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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라!

작성자살인죄적용| 작성시간24.05.01|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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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해자들죄받자 작성시간24.05.01 성남도 조직스토킹 심한듯요
  • 작성자 맑은날 작성시간24.05.01 이게 뇌해킹 공격이라면 그게 아닐거에요.
    이 사실을 알기 전에 윗층을 살인미수로 고소 한적이 있었어요.
    경찰에게 윗층을 샅샅이 조사해 달라고 했고 경찰 두명이 가서 다 조사하고 와서 문제의 기계는 없다고 했어요.
    분명 님이 뇌해킹 공격을 당하고 있다면 진짜 범인은 가까이 있지 않아요.
    오해를 살까해서 댓글을 달지 않을까 했는데 같은 경험이 있어서 참고가 되길 바라고 댓글 달아요.
  • 작성자 엔비 작성시간24.05.01 살인죄적용님 누군지 알것 같네요.
    마이크를 든 라이언 이라는 닉네임으로..
    단톡방에서도 계속 같은 글만 반복해서 쓰고.. 말끝마다 물음표 글 쓰던 분 아닌가요? 제가 기억합니다.
    이상해서 제가 강퇴했던걸로 기억하고요.
    여기 카페에도 제가 글로 적어놨습니다.

    맑은날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만에 하나 이웃에 가해자들이 있더라도 피해자가 잡을수 있는게 아니고요.

  • 작성자 pnko 작성시간24.05.01 제 경험상으로도 외출해서 집과 먼거리에 있어도 귀에 전자총을 쐈었습니다. "삐빅"하는 소리 들리면서 귓속에 총을 쏴서 순간 너무 아파서 핸드폰을 떨어뜨린적이 있어요.
    제 주위에 아무도 없었구요.
    윗층, 이웃이 하는거라면 집에 있을때만 전파무기 피해가 발생해야 하는데, 먼거리 완전 밖에서도 신체에 가해를 합니다.
    이웃이 집에 기계 놓고 하는게 아니에요.
  • 작성자 오리 작성시간24.05.05 차에 기계 싣고다니먼서도 합니다. 주차장에 차세워놓고 같이 출퇴근하면서.
    일하는 내내 극심한진동에 시달렸습니다.
    사람마다 경우마다 상황에 따라서 쉬지않고 가해합니다.
    cia교본에도 1 초도 쉬지않고 가해하는거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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