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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로버트던컨 박사님등 내부고발론과 적목표

작성자바부박진흥|작성시간24.05.01|조회수52 목록 댓글 0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로버트던컨 박사님등

내부고발론과 적목표

Robert Duncan / Edward Joseph Snowden /

 

살해당하신 별들이 보고계십니다.

모든 문서에 별국화를 넣어 널리 알려주세요!

 

 

https://youtu.be/YmpGcrFJohk?si=15x6cEgsowzDd3Rz

 

우리 투쟁을 함께 해주실 예술인분들이십니다. 들으시며 보시죠^^

 

 

미국 내부고발론의 오역과 그 확대 이를 근거로한 정부 범인론 그리고 부작용.

미국의 대표적인 내부 고발론자로 알려진 분들입니다.

 

에드워드 스노든님.

로버트던컨 박사님,

쥴리어드 맥커니님.

 

먼저 1. 에드워드 스노든님의 폭로의 경우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에 관한 것이 아니라 대규모 해외수발신 이메일등의 검열이었습니다.

911테러를 겪은 세계테러 조직의 타겟이 된 미국의 입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바나 증후군 사건을 참조하시면 잘 이해되실 겁니다.

아직 미국도 못막는 전파무기 기술이 있습니다.

한정된 인원과 공간인데도 못막고 있습니다.

 

2. 로보트던컨박사님의 양심고백- cia출신으로서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개발에 관여 하셨고,이라크전에도 사용되었다고 국내방송에서 증언하셨죠. 이분의 경우 국가가 범죄를 저지른다는게 아니라 두뇌조종무기가(전파무기가) 그만큼 위험하게 쓰여진다는 차원의 양심고백이었습니다. 피해초기 테러집단을 범인으로 지목하셨습니다.

즉 내부고발이 아닌 것입니다. 내부고발이라면 피해초기에 정부가 가해한 상황을 지목하셨어야 합니다. 그것이 내부 고발입니다.

그런데 결국 피해가 오래되시면서 다른 TI 피해님들처럼 결국 FBI를 지목하십니다.

세계 공통 TI 피해현상입니다. 내부고발이 아닙니다.

 

3. 쥴리어드 맥커니님의 nsa(미안전보장국) 동문회 보고서

이분의 경우 nsa출신의 장교로서 두뇌조종무기 관련 업무를 맡았고, 퇴임후 민간에서 비동의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범죄를 감시하는 업무를 맡고 증언해주신 분이십니다.

즉 범죄조직을 감시하신 nsa 출신 이라는 거죠.

지금 이런 실정입니다.

 

출처를 전수 조사하고 정확히 다시 번역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시 조사하고 번역해야 할 문제이고, 세상 어느 민주국가도 미국도 자국민을 동의없이 실험하지 않으며, 고문하지 않습니다.

범죄단체나 적성국이 전파무기를 소유하는 한 정부는 특히 정보기관은 반드시 전파무기를 보유해야 할 것입니다.

대응해야 하니까요.

지금 중국이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를 대대적으로 안보분야와 사상검열에 배치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 북한, 전파무기 범죄단체에 안보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부에 전파무기 있는 것은 다행이고 당연한 일입니다.

범인론에 근거가 될수는 없을 것입니다.

 

국내 내부고발자가 없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촛불의 국가입니다.

우리국가와 우리 국민성 선하고 정의 나라입니다.

고문하고 강간하고 인생을 찬탈하고 살인하는 놈들 편을 드는 국가 아닙니다.

우리 국민성을 믿어야 합니다. 정부도 공무원도 선합니다.

 

일부 글들을 보면 FBI 사보타주를 거론하며 갱스토킹과 연관을 짓고 FBI 범인론을 주장 합니다.

자유진영은 국민께 사보타주를 하지 않습니다. 범죄수사를 하더라도 가만히 두고 수사하고 검거할 뿐입니다. 사보타주란 정치적 사회적 목표로 시스템등을 파괴하고 방해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전체주의인 나치, 일제 유혈혁명을 주장해온 공산주의에서 당연시 해온 사회정치 장악 방식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조직스토킹 사보타주의 원류는 나치 게슈타포의 사보타주입니다.

유대인, 공산주의자, 자유주의자, 장애인, 동성애자, 반동주의자를 대상으로 사보타주를 해왔던 정치집단입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조직스토킹은 미국에 비하면 고통스럽지만, 사실 약화된 수준입니다. 물론 과거엔 심했죠.

이 조직스토킹 사보타주는 나치즘과 일제로부터 나온 것이고, 대물림 된 것입니다. 여기에 가해놈들이 FBI 수사기법을 일부 접목한 것 인데 이를 FBI식 사보타주이고 FBI가 범인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미국 가해놈들이 FBI를 목표로한 관련자료가 있습니다.

