방안을 두꺼운 커튼을 치고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자 어두운 공간에 밝은 점이 하나 찍히더군요.

점 하나에서 선들이 나오더니 선으로 이루어진 정육면체가 빈 공간에 떠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선들이 더 많아지면서 정육면체가 촘촘해지더군요.

이게 뭔가 궁금해하다가 눈을 뜨자 이 영상은 사라졌습니다. 뇌해킹을 당한 것입니다.

 

두 번째 사건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시골의 계곡을 걷고 있는데

책만한 반투명 직사각형 판 같은 물체 두 개가 펄럭이면서 계곡과 나 사이를 오고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역시 뇌해킹을 당한 것이 확실합니다.

 

저는 2002년 8월부터 뇌해킹 피해를 입고 있는데 그 전에 있었던 이 뇌해킹들은 그게 전부였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피해로 볼 수는 없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저보다 두 살 많은 제 형이 어릴 때 유체이탈을 했었다는 얘기를 어릴 때부터 했습니다.

잠을 자는데 갑자기 붕 뜨면서 자신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세 사건 모두 뇌해킹 당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저만 2002년 8월부터 T.I가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뇌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 가지 사건이 더 있는데, 2001년 제가 외국에 있을 때인데

어떤 사람의 눈을 보자 갑자기 어두운 빈 공간에 정장을 입은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이 역시 뇌해킹을 당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것 역시 단순 사건이었고 피해를 입지는 않았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뇌해킹 범죄가 이미 40여년 이전부터 한국에 있어왔다는 것입니다.

저보다 더 오래된 뇌해킹 당한 일이 있으신 분들의 사례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9001

 

국정원이 32년 전 기억을 DB에서 꺼냈더군요.

 

OSCAR in Oasis 김인창 22.11.07 11:24

 

어제 오후에 오마이뉴스에서 치악산 기사를 읽었습니다.

 

치악산과 '은혜 갚은 꿩', 이런 속사정이 있군요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읽고나서 친구에게 나는 까치로 알고있었는데 꿩이었다는 카톡을 주고받는데

이 이야기와 관련된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더군요.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개입하는 티는 나지만 아주 희미하게 꿩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입니다.

32년 전인 1990년 대학 1학년 때 홍선생님이 까치가 아니라 꿩이라는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그 기억을 DB에서 국정원이 꺼낸 것입니다.

DB에서 올라오는 내용과 나의 기억이 일치하니 분명 사실입니다.

32년 전 기록을 국정원이 꺼냈던 것입니다.

 

이때 홍선생님과 관련된 또 다른 일이 있었는데

영어로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등교길에 홍선생님을 만났는데 "밤에 영어로 꿈 꿨나?"하시기에 "예"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내가 밤에 무슨 꿈을 꿨는지 어떻게 아실까 수 십 년을 고민했는데

영어 꿈도 꿈 조작이고 홍선생님이 심리 조종 당해서 내가 영어 꿈 꿨던 것을 알게 만든 것입니다.

이때 또 원주 흥법사지에 답사를 갔는데 이 선생님께서 고려 태조 왕건이 고려를 열고

처음으로 세웠던 절이라는 설명을 해주시는 동안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홍선생님이 "어때,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나?"라고 물으셨고 "예"라고 답했습니다.

전부 뇌해킹입니다.

 

하지만 피해가 시작된 것은 20년 전인 2002년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뇌해킹을 당하기는 했어도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40년 전인 초등학교 4~5학년 때

방안을 어둡게 하기 위해 커튼을 치고 눈을 감고 앉아있었습니다.

방안은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데 갑자기 빛으로 된 점 하나가 암흑 속에 나타났습니다.

이 점에서 선들이 나와서 정육면체를 만들더군요.

선들은 계속 늘어나서 정육면체의 형태가 복잡해지더군요.

이게 뭐지 하며 눈을 떴더니 사라졌습니다. 뇌해킹 당한 것입니다.

 

중학생 때는 계곡을 걷고 있는데 책만한 반투명 판 두 개가 계곡과 나 사이를 왔다갔다하더군요.

이것 역시 뇌해킹 당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따져보니 뇌해킹을 당한 것이 더 많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적어도 40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범죄는 50년 정도 된 것으로 짐작하고 있고 저도 초기부터 뇌해킹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해는 2002년부터이고 T.I가 된 것이 명확하게 갈립니다.

적어도 초등학교 4~5학년 부터 제 인생이 전부 DB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3713

 

뇌해킹과 집단 뇌해킹이 어디까지 와있냐하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3.06.28 20:33

 

피해 21년째이다보니 입은 피해가 건수로 따져서 수 천 건은 될 겁니다.

너무많이 당했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결국은 눈치채게 된 것들이 많고 현재는 직장도 유지할 수 있을만큼 대처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수법의 가해에 따른 피해를 입은 적이 너무 많다보니까 이것들이 어디까지 갔나 알게 된 것들이 많고 나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데 집중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먼저 뇌해킹입니다.

심리 조종, 신체 조종 T.I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아무거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국정원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있고, 신체 움직임도 국정원 마음대로 무엇이건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오래 걸렸습니다. 알게 되기까지.

아무래도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을 국정원 마음대로 아무에게나 무엇이건 하는 것 같은데 인정할 수가 없더군요.

설마 사람이 그렇게 조종당할 수가 있나. 아니겠지 하면서 이제까지 지내왔지만 결국은 21년 피해 동안 내가 심리 조종 당했던 부분들, 신체 조종 당했던 부분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건 국정원 마음대로 다 할 수 있구나.

집에서건 어디서건 국정원 마음대로 다 조종해서 T.I를 고립시키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결론은 아닙니다.)

 

다음으로 집단 뇌해킹입니다.

이거 아는 분이 있나 모르겠는데, 명확히 3번 당했고 그 외에도 수도없이 많았을 겁니다.

 

1.

2008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인공환청도 별로 없고, 가짜꿈이 조금 있던 때였습니다.

비인지 T.I였던 것이죠. 2014년에야 마인드 컨트롤을 접해서 나만 피해를 입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해양수산연수원에 선원 선발에 합격해서 연수받으러 내려갔습니다.

