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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해킹 관련 영화들이 이상하다.

작성자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시간24.05.15|조회수84 목록 댓글 0

제일 이상한 영화는 킹스맨 1이다.

인공위성으로 전 세계 사람을 다 조종하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고

전 세계의 권력가와 기업가들이 여기에 가담해서 한 곳에 모이는데 이것들이 몰살당한다.

이미 지금의 뇌해킹은 누구라도 아무 곳에서나 아무 때나 극도의 분노 상태로 만들 수 있다.

킹스맨 1에는 이게 나온다. 

이 영화가 워낙 유치한 사설 정보기관이라는 곳을 주인공으로 하는 것이어서

처음 볼 때는 오락 영화인 줄 알았다.

뇌해킹 범죄에 대해 이해가 다 되고 나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의 뇌해킹을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현실성은 다보스 포럼까지 생각하면 더 분명해진다.

작년인가에 다보스 포럼 홈페이지에는 마인드 컨트롤을 광고하는 섹션까지 있었다.

 

뇌해킹 범죄를 이기는 것은 정해져 있다.

오락 영화인 줄 알았던 킹스맨 1과 같은 결말이 정해져 있다.

 

텔레파시 통신님에게 이 얘기를 해봤더니 영화적 상상력은 그런 것까지 상상했을 것이라고 하시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영화에서는 결말을 범죄자들이 다 죽는 것으로 끝내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뇌해킹 범죄자들은 전부 사형이다. 이 범죄가 사실임을 알면 지구가 흔들리는 정도의 충격을 받게 되어 있다.

범죄자들을 내버려둘리가 없다. 이 범죄의 잔악성은 치를 떨며 믿기가 어려운 수준이다.

범죄자들은 유태인 학살을 아무렇지 않게 한 자들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사람을 고문 살인하는데 아무 감각이 없다.

미국에 있는 맨 위의 것들은 그렇고 그 아래에서 실행하고 있는 것들은 피묻은 돈이 좋아

학살이라고까지 불리는 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들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은 그렇게 안 한다.

미국에서는 적어도 수 십 명에서 수 백 명까지 내부고발자들이 있었다.

영국에서도 정보 기관의 내부고발들이 다수이다.

전에 한국의 내부고발자 글을 소개했는데 이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범죄이기 때문에 때려쳤다고 나온다.

모르고 들어갔다가 있어서는 안 되는 범죄이기 때문에 때려치고 내부고발을 했다. 사람은 이렇게 행동한다.

외국의 내부고발자들이 다 마찬가지이다. 이 범죄에 대해 알면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게 되어 있다.

범죄자들은 종류가 다르다. 안 멈춘다. 내가 생각하기로 20년 전에 더 이상의 방법이 없는 상태까지 갔는데

내부고발자들의 글을 보면 내부고발자들도 놀라는 내용이 나온다. 인간이 완벽하게 조종당한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 이것을 깼다. 인공지능의 농간을 벗어났고 이 범죄가 이미 20여년 전에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다.

범죄자들은 인간이 마음대로 조종당하는 것만 보이기 때문에 세상이 자기들 것이다.

그게 아니라는 것을 모른다.

이것이 인공지능에 의한 뇌해킹이라는 것을 알면 벗어나는 방법을 찾게 되고 나는 찾았다.

영화 킹스맨 1의 범죄자들이 다 죽는 결말은 영화상의 결말이지만 현실에서도 같은 결말을 맺게 되어 있다.

 

나는 내 인생 망치고 내 가족의 행복을 깬 이 범죄자들을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 다 죽여버릴 것이다.

전 세계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수밖에 없는게 이 범죄의 잔악성과 의도를 알면 같은 생각 밖에 안 나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범죄자들은 다 잡혀 사형당하게 되어 있다.

 

다음으로 '해킹 헌터 마인드 컨트롤'을 보면 2015년 캐나다 영화인데 뇌해킹 범죄의 실상을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다.

원제는 Incontrol인데 한국 제목에 마인드 컨트롤이 들어 있다. 한국의 배급사가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알고 있는 것이다.

이 영화는 심리 조종 위주로 뇌해킹 범죄를 현재의 상황 그대로 영화로 제작했다.