 

절대 자유진영은 국민을 특히 범죄자 마저도 사보타주 하지 않습니다.

 

왜 정부범인론이 나오고 국가를 신뢰할수 없다고 하는가.

장기 미제 사건으로 즉 정부가 수사를 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수십년의 피해님이나 고소장이나 신고를 해본 분들의 경험담이 고의 오역된 미국 내부고발론과 함께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우리를 실험하거나 고문하거나 사찰할 이유가 있는가.

피해님들중 그런분 한번 찾아보십시오.

없습니다.

정치적 권력 목표?- 여야가 대립하고 정권교체가 일어나는 나라에서, 정권유지 목표로 합당하겠는가? 합당하지 않죠.

 

정부가 발전시켜온 전파무기 기술은 장담컨대 동의체 실험입니다.

가해놈들보다 늦게 개발하기 시작했고, 개발 속도 느렸겠죠.

정부는 동의체 실험을 합니다. 범죄단체의 비동의 실험 기술보다 우월한 전파무기 수사기술을 갖추는데 늦어졌던 것입니다.

 

적은 TI시스템을 사회 관습화하고 우리에게 훔쳐간 데이터로 만든 기술들을 합법화하고 조직마저 합법화 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었습니다.

근거를 날조하여 아무나 TI를 만들고 관계된 이들까지 조종하고 컨트롤 할수 있는 시스템 굉장한 권력입니다,

계엄수사 마무리 상황에서 적수뇌부는 최선을 다해 안전선을 두고 공개된 집단을 정부범인론 소요에 집중하여 우리와 소요로 하나되어 반정부 신분세탁을 하려 할 것입니다.

우리가 정부 범인론을 절대다수가 신봉해 버린다면 말이죠.

 

세상에 피해자만큼 이 범죄 피해자만큼 강한 수만의 권력집단은 이사안 내에서만은 없을 것입니다. 가해놈들 집단을 경계하셔야 합니다.

우린 가해놈들이 가둬놓은 온라인상 해킹파밍에 갖혀있고 오역정보나 불순정보에 주의력과 의심 확신감등도 조종이 됩니다. 이에 맞춰서 가해도 합니다.

그리고 이걸 서로 퍼뜨리며 다시 확신감을 갖거나 강화되는 구조입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절대 적이 의도한데로 가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지목한 범인인 이웃등을 두고 신고나 고소를 합니다.

인공환청으로 조작한층간소음과 고문부위를 근거로한 방향성으로 이웃호실을 가해자로 보는 생각, 근거리 무기로 스토커들이 이웃들이 가해한다는 잘못된 외국 블로거의 그림이나 문서파일로의 확신 (문서출처를 잘보고 정보의 신뢰도를 엄격히 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에 맞춰서 가해도 합니다.

이를 통해 고소를 하니 이웃에게 무고죄를 받게 되고 분쟁이 일어나며 사건도 진행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진술이 유지가 되던가요? 아니요 상담해보면 진술 유지들 못하십니다. 사건 질문에 직접적인 근거나 명확한 즉답들을 못하세요. 압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뇌가 조종당하는 이상은요.

 

사변에 준하는 5000TI 상황과 가해놈들의 거대한 집단 수사는 계엄수사 상황이기에 그동안은 알려진 검거가 없습니다.

지금은 행정권과 사법권이 모두 정부에 있고,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되며 최대한 인지된 피해님들을 사건마다 특이가 있으나 피해를 최소로 보호되며 수사가 마무리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년 말이면 수사윤곽이 공표 될 것입니다.

2025년을 어떻게 장담하는가?

우리의(피해님, 국민, 정부) 믿음이 우리와 가해놈들과 국민서로에게 힘을 줄 것 이며 우리의 행동이 믿음에 확신을 줄것입니다.

우리 동지들이 동지들의 가족분들이 우리 모두의 지인들이 함께 이 믿음을 키워나가며 행동한다면

그래서 1만 시위대 일어난다면 계엄수사 상황은 우리 속도에 맞춰질 것입니다. 우린 가족3.5인 지인10명을 모두 시위대로 무장 시켜야 합니다. 3만시위대도 가능하리란 판단입니다.

 

그 시작이 지역조직화이고 피해단체 단일화입니다.

하나의 결의로 하나의 행동을 우리가 해나간다면 하나의 문제를 모두의 문제로 해나간다면 우린 더 빠른 승리와 보복전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동지님들 우리 단체는 지금은 이걸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단체는 전파무기 전담수사기관과 전파무기 전문가분들로 결성된 단체로 큰 최종정보는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큰 진리와 큰 정의는 최종계획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분병히 수사상황 공표와 검거가 시작이 될 것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1)

인우보증서, 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25 지하층 01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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