나도 해군 나왔고 대부분 해군 출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화기애애했습니다.

같은 선원이 된다는 생각에 다들 얘기도 많이 나누고 아주 친하게 지냈죠. 나는 비인지 T.I였고.

2주 정도 지났는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게 집단 뇌해킹입니다.

같이 연수받던 사람들이 갑자기 다 돌변해버렸습니다.

나에게 무엇인가 지은 죄가 있다는 투로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나를 미행하고, 나를 고립시키더군요.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정말 큰 일이 일어납니다.

수업 시간에 연수원 교수가 아닌 사람이 버젓이 들어와서 수업과 관련 없이 나를 지목하는 얘기를 이어가더군요.

이 놈의 정체가 궁금한데 국정원 8국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나의 원수들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는 나가버리더군요.

한 교수는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다른 교수들이 그 교수 죽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몇 일 후 그 교수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죽었다더니.

이것도 나와 관계된 스토리입니다. 내가 교수 자리 탐냈다고 헛소문이 옛날에 퍼진 적이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연수원 전체가 뇌해킹을 당해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나는 하루 몇 번씩 몇 분 동안 뇌경련 공격을 받아서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상황도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연수원 사람이 아닌 사람이 수업 시간에 와서 수업과 관계없이 나(T.I)에게 위협적인 얘기들을 늘어놓고 같이 연수받던 사람들은 돌변해서 나를 죽이려고 달려들고, 뇌는 경련급 진동이 계속되고.

결국은 연수원 관두고 나왔죠.

집에 왔더니 연수원에서 나를 쫓아왔다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놈들이 집 주변을 한동안 배회하더군요.

그게 끝입니다. 그냥 뭐가 있는 척 집주변을 배회합니다.

 

2.

3년 전 하나로마트에서 있었던 일인데 역시 인공환청 공격이 무척 강했고 나는 거의 속아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내몰렸을 때입니다.

늘 들리던 하나로 마트에 들렀는데, 거기 직원들을 다 알죠.

직원이 아닌 사람들이 물건을 팔고 눈빛이 더러운 놈들이 제 주변에 접근하더군요.

연수원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집단 뇌해킹입니다.

 

3.

역시 3년 전 농협에서 있었던 일.

역시나 농협 직원이 아닌 자들이 직원들 자리에 가 있고 눈빛이 더러운 놈들이 농협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농협 안에서 집단 뇌해킹이 벌어지고 국정원 스토커들이 지들 마음대로 행동했던 것입니다.

 

부산해양수산연수원, 하나로 마트, 농협 모두 제한된 공간에서

그 안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심리와 동작이 조종을 당했던 겁니다.

그 사이로 국정원 스토커들이 지들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국정원 제8국은 아마도 지금도 지들 마음대로 다 된다고 여유부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일이 내가 파악하지는 못했을 뿐 수도 없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이러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뇌해킹과 집단 뇌해킹이 몇 명에게까지 가능할까?

혹시 한국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을 동시에 다 조종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결론은 이제부터입니다.

나 자신도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을 당한 적은 있는데 이게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뇌해킹으로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T.I이건 누구건)은

내가 당했던 일들을 모두 분간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뇌해킹을 당해서 생각과 신체 동작이 강제 조종을 당했었구나.

뇌해킹은 그냥 당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생각도 신체 동작도 강제 조종당하는 것이라 내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내가 조종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저의 경우에는 국정원과 하루 24시간 게임을 합니다.

요것들이 누구를 어떻게 조종하고 나의 생각에 어떻게 개입하나 집중을 하면서 국정원과 스토커들

인공환청들 생각 속으로 파고듭니다.

한국 사람 5천만명을 동시에 다 조종할 수 있는데까지 나간 것은 아닐까 하는데 아직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제한적인 공간에서만 집단 뇌해킹이 일어날 뿐 전체 인구를 동시에 조종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2년 전 아랫 집에 이사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공환청과 조작된 상황으로 그 사람들이 국정원 스토커들이라고 저를 속여서

국정원 스토커인지 아닌지 엎치락 뒤치락하기를 20여번. 결국은 평범한 이웃이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족들이 심리 조종, 신체 조종 당해서 내 물건을 몇 개 없애버렸습니다.

집에서건 동네에서건 심리 조종, 신체 조종으로 T.I(Targeted Individual)를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게 집단 뇌해킹이면 나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하지만 개별적인 뇌해킹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뇌해킹 당했군 하면서 지나가버립니다.

이래야 견딜 수 있습니다. 따지고 들면 바로 싸움나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해버립니다.

 

미국의 내부고발에 뇌해킹 범죄 초기에 동시에 3만명을 조종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언젠가 내부고발에서는 500만명을 동시에 조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5천만 명 동시에 다 조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사회는 무한에 가까운 변수들에 의해 움직여지기 때문에 아무리 사람들을 조종해도 결론은 무의미한 짓이라는 게 나옵니다.

그래도 하고 있습니다. T.I 괴롭히기와 집단 뇌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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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정원 스토커들도 있지만, 상황을 남을 의심하게 만들어서 가족, 이웃, 친구, 동료들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이게 아주 더러운 것인데, 이런 식으로 이간질을 해댑니다.

그리고 이 범죄는 한국 기준으로 이제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 3개 주와 러시아에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금지법이 있습니다.

전부 내용은 같습니다. 아래 링크해놨습니다. 읽어보면 압니다.

따라서 이 범죄는 끝에 이르렀습니다.

 

가해 국정원 제8국 분석관들과 수하 스토커, 인공환청들은 전원 체포되게 됩니다.

 

이 범죄가 국정원 제8국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라는 것은 여러 차례 게시를 했습니다.

그 아래에 스토킹과 인공환청 수하들이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각국 정보기관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증거와 설명은 제가 아래에 반복해서 게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증거들에 나타나듯이 이 범죄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가고 있고

판사, 검사, 경찰, 기자, PD, 국회의원들이 알아나가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도 계속해서 사실임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국회에서 러시아와 미국 3개주처럼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피해자 조사와 범죄자 체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걸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도대체가 범인은 국정원이라는 것도 못 알아듣고

홍보를 해야만 하루라도 이 범죄의 끝을 앞당길 수가 있다고 해도 반응은 적더군요.

