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안동 산 1220-12번지. 분화구 둘레 250m. 어승생이 오름(1,169m)은 어스슁이오름 또는 어스싱이오름으로도 불렀으며, 어승생악(御乘生岳)을 비롯하여 어승악(御乘岳), 어승봉(御乘峰) 등으로 표기하였다. 『탐라지』에는 “어승생오름은 제주 남쪽 25리에 있다. 봉우리에는 못이 있는데, 둘레가 백 보나 된다. 예로부터 전하기를 이 오름 아래에서 임금이 타는 말(어승마)이 났으므로 그런 이름을 붙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정조에게 바친 말이 이곳에서 태어났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한라산 어리목 탐방안내소에서 약 1.3km(편도 30분 소요). 어승생악 정상에는 태평양전쟁 당시 건설한 일제(58군 사령부) 동굴진지가 2개 남아 있다.
제주시 해안동 어리목광장.
어리목광장 연못. 희색 수련꽃.
새살고리.
어승생악오름 정상.
어승생악오름에서 본 Y계곡.
어승생악오름에서 본 한라산.
일제시대 동굴진지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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