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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지도에 의한 인공지능의 공격으로 심각한 착각에 빠져 있는 경우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시간24.05.14|조회수139 목록 댓글 8

나의 경우 45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던 것을 알았고

 

내 평생이 다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학계에서는 이것을 뇌지도(brain-mapping)라고 부르며

 

과학자들 자신은 이런 것이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미친 생각입니다.

 

실상은 이렇습니다.

 

뇌지도는 그냥 뇌해킹 자료로 50년째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 뇌지도 데이터 베이스 DB를 가지고 개인의 성격과 스타일에 맞춘 가해를 합니다.

 

이걸 모르면 100%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10년 가까이 당했던 시나리오는 군과 관계가 많았습니다.

 

가짜 상황인데 꼼짝없이 속고 또 속고 또 속고 이렇게 10년이 흘렀습니다.

 

나는 이것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결국은 벗어났는데

 

윤범석님의 경우 외계인 시나리오가 돌아갑니다.(이해를 위해서 실명과 개인 내력까지 소개합니다. 이해하실 겁니다.)

 

윤범석님은 고등학교 교사셨습니다. 알거 다 아는 분입니다.

 

피해가 40년이 넘으셨는데 인터넷이라도 있어야 관련 정보를 찾고 이 범죄에 접근할 수 있는데

 

인터넷이 25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정보를 찾아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인공환청과 뇌해킹 시나리오에 완전히 속아넘어가서

 

외계인으로부터 연락이 가끔 온다고 생각하십니다. 인공지능이 이 시나리오를 계속 이어가고

 

이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십니다.

 

눈 앞에서 고양이가 입자 분해되어 다른 곳에서 모아져 걸어가고 그럽니다.

 

이런 현상이 뇌해킹 시각 조작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전에 이미 생각이 굳어지셔가지고 

 

범죄자들이 입자 분해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믿으십니다. 저는 이것이 시각 조작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런 경우 비과학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나의 경우는 이것이 시각조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간합니다.

 

나도 시각 조작 많이 당해봤는데 이것은 뭔가 조작된 것이라고 항상 의심을 하다가 결국 시각 조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 윤범석님은 피해자(T.I)들을 모으고 조직하고 가장 먼저 그리고 지금도 강력하게 싸우고 계신 분입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위의 내용으로 사고를 하시지만 강력하게 싸우는 분입니다.

 

다른 분은 공학 박사입니다.

 

이 범죄가 뇌지도(brain-mapping)와 인공지능에 의한 개인 맞춤형 뇌해킹 가해이다보니

 

공학박사의 경우 어떻게 속아넘어가냐하면 과학적인 가설과 이론들을 인공지능이 사실처럼 엮어서

 

계속 떠들어댑니다. 개인의 지식과 생각까지도 DB에는 다 들어있고 인공지능이 이것을 분석해 시나리오를 만듭니다.

 

이 공학박사도 결국 속아넘어가서 시간여행자가 자신에게 연락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간 여행이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시간 여행자라니.

 

과학자도 자신의 과학 지식을 역으로 이용당해 인공지능의 속임수에 말려들어 말도 안 되는 착각 속에 빠져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적는 이유는 이런 심각한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피해자들은 자신에게 대입해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어디부터 잘못 들어서서 피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나 알아야합니다.

 

내인생이 모두 저장된 데이터 베이스 뇌지도가 있고 인공지능이 그 내용을 가지고 피해자에게 떠들고 상황을 연출합니다.

 

나도 10년 가까이 속았습니다. 도대체가 속고 또 속고 또 속아도 또 속았네. 이러면서 감각이 무척 무뎌졌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게 뇌지도와 인공지능의 행위라는 것을 간파했습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에 빠진 분들이 거의 다 입니다.

 

각자 자신의 특성에 맞는 가짜 시나리오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인공환청은 내 인생이 모두 저장된 데이터 베이스 뇌지도를 가지고 실시간으로 시나리오를 지어냅니다.

 

경찰 행세하는 인공환청이 붙어 있는 분도 있습니다. 인공환청에 마냥 속아넘어갑니다. 