오락성 전혀 없고 현재의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었다. 이 영화 보고 그대로 이해하면 된다.

이렇게까지 이 범죄는 알려져 있는 것이다. 이게 현재이다. 이 범죄는 끝나게 되어 있다.

 

제일 문제가 영화 매트릭스였는데, 이 영화는 1999년에 나왔다. 

전 세계 사람들이 뇌해킹당하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인류가 인큐베이터같은 캡슐에 갖혀 있고 뇌해킹을 통해 가상의 세계 매트릭스 속에 있다.

캡슐에 갖혀 뇌해킹을 당하는 것은 현실성이 전혀 없지만 잘 생각해보면 문제가 심각하다.

이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은 세상을 그렇게 만들고 싶어서 뇌해킹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가정된 상황 자체는 실제와 전혀 다른데 뇌해킹 범죄의 목적은 결국 그렇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이게 안 된다는 것을 여러 차례 썼다.

인간의 자의식을 컴퓨터에 복제해서 재현할 수 있으면 매트릭스 되는 것인데, 이게 불가능하다.

뇌지도라고 하면서 모든 사람을 뇌도청, 뇌해킹을 해서 모든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해대고 싶은 것들이 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인간의 자의식 복제가 가능한 단계가 되어야 이게 된다. 45년 뇌해킹 당했고 22년 T.I 피해 속에서 

잃어버린 능력은 너무 많은데 반대로 이것들이 어디까지 갔나도 알게 되었다. 20여년 전에 한계에 이른 것을 범죄자들은 모른다.

 

이게 단순히 영화 놓고 쓰고 있는 내용이 아니다.

현실의 실제 뇌해킹 범죄가 어디까지 와있고 범죄자들이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렇게 될 수가 있나 살펴보는 것이다.

 

그게 안 된다. 자의식 복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관련된 내용을 여러 번 반복했다.

 

킹스맨 1에서도 전 세계 사람을 다 조종하려 드는 시도가 나오고,

매트릭스에서도 모든 사람을 컴퓨터가 조종하는 것으로 나온다.

영화들은 결국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결말을 맺는데 실제 현실에서도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해킹 헌터 마인드 컨트롤' 같은 영화까지 나와있다.

 

'해킹 헌터 마인드 컨트롤'은 이 범죄를 있는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고 그만큼 이 범죄는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다.

 

반면에 이 범죄의 맨 상위에 있는 것들,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과 그에 동조하고 있는 것들에게는 이렇게 보이지가 않는다.

전에 미국에서 내가 보기에는 뇌해킹으로 이해되는 내용인데 80%선에 도달했다고 선언한 내용을 접한 적이 있다.

미국 안에서 미국인들만을 대상으로 뇌지도를 80%작성했다는 의미인가 생각되는데 그게 사람 고문 살인이나 가능하지

매트릭스같은 단계로 가지를 못한다. 범죄자들은 이걸 모르고 계속하고 있다. 모든 사람을 조종할 수 있게 된다고 믿고 있다.

 

나의 경우 인공지능이 농락당하는 선까지 와있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것인데

일방적으로 당한 것이 20년 가까이 된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알고도 계속 당했었다.

하지만 결국 인공환청들이 겁먹고 길들여지니까 인공지능도 내가 정하는 방향으로 밖에 안 나온다.

범죄자들은 모두 체포 사형당한다로 실시간 반응을 보이게 되었다. 인공지능이라서 그렇다.

인공환청들이 전부 겁먹어 버리니까 인공지능이 사용할 데이터가 전부 범죄자들 사형 밖에 안 들어가고 

인공지능 자체의 논리가 범죄자들 사형으로 실시간 나오고 있는 것이다.

혹시라도 내가 속고 있거나 놓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을 한다.

뇌해킹 인공지능에 대해 내가 파악한 내용이 잘못된 부분이 1년이 넘도록 발견되지 않고 있다.

 

미국과 영국에는 내부고발자들이 많다.

이 범죄에 대해 모든 것을 낯낯이 다 공개해놨다.

반면에 범죄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

 

한국에서 먼저 끝내면 다른 나라에는 도미노 효과가 생긴다.

각국이 다 폭발 직전까지 가 있다. 미국도 폭발 직전까지 가 있다. 범죄자들만 이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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