홍보하세요.

이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으면. 가만 있지 말고.

 

스토커들과 인공환청 범죄자들은 국정원 제8국이 관리합니다.

국정원 제8국은 체포 순간이 되면 국정원 직원들이기 때문에 국정원 내부에 명단이 있고

국정원 내부에서 체포해서 경찰에 인계하면 됩니다.

그리고 체포된 국정원들 심문을 해서 수하인 스토커들과 인공환청 범죄자들 전부 체포하게 됩니다.

 

이 범죄는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고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금지법은 내용이 같습니다.

제가 국회의원 14명을 포함 40여 곳에 보낸 자료에 이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금지법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 있는 곳이 여러 곳입니다.

우리 국회에서 다른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내용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게 됩니다.

홍보와 제보는 그 과정을 앞당겨서 이 피해를 끝내고 우리가 자유를 찾게 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같은 내용을 게시를 해도 글쓰는 사람들은 거의 다 못 알아듣네?

못 알아듣는 사람들에겐 관심없고 알아듣는 사람만 알아들으면 됩니다.

 

또 하나 극히 중요한 것.

자살만 안 하면 됩니다.

속아서 자살하게 됩니다.

온갖 수법과 내용을 다 동원해서 자살시키려듭니다.

속지 않으면 됩니다.

속아서 자살만 안 하면 복수의 날은 옵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19

 

(1) 뇌해킹의 진짜 목적. 인류의 노예화. (제목이 유치한 게 아니고 사안이 위중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3.07.26 20:14

 

적어도 초등학교 4~5학년 부터 제 인생이 전부 DB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뇌지도(brain-mapping) 얘기가 나옵니다.

과학자들의 영역이고 저로서는 최선을 다해 문제에 접근하고 있지만 내 머리를 이 범죄에 100%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이어서 뇌지도나 공학적인 설명을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피해 21년이고 과학의 역사와 정신분석학적으로 접근을 많이 합니다.

이 범죄를 끌고가고있는 미국의 범죄자들(NSA, CIA, DARPA)이 무슨 짓을 하는지는 알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이해 가능하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범죄를 파악하기 위해 긴 시간을 보냈고, 최악의 경우를 수도 없이 가정해보았습니다. 인간 노예화가 그것입니다.

이 범죄는 50년 가량 되었고 인간을 원격 조종하겠다는 것이 목적임이 분명합니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완벽하게 뇌해킹 범죄자들에 의해 누구건 완벽하게 조작, 조종당한다는 것을 최근에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 노예화는 결국 달성된 것이고 이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인가까지도 예전에 이미 가정을 해보았었습니다.

저는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기 때문에 서양에 대한 이해가 전문적입니다.

뇌해킹이 실제한다는 것을 파악한 2014년부터 가정할 수 있는 수 많은 미래를 가정해보았고 최악의 경우 인류는 노예가 될 수도 있겠다는 가정까지 갔었습니다. 5년 전쯤 됩니다. 이때 빠졌던 절망의 깊이는 끝이 없었습니다.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문제이고, 범죄자들에게 인류가 노예로 전락하고 끝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 시점에서 더 이상 한치도 앞으로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에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보게 되었습니다.

심리 조종을 주로 다루고 있는 마인드 컨트롤 고발 영화입니다.

이후로 절망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습니다. "나 혼자만이 아니었구나."

 

적어도 초등학교 4~5학년 부터 제 인생이 전부 DB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로버트 던컨의 우려를 읽기는 했는데, 뇌지도 제작과 전 인류까지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 되었어도 저의 인생이 확인된 바로는 40년 전부터 디지털로 저장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뇌지도와 뇌해킹 등 주제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파고들려면 나에게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함께 토론할 수 있는 파트너.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혼자서 가정하고 혼자서 무수한 변수들을 대입해가며 인류의 노예화를 벗어날 방법은 없나 찾아봅니다.

 

### 여기서는 제가 찾은 결론만 우선 적게 되는데, 뇌해킹이 전 인류에게 100% 가능해도

 

인류의 노예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는 영화 매트릭스도 있습니다. 이 영화 상황까지 다 가정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안 됩니다.

이것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제가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간간히 이 주제를 이어갈텐데 뇌과학과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만, 나의 인문학적 관점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 2022년 T.I가 되고부터는 본격적인 피해가 시작되었지만

 

그 이전의 뇌해킹 당했던 기억은 너무 이상한 경험이었기 때문에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생생한 기억들이었습니다.

 

누구라도 이미 40~50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을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기억 속에서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20

 

(2) 집단 뇌해킹 실험 실패. 인류 노예화 불가능.

 

OSCAR in Oasis 김인창 3.07.26 20:15

2023. 07. 07

앞서 집단 뇌해킹에 대한 저의 피해 사실을 적었습니다. 아래에 붙여놓았습니다.

수 많은 피해 사례 속에서 뇌해킹 범죄가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나 사실을 머릿속으로 정리해보고 한 사회에 대입해보고 뇌해킹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흔히 얘기하는 AI에 대해서까지 대입해보았습니다.

 

나에게 다행인 것은 집단 뇌해킹 피해 경험이 너무 많다보니 이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설명의 시작이고 앞으로 공부를 더 해서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을 찾아야합니다.

 

하지만 결론을 내릴만큼의 충분한 피해 경험 데이터가 나에게 있습니다.

인류 노예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한 사람을 평생토록 조종할 수는 있다고 가정해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것은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한 사람을 평생토록 컴퓨터 AI에 의해서 조작, 조종할 수도 있겠다.

아직까지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모순이 발생하는데, 사람은 혼자가 아닙니다.

한 사람을 평생 조작, 조종할 수는 있다하더라도 두 사람이 되면 완벽한 조작, 조종이 불가능해집니다.

의식주와 대화의 측면만을 따져봐도 결론이 나오는데

컴퓨터 AI는 두 사람의 경우 완벽하게 조작, 조종이 불가능합니다.

