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종(芒種)날, 당신께 드리는 축복편지 🌱
망종의 볕이 고즈넉히 들녘을 덮사와
초록 바람은 여름의 기척을 알리고,
씨앗은 흙을 만나
숨을 쉬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햇살은 살며시 등을 밀고,
바람은 조용히 응원을 건네죠.
모든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안엔 한 해의 결실이 숨 쉬고 있어요.
"축복의 날, 당신의 마음에도
조용히 씨앗 하나 뿌려봅니다."
'건강'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인연'이라는 줄기를 올리고,
'우정'이라는 이슬이 촉촉히 스며들어,
'사랑'이라는 꽃이 피어나는 나무가 되기를.
비가 오면 적셔주고
햇빛이 들면 감싸 안으며
시간 속에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열매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하루가
바람결 같은 위로가 되고,
이 계절의 흙처럼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망종의 들판 위에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뿌립니다."
언젠가 고개 숙인 이삭처럼
풍성한 기쁨으로 당신을 안아줄 그날까지~
올해도 무럭무럭 잘 자라세요,
당신의 모든 소중한 것들이...^^
- 망종에 드리는 글 -
사랑하는 벗님들!
6월의 첫 토요일인 오늘은
제 71회 현충일이자
풍년을 기원하며 정성껏
모를 옮겨심는 절기, 망종(芒種)입니다.
오늘의 특별선물~!
3천년에 한번 피는 행운꽃,
소장하시면 무려 삼백년동안 대박난다는~
'우담바라 꽃' 배달왔어요~~^^
우담바라 간직하시고
풍년의 축복 듬뿍받으시어
올 한해 남은 반년도 가정과 일터에
풍요의 결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풍요롭고 건강한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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