 

저의 경우는 군이었습니다. 항상 해군이 나와 붙어 있는 인공환청과 상황이 연출되어서 마냥 속다가

 

결론은 언제나 내가 엉뚱한 짓을 하게 되고 피해 입고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또 속더군요. 정말 지독하게 속이고 들어옵니다. 그러니 외계인, 시간여행자가 다 있는 겁니다. 가짜 경찰도 있고.

 

저의 경우 과학사 공부를 많이 했는데 내가 아는 과학 지식까지 몽땅 동원해서 실시간으로 시나리오 지어내서

 

인공환청들이 떠들고 언제나 국정원 전멸, NSA 전멸, 이 범죄의 원흉 유태인 전멸까지 가버리곤 했습니다. 

 

이게 다 갖가지 과학적 표현들이 개입되면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전투 시나리오여서 마냥 속았습니다.

 

작년 4월에야 결국 상황이 끝났는데, 인공환청들이 이 뇌해킹 범죄는 알려질대로 알려져서 체포, 사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저의 공격에 패배하면서 더 이상 속는 일은 없게 되었습니다. 현실이 인공지능을 이긴 것입니다.

 

적었지만 속고 또 속는 동안에 나의 감각은 많은 손상을 입었습니다. 

 

지금 인공환청들은 1년 째 사형당하게 되었다, 도망을 쳐야하나 번개탄 피우고 자살을 해야하나 이것만 떠듭니다.

 

자신이 일반 사회적인 사고로부터 벗어나 있다는 것은 왠만하면 다 느끼긴 느낍니다. 그러면서 속고 있습니다. 

 

윤범석 선생님이 외계인이 있다고 속고 있고, 공학박사가 시간여행자에게 연락이 온다고 속고 있고

 

저의 경우는 범죄자들이 언제나 전멸당하는 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전투 시나리오에 속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는 것을 결국 알아냈고 인공환청들이 겁먹고 패배를 인정하고 사형당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서야

 

실시간 시나리오에서 벗어났습니다. 정말 강하게 사람을 속이고 들어옵니다.

 

내 인생의 경험과 지식과 내 성격, 스타일에 맞춘 인공환청과 상황 조작이기 때문에 도통 벗어나기는 어렵습니다.

 

그동안 써온 글들에 이에 대한 설명을 많이 했습니다. 제 지난 글들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T.I들은 거의 다 일반적인 사회 상황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상하다고 느끼면서 속습니다.

 

속지들 말라고 하두 답답해서 이 글 썼습니다.

 

교수도 속고, 박사도 속고, 의사도 속고, 종교인도 속고, 일반인도 속고, 군인도 속고 다 속습니다.

 

이유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속이는 이 또 다른 나는 내 뇌지도와 인공지능(AI)입니다.

 

쉽게 말해 컴퓨터가 나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속아서 자살한 교수, 의사들까지 있습니다. 꼼짝없이 속습니다. 이유는 또 다른 나 자신(AI)이 나를 속이기 때문입니다.

 

이 범죄는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속아서 자살하는 것입니다.

 

자살만 안 하면 복수는 끝까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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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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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5

    이걸 간단히 말해서 BCI 라고 합니다.
    Brain - Computer Interface.
    뇌 - 컴퓨터 연결.

  •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5

    이런 짓을 왜 할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작성자바부박진흥 | 작성시간 24.05.15 사실 기본은 오스카이사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경험과 관찰에 일치한 부분입니다.
    다만 우리가 경험 못한 기술도 있을수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가해놈들이 오히려 이젠 과거와 상황이 역전돼
    이놈들 기술개발이 더디고 규제되고 있는 부분도 있죠..

    과거엔 가해놈들 기술개발 속도가 더 빨랐겠죠. 초반부터 상대적으로 고도화된 기술에
    비동의에 잔인한 인체실험이니 말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이사님^^
    얼마전엔 이사님 생각하며 눈영양제와 멀티 비타민을 샀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대한테크놀로지 과학기술범죄 피해자단체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 작성자바부박진흥 | 작성시간 24.05.15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 작성자인테리어보수 | 작성시간 24.05.16 뇌조종은 있을수 없음 왜냐 와이? 갱스토커 혹은 장난을 치는사람이 bj 혹은 스트리머처럼 해수욕장에서 혹은 버스킹으로 똥꼬쇼나 해봐라 주문을 할수 있는데 시짜들 영업방식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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