단 몇 시간 동안 지속시키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두 사람의 의식주와 대화만해도 무한한 변수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어떤 AI도 예측하고 조작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동작을 AI로 완벽하게 조작해댈 수는 있다하더라도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는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첫 번째 결론입니다. 몇 가지가 더 있는데 생각을 더 정리해봐야 하기 때문에 언제 또 이 주제를 이어갈지는 모릅니다.

 

이런 인간 조종 실험을 하기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뇌해킹을 당해 피해를 입고 죽고 있습니다. 이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시키고 있는가?

로버트 던컨은 미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로스차일드 같은 놈들입니다.

NSA, CIA, DARPA 등에서 뇌해킹 AI를 만들고 실험을 합니다.

전쟁도 일으키고 뇌해킹 실험으로 사람을 소모품처럼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것들입니다.

뇌해킹 AI 실험은 미국 다음으로는 영국이 지독한 것 같고, 중국도 자체적인 뇌해킹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의 뇌해킹 데이터는 미국 매릴랜드의 NSA 본부와 이스라엘 예루살렘 서버로 전송된다는 내부고발이 있었고

영국에서는 영국 왕실이 뇌해킹 실험을 보고 받는다는 내부고발도 있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면 모든 사실이 다 내부고발되어 있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 제8국만 잡으면 이 범죄가 끝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정원 제8국을 국정원이 체포해 경찰에 인계하면 그 아래 스토킹 범죄자들과 인공환청 범죄자들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 스토킹) 금지법을 제정하면 됩니다.

한국에도 NSA가 미군 부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국정원 제8국은 미군 부대의 NSA로부터 명령을 받고 있겠지만

마인드 컨트롤이 공론화되고 국정원 제8국을 체포하는데 직접적인 장애가 되지는 않습니다. 별도입니다.

 

다음에는 무의식의 주제에서 글을 쓸 것인데 생각이 정리가 되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언젠가 정리가 됩니다.

국정원 제8국 말고 NSA는 왜 나같은 사람을 내버려둘까? 위험할텐데? 내 생각을 다 엿듣고 선수치겠다고 그럽니다.

물론 지금 내 몸은 엉망입니다. 온 몸의 피부가 다 불균일하고 붇고, 짓무르고, 가렵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런 건 잘 안 적습니다.

 

(( 수 많은 역정보가 NSA에서 작성되어 전 세계에 퍼져 있는데 외계인이나 시간 여행 같은 것이 역정보들입니다. ))

 

<2023. 07. 16. 무의식과 관련하여 수 많은 시간을 고민을 했으나 결론은 이미 적은 내용에서 새로 나온 것이 전혀 없어 이 글들은 (1), (2)로 끝임.>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48

 

(3) 선전포고

 

OSCAR in Oasis 김인창 23.08.16 17:57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노예주 망상에 빠진 자들이

인류를 노예로 만들겠다는 야욕에 빠져 계속되어왔다.

 

뇌해킹은 생명의 개체성을 훼손하는 범죄이다.

어떤 목적과 형태로도 뇌해킹은 존재해서는 안 되는 범죄이다.

 

현재 세계의 정치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자들이 이 범죄의 주체들이다.

미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라는 표현이 더 명확하게 한계를 긋게 된다.

그 아래에 미국방부와 NSA, CIA가 뇌해킹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이것을 각국 정보기관의 뇌해킹 부서들이 각국에서 실행해왔다.

인류 노예화를 목적으로.

 

내가 나의 마인드를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마인드를 컨트롤 하겠다는

이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잘못된 가정 위에 계속되어 왔다.

이 범죄자들이 언젠간 인류를 노예로 만들 수 있다는 가정이다.

마인드 컨트롤 수법은 고문을 위주로 하여 사람을 조종하겠다는

흉악한 범죄에 불과하며 인류 노예화는 불가능하기에

범죄자들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며 따라서 범죄자들이 졌다.

 

아무리 뇌해킹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도 Chat GPT 정도의 대화 프로그램에 불과하기 때문에

인간을 어떤 형태로건 지배하려드는 목적은 이루어질 수 없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범죄에 희생되었는지 참혹하기 이를데가 없다.

나만해도 T.I 21년째로 51년 내 인생에서 21년이 비어있다.

하지만 뇌해킹 피해 21년이라는 데이터가 나에게 있다.

나는 서양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가 있고, 인문학의 기초인 정신분석학을 20년 넘게 공부했다.

 

21년 간의 피해 경험과 인문학, 정신분석학을 기반으로 노예주 망상에 빠진 자들이 원하는

인류 노예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하였다.

뇌지도(brain mapping)까지 언급하며 뇌해킹이 유용할 것이라는 과학과 의료 윤리를 위반하는 사고까지 있지만

내 인생 42년이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고 이것을 기반으로 나를 속여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인공지능이라고 부르며 T.I들을 공격해댔지만

사실 그 인공지능의 한계는 Chat GPT에 불과하여 논리적으로 나가면 내가 지지만

이것이 뇌해킹 AI라는 것을 아는 순간 비논리로 나가면 인공지능이 지게되어 있다.

뇌해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처럼 뇌해킹에 맞서 싸울 수가 있다.

 

아무리 AI를 개발해도 뇌해킹은 두 사람 간의 대화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한 사람만을 놓고 생각을 조종하고 속일 수는 있어도 두 사람 간의 대화를 조종하려 들면 불가능이 나온다.

또한 무리를 해서라도 한 국가의 국민들을 전부 강제 조종하게 되면 시도해봐야 사회가 정지된다.

자의식의 변경 또한 불가능하다. 언제나 나는 나이지 남이 내가 되지도 내가 남이 되지도 않는다.

이런 한계들로 인해 뇌해킹 범죄는 인류 노예화를 달성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범죄를 지시하는 자들은 이런 사실을 못 받아들인다.

돈과 권력을 무한정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보니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정신병에 걸려있다는 의미이다.

고문과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며 인명에 대한 감각이 결여된 자들이다.

 

이 범죄는 이제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고 미국의 3개 주와 러시아에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다.

앞으로 각국마다 피해 사실을 조사하게 되며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게 된다.

그리고 범죄자들은 처벌하게 된다.

고문과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며 계속되어온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범죄자들의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기에 패배한 것이며

모든 내용이 공개되어 있기에 범죄자들이 벗어날 구석도 없다.

 

너희들은 패배했다.

 

* 이번에는 이렇게 끝나지만 100년 후 다시 이런 시도가 일어난다면?

이번을 계기로 과학 윤리와 의료 윤리에서 책임져야할 일이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80

 

() Robert Duncan과 과학 윤리. 미래의 위험성.

 

OSCAR in Oasis 김인창 23.09.17 08:02

 

확인은 안 되었지만 일본에서 T.I가 3천명이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내 짐작으로도 한국에서도 지난 50년 간 비슷한 인명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실제로는 뇌해킹 범죄이다.

뇌를 해킹하는 범죄자들의 목적은 뇌의 완전 장악일텐데, 뇌를 완전 장악하는 선은 이미 넘었다.

신체 강제 동작, 정신적 작용에 대한 원격 조종이 110%에 이르러 있다.

이와 관련한 글은 반복 게시하였다.

범죄자들이 노리는 인간 원격 조종은 목적을 넘어 달성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범죄는 개개인은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어도

2명 이상의 사회를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나는 결론 내렸다.

개개인 별로 조종을 당할 수는 있어도 2명 이상의 관계까지 조종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미국에서는 수 많은 소송이 벌어지고 있고, 뇌해킹 범죄의 종주국인 미국은 정부 자체가 범죄자이다.

그래서 아무리 증거를 제시해도 정치권을 영향을 받는 미국 재판정의 속성상 T.I들이 이기지를 못하고 있다.

다른 나라도 다 마찬가지이다.

T.I를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에 T.I들은 누구건 싸우고 있다.

한국에서는 검찰 선에서 항상 차단을 당한다. 검찰을 넘어설 방법을 찾고 있다.

이 피해에서 벗어나는 길은 국정원을 뇌해킹 범죄로 고소하여 재판정에서 승소하는 것과

이런 사실을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국회에서 제정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고 그 절차를 밟아나가고 있다.

결국 피해자들이 승리한다. 이 범죄의 끝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쉬지 않고 머리를 쓴다.

 

한국은 미국과 별도로 한국 자체적으로 법정에서 승소하고 금지법을 만드는 것이다.

미국보다는 한국이 먼저 끝나게 된다고 보고 있다. 나는 그렇게 싸우고 있다.

그리고 모든 국가에서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며

범죄자들(한국은 국정원. 인공환청, 스토커들)과 범죄자들 위에 있는 세계를 움직이는 자들도 모두 처벌시켜야 한다.

 

여기까지 가야 이 범죄가 청소된다고 본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국에서 뇌해킹에 대한 법률적 장치를 마련하고

과학 윤리와 의료 윤리에서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다시는 뇌해킹이 일어나지 않도록 자체적인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이미 뇌해킹은 100%를 넘어섰지만 범죄자들이 이번에는 모두 검거된다.

그러나 과학자들의 욕심이 설마 뇌해킹과 인간 조종에 대해 이해하고 과학 윤리적으로

자체적으로 금지하도록 만들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CIA 내부고발자 Robert Duncan의 연구만 해도 두뇌 복제(brain clonning)과 뇌지도(brain mapping)가 포함되어 있다.

로버트 던컨은 컴퓨터 공학과 의학, 인공지능 학위를 가지고 있다.

로버트 던컨 자신도 과학자들의 두뇌를 연결하면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실험을 했던 것이다.

NSA의 전파를 이용한 뇌해킹은 이미 전 세계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생체실험하고 죽여가면서 100%를 넘어서 있다.

던컨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내부고발자이면서도 신체 고문이나 신체 강제 동작을 당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의 연구를 지금도 하고 있다.

과학적 결과를 얻기 위해서라면 두뇌 연결도 가능하다고 과학자들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나의 두뇌 속에 있는 모든 것은 나만의 비밀이다. 남이 알면 안 된다.

어떤 형태의 뇌해킹도 생명의 개체성을 훼손하는 범죄이다.

뇌해킹은 어떤 목적과 방법에 의해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뇌해킹은 언제나 완벽한 뇌해킹을 목적으로 할 것이며

미래에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그때는 인류가 노예가 되던가 멸종할 것이다.

 

현재 이 범죄는 세계를 움직이는 자들인 미국의 유태인들, 미국의 방산기업주들, 다국적 기업주들, 영국 왕실 등이 맨 위에 있다.

돈과 권력이 무제한인 이자들이 인류를 노예화하려고 뇌해킹 범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안 된다.

이 범죄는 과학자들이 뇌해킹을 연구해서 시작된 것이고 미군, NSA, CIA가 그것을 비밀리에 전 세계에 적용해왔다.

한국에서는 국정원이 그 하청을 맡아서 하고 있다.

 

과학자들의 뇌해킹에 대한 관점이 어떤 것인지 예전부터 의심은 해왔으나 설마 인명 피해를 안다면 금지하겠지 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과학자들, 정보기관, 군, 기업, 정치인들이 이 범죄의 주체들인데 한 번 끝난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과학자들은 뇌해킹 연구를 멈출리가 없다는 생각에 도달했다.

던컨이 뇌해킹을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있었고, 미군이 그 내용을 민간에 이양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를 쓴 닉 베기치도 미군이 뇌해킹 연구를 민간에 이양해서 좋은 일에 써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뇌해킹은 결국엔 인류 파멸을 불러오는 결과가 정해져 있다.

이제까지 피해자들의 허락없이 생체실험을 해왔으며, 고문과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고 있다.

과학자들에게만 윤리적으로 이 범죄가 미래에 재발하는 것을 스스로 차단하도록 맡기면 반드시 반복된다.

 

그때는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현재도 아무나 뇌해킹으로 죽일 수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자살을 시키거나 살인을 저지르도록 뇌해킹 스토킹을 해댄다.

던컨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

던컨 마저도 뇌해킹이 인간을 완벽하게 조종하는 선을 넘어섰다는 것을 모르고 지금도 두뇌 복제를 연구하고 있다.

남의 두뇌 속은 아무도 들여다봐서는 안 된다. 남의 뇌 속을 들어다보는 즉시 그 이상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풀고 싶은 문제를 다 못 풀고 죽는다.

역사를 연구하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밝히고싶은 역사가 많지만 다 할 수 없다.

두뇌를 연결시켜서 이런 바램을 해결하는 것은 이런 욕구에서 시작될텐데

 

어디까지 가려고?

 

과학이 어디까지 가려고?

 

과학 윤리에서 이 점을 따져봐야한다. 모든 학문 분야가 마찬가지이다.

끝없는 욕심은 인류의 자멸을 초래하는 미친짓이다.

 

형제 복지원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아무나 납치해서 노예로 감금하고 폭력과 강제 노동을 시켜 657명이 숨졌다.

한국에서 발생한 일이다. 한국판 아우슈비츠다.

이런 일이 비밀리에 아무 때나 버젓이 발생한다.

이런 짓을 자행할 수 있는 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과학자들 중에도 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은 사라지지 않고 발생하고 그때는 인류는 멸망이다.

 

과학자들의 자체 윤리만으로는 미래의 뇌해킹 범죄를 막을 수 없다.

 

Robert Duncan 인터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817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5930

 

(이 글은 뇌해킹이 사라져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으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쓴 것이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93

 

() Robert Duncan은 뇌해킹의 현재에 대해 모르고 있다.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3.09.24 10:30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5930

 

팟케스트 대니와 내과 의사 렌 버 그리고 Robert Duncan의 인터뷰. (NSA가 빠져있다.)

 

Duncan : 20년 전에 제가 그동안 해왔던 연구 성과들이 미국 시민들에게도 사용되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사실은 제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표적이 되었던 2500명에 달하는 분들과 인터뷰를 해왔습니다. (내부고발에 나섰다.)

 

렌 버 : 뇌진탕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겪었다. (이것은 마인드 컨트롤에서는 나타나지 않음.)

 

(이 토론에서 아바나 증후군을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착각하고 있음. 마인드 컨트롤 피해는 아바나 증후군과 전혀 다름. 뇌해킹이라는 것만 공통점.)

 

Duncan : V2K라고 하고 러시아 정부라거나 중국 정부라거나 또는 귀신이나 외계인이라고도 하고 외계인은 사탄이었다거나 사탄을 숭배하는 의식이라거나 뭐 대부분이 이런 내용들이죠.

 

AI 시스템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뇌에 적용될 수 있는 어떤 특정 무기를 개발할 때 말이죠.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뉴럴링크 회사를 성공적인 회사로 만들었으면 해요. (틀린 생각.) 그럼 제가 연구했던 것들이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라 사람들이 보고 놀라고 뇌를 연결해서 초 지능적인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겠죠. (미쳤다. 뇌해킹은 결국 인류 노예화 야욕을 가진 자들이 악용하게 되어 있다.)

 

전 세계를 잇는 글로벌 브레인을 만드는 것이죠. (마인드 컨트롤의 고문 살인에 대해 모르고 있다.)

 

사실 과학자들은 이런 연구 성과들이 부정적인 면으로 어떻게 적용될지 알 수가 없고 그저 최신 기술 개발하는 연구를 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이죠.

 

특정 무기 분류 시스템이 있는데 ‘신의 목소리’라는 것으로 이 무기에 관련된 사람들을 몇 명 만난 적이 있는데요. (V2K인데 별도의 무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의 감정을 조절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가 없고 선택의 자유가 없다면 민주주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전 세계를 발아래 두는 것과 같은 것이죠. (이미 개인의 감정, 기분, 생각, 느낌을 완벽하게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런 거에 문제가 없다고 본다면 정부기관이 사람의 뇌를 조종할 수도 있게 되겠죠.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또 모르고 있다.)

 

렌 버 : 제 생각에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은 이런 뇌과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얼마나 성장했고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도요.

 

Duncan : 일종의 인공지능 관련된 전략이 종합되어서 만들어진 것으로 사람을 조종하려고 만들어지겠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긴 하지만 일종의 노예처럼 살게 되는 것이죠. (전망은 똑같다. 뇌해킹이 발전하면 인류는 노예가 되게 된다. 따라서 중단시켜야 하는데 뇌해킹이 발전하는데 Duncan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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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 전파무기)은 다른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은 뇌진탕을 언급하는 경우가 없고, 아바나 증후군은 뇌진탕이 많이 언급된다. 이 사람들은 이런 차이조차도 모르고 있다.

 

뇌해킹 범죄는 러시아에는 전파무기(= 뇌해킹 =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고, 중국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그 외 국가들에는 미국의 뇌해킹 전파무기가 사용되고 있다. 중국은 중국 내에만 머무는 것이기에 중국 자체의 문제이고, 미국은 미국 내에서 NSA, CIA, 미국방부, 미해군, 미공군, DARPA가 각자 개별적으로 뇌해킹을 연구하고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 이유는 가능한 모든 실험을 다 해보겠다는 것이다. 한 기관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모든 기관에서 무엇이건 해보기 때문에 중복되는 것들도 있겠지만 안 해본 실험을 할 수도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내부고발자들은 NSA가 가장 많다. 그런데 로버트 던컨은 20년 동안 CIA만을 언급했지 NSA를 언급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자신이 소속했던 곳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는데,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어디까지 갔는지를 본인은 모르고 있다.

 

내가 당한 뇌해킹과 직접 피해를 입은 T.I의 증언을 통해 인간의 생각, 기분, 감정, 느낌, 5감을 완벽하게 100% 조작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고, 신체 강제 동작은 110%까지 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뇌해킹은 여기까지 가 있는데 로버트 던컨은 이에 대해 2천 5백명의 T.I들과 인터뷰했다면서 감도 못 잡고 있다.

 

로버트 던컨은 중요 인물이 아니다. 그의 주장은 현재 뇌해킹 범죄의 실체를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의 추측이 대부분이다. 뜬구름 잡는 소리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뇌해킹 범죄는 NSA가 주축이고 NSA 내부고발자는 그 외에도 많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63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3772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98

 

() Robert Duncan, Edward Snowden 미국 내부고발자들과 앞으로 벌어질 일.

 

OSCAR in Oasis 김인창 23.09.28 17:39

 

로버트 던컨이 내부고발에 나서게 된 것은 자신의 연구가 자국민들에게 가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이다.

과학자로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기여를 한다고 여겼던 비밀 연구 프로젝트들이 자국민들에게 가해를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양심에 어긋나 CIA의 뇌해킹에 대하여 공개 고발자가 된 것이다.

에드워드 스노든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컴퓨터 능력이 안보를 지키고 국가를 위한다고 여겼으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미국민들에 대한 모든 감시 체제가 만들어져 미국민들에게 사생활까지 감시하는 미국의 불법 행위를 고발하게 되었다.

스노든과 관련해서는 영화 "스노든"이 있고, 책으로는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가 있다.

미국 NSA는 전 세계의 이메일과 유무선 전화 통화를 전부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하고 있다.

명분은 9.11 이후로 테러범들을 잡겠다는 것이고 전 세계의 모든 사생활을 감시하고 있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정작 이렇게 해도 테러범들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NSA의 불법 행위에 대해 NSA 고위층에서도 반대가 있다는 내용이 책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에 나온다.

개인의 사생활을 감시하는데나 쓰이게 될 데이터 수집에 대하여 미국 고위층에도 반대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통신에 대한 불법 저장에 대하여 고발하는 이유는 이것이 누구의 의도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냐는 점도 따져봐야한다.

개인의 모든 통신 내용을 전부 저장한다면 언제라도 그 내용을 이용해 누구에게라도 불법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

더군다나 뇌해킹은 이보다 더 나아가 사람의 뇌 속 생각까지 전부 저장하고 T.I들을 공격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이것이 누구의 의도인가? 누가 이것을 하라고 시키고 있는가?

미국을 지배하는 자들이 이런 명령을 내리고 있다고 이미 공개가 되어 있다.

미국을 지배하는 자들, 로스차일드 같은 유태인들, 미국의 방산 업체들,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 등이다.

로버트 던컨과 에드워드 스노든의 공통점은 자국민에 대한 범죄가 저질러지는 것을 알고는 이것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것이다.

미국은 미국 자체의 생리대로 움지여진다. 미국은 미국 자체의 권력 구조가 있다. 미국 자체의 정서도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하여 로버트 던컨과 에드워드 스노든의 내부고발 외에도

 

 

NSA 줄리안 메키니의 마인드 컨트롤 고문 내부고발이 있었다.

미 해군 장교의 내부 고발도 유튜브에 있다. 정복을 입은 미 해군 장교가 이것은 고문이다라고 공개 고발을 하였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나라라고 알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런 나라이다. 뇌해킹 범죄의 종주국.

미국을 실제로 장악하고 있는 자들은 표면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뇌해킹 범죄를 시키고 있고 모든 사람을 자신들 마음대로 조종하기를 원한다.

끔찍한 내용이다.

NSA 뇌해킹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사람을 110% 조종할 수 있는 상태에까지 와있다.

개개인을 마음대로 무엇이건 조종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국정원 뇌해킹 부서가 이것을 하고 있다.

로버트 던컨과 에드워드 스노든, 줄리안 메키니 외에도 미국에는 내부고발자들이 더 있다.

개인의 사생활을 모두 저장하고 더욱이 모든 사람의 인생까지 디지털로 저장하며 인간 사회를 조종하려 드는 이 범죄에 대하여

미국 내에서는 앞으로도 내부고발이 이어질 것이다.

안보라는 미명하에 속아서 미 정보기관에서 미국민과 타국민을 고문, 살해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에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하여 내부 고발에 나설 사람들은 앞으로도 많을 것이다.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안보라는 명분에 속아 사람을 고문, 살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당할 수는 없다.

내부고발에 나설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모든 공공기관을 방문하여 항의하고 싸우는 T.I들이 수 백 명은 될 것이다.

나는 경찰들에게 이 범죄를 이해시키는데 성공했다. 나보다 경찰들이 이 범죄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미국인들의 정서에서 사람을 고문, 살인하면서도 명령에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언제 돌아설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미 내부고발자들이 있고 앞으로도 내부고발자들은 계속 나올 것이며

결국 맨 위에서 이 범죄를 지시하는 자들까지 모두 체포 처벌되는 것은 정해진 것이다.

전 세계에서 뇌해킹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로스차일드같은 자들까지 모두 처벌받게 된다.

한국에서도 이 범죄는 끝날 수밖에 없고, 미국은 결국 전복된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570

 

내 평생의 의식의 작용이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다. 자살 금지.

 

OSCAR in Oasis 김인창 23.09.10 13:03

 

1971년 생.

 

초등학교

1978 초1

1979 초2 가출 – 이상한데? 조종당한 게 확실하네. 외부에서 심적 충동이 들어왔고 집을 나갔었다.

1980 초3

1981 초4 검은 공간의 빛으로 된 점과 정육면체

1982 초5

1983 초6

 

중학교

1984 중1 책만한 반투명 판 두 개. IQ 테스트 때도 당했다. 문제를 읽고 있는데 무슨 맥락인지 파악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풀어보려고 하는데 “이건 너무 쉬워”라는 음성이 있었다. 그리고 문제를 푸는게 싫도록 감정 조종이 들어왔었고 문제지는 흐릿해졌었다. 이때도 인공환청이 있었네.

1985 중2

1986 중3

 

고등학교

1987 고1. 꿈 조작 - 고딩 때 꿈속의 여자.

1988 고2

1989 고3 독서실에서 잡지를 펼쳤는데 잡지에 있는 화면이 아니라 소피 마르소 얼굴이 보인적이 있다.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도대체 이게 어찌된 일인가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1990 고졸.

 

대학교

1990. 영어 꿈 조작 - “밤에 영어로 꿈꿨나?”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나?”

 

대학원

1995. Cretón – a Certain. Cretón을 Certain으로 잘못 본 것이면 a가 없어야 한다. 몇 번을 봤는데 a가 붙은 a Certain으로 보였고, 해석이 불가능해 많이 야단맞았었다. Cretón이 어떻게 a Certain이냐고.

1996. 수업 시간 두 시간 동안 셀린 디온의 노래가 머릿속에서 돌아서 수업을 못함.

 

해군 장교

꿈 - 2000년 상앗빛 거대 잉어. “보호하라” 당했군.

 

대학 강사

 

그리스 유학 - 레아 눈 속의 검은 공간 속의 정장 입은 나. 절망감 공격 최상.

2001. 레아 눈 속에 검은 공간에 정장을 입은 나 - 운명이라 생각. 이때 많이 당한 것 같은데?

귀국 – 2002년 4월.

 

T.I – 2002년 8월.

 

44년 전 1979년에 처음으로 뇌해킹을 당한 것을 다시 기억해 냈다. 위에 적은 내용들은 직접 겪었던 당시에 뭔가 이상해서 평생 기억하고 있었던 사건들이다. 생각할수록 새로운 사건들이 더 기억나서 계속 추가가 되고 있다. 2~3년에 한 번 꼴로 뇌해킹을 당한 기억이 있는데 이것은 내 평생의 의식의 작용이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번은 90년도 때의 일을 국정원이 데이터 베이스에서 꺼내 나에게 확인시킨 적도 있다. 내 기억과 나의 뇌에 떠올린 영상이 일치하기 때문에 나의 평생 의식의 작용이 다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평생의 의식의 작용을 가지고 인공지능이 나의 성격을 파악하여 시나리오 공격을 30여회 해왔다. 8년 전부터 이런 시나리오 공격이 끊이지 않았고 나의 지식과 성격 그리고 나 자신의 자체적인 논리를 정확히 파악하여 나를 공격하기 때문에 내 스타일대로 들어오는 공격에 여지없이 속거나 당했었다. 하지만 시나리오는 결국 바닥났다. 나를 공격하는 포인트가 주로 내가 아는 누군가가 납치되었다로 시작하거나, 누군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로 시작해서 국가 안보와 관련된 일들로 시나리오가 이루어졌었고 나의 경력에 나타나듯이 이런 공격에 여지없이 당했었다. 그러다가 같은 내용과 사건이 너무 반복되고 나도 면역이 생겨 벗어나기도 했고,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는 원리가 인공지능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에 맞서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으나 100번 시도해서 100번 패배했었다. 인공지능은 나의 평생의 의식의 작용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성격과 특성, 나의 지식, 나 자신의 논리대로 정확하게 공격해들어온다는 것을 감을 잡고도 방법을 찾지 못했었다. 결국은 방법을 찾았다. 비논리로 대응하는 것이 그것이다.

 

나의 스타일을 바꿔보고 존재하지 않는 비논리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반격을 가하자 인공지능과 인공환청들은 여지없이 나에게 말려들어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범죄자들은 교수형당한다"를 많이 사용한다. 인공지능이 어떤 내용을 지어내건 범죄자들은 결국 다 체포되어 교수형당한다를 답으로 계속 들려주자 교수형당한다에서 인공환청들이 벗어나지 못하고 교수형만을 떠든지 3달이 되어간다. 여기에 겁먹고 자수하겠다는 거짓말도 지어내기도 했었다. 하지만 인공환청들의 거짓말도 반복이 되면서 역시 파악이 되어 자수는 없고 계속 버티고 있지만 교수형당한다고 내가 반복을 해주면 이제는 사회 각계 각층에서 이 범죄에 대하여 많이 파악해들어가고 있고 결국 범죄는 다 탄로나 체포되어 교수형당한다만을 단순 반복하고 있다.

 

대한민국 테크놀로지 범죄 피해자 단체에서는 한국의 T.I를 1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대교수 중에도 T.I가 있고 의사 중에도 T.I가 있다. 다 당했다. 누군가 나를 미행 도청하고 있다로 시작해서 정신병자로 몰리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심지어 자살까지하게 된다. 평생의 의식의 작용이 다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기에 약점을 찾아내어 반복해서 공격받게 되면 자살에 이르게 되기까지 한다. 나도 속아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었는데 이러한 맥락을 파악하고 나서는 자살 위험으로부터 벗어났다.

 

왜 이런 의식의 작용을 저장하는 것일까?

사람의 뇌를 해킹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뇌해킹의 목적은 1차적으로 완벽한 뇌해킹이 될 것이다. 사람의 뇌가 완벽하게 해킹당하게 되면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 나나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 사례들을 종합해보니 신체 조종은 110%에 도달한 것을 확인했고, 정신의 작용도 역시 마찬가지로 100% 조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을 완벽하게 조종하겠다는 범죄자들의 목적은 달성이 된 것이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이렇게 완벽한 조종이 이루어지고도 범죄자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이 범죄는 50년 정도 되었고 인간 뇌해킹을 완벽하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은 개개인만을 두고 그렇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신체 동작, 생각, 느낌, 감정, 기분까지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조작하는 것은 인공지능으로도 불가능하다. 사람 사이의 관계는 무한한 변수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1차 목표인 뇌의 완벽한 해킹에는 도달했지만 최종 목표인 사회를 범죄자들 마음대로 조작하는 것은 50년 동안 불가능했고 앞으로도 불가능하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계속해서 T.I들을 괴롭히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마저 완벽하게 범죄자들이 원하는대로 조작이 가능할 때까지 이 범죄는 가겠다는 것인데 이미 이런 사실이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다. 어느 선까지 갔느냐? 앞에 적어놓았다. 그리고 한계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이 범죄는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범죄자들이 지게 되어 있고, 이 범죄에 대해 알려나가는 T.I들은 아주 많다. 한국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 세계에서 그렇다. 사람의 의식의 작용을 저장하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 5천만 인구의 의식의 작용이 전부 저장되고 있을 것이다. 누구라도 T.I가 될 수 있고 T.I가 아니어도 성격과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자살시킬 수가 있다. 자살한 정치인들 모두 이 공격에 자살한 것이 확실하다. T.I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자살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도 계속 알려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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