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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 이야기

하논분화구 ★★★

작성자강태종|작성시간21.01.24|조회수111 목록 댓글 0

서귀포시 서홍동 위치. 하논분화구(大畓噴火口)는 대한민국 최대의 화산 분화구로 칼데라 지형이다. 이 분화구는 마르(maar)형 분화구로, 현재 농민들이 농사를 짓는 논이 되어 있다. 깊이 약 90m, 동서방향 1.8km, 남북방향 1.3km의 타원형 화산체로 3만∼7만 6,000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암 분출로 생성된 일반적인 화산 분화구와 달리, 마르(maar)형 분화구는 용암이나 화산재 분출 없이 지하 깊은 땅속의 가스 또는 증기가 지각의 틈을 따라 한 군데로 모여 한번에 폭발하여 생성된 분화구를 말한다. 지표면보다 낮게 형성된 화산체로, 산체의 크기에 비해 매우 큰 화구가 특징이다. 하논분화구 용천수 용출량은 하루 1,000∼5,000㎡로써 수량이 풍부한 편이며, 500여 년 전부터 벼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하논은 "논이 많다"는 제주 말로, "큰 논(大沓)"이란 뜻의 "한 논"이 변형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논분화구 전경.

 

 

 

하논분화구 방문자센터.

 

 

 

하논분화구 주변에 있는 삼매봉, 보로미오름, 섯거제오름.

 

 

 

제주에서는 보기 드믄 논.

 

 

 

하논분화구 용천수인 몰망수. 이곳에서는 하루에 1,000~5,000㎡의 물이 용출되며 격자모양으로 만든 인공수로를 따라 각 논으로 유입되어 약 26,000평의 경작지에 주요 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논으로 흘러간 물은 하논분화구에서 가장 낮은 남쪽 화구벽의 수로를 통해 분화구 외부로 나가 천지연폭포로 이어진다.

 

 

 

논.

 

 

 

분화구내 습지.

 

 

 

논 농사용 인공수로. 하논분화구에서 본 백록담. 백록담과 수로가 일직선으로 뻗어 있다.

 

 

 

제주에서는 아주 특별한 전경.

 

 

 

제주에서도 논 농사를.......................

 

 

 

하논분화구 동쪽에 있는 일부 논은 놀리고 있다.

 

 

 

또 다른 수로. 이 인공수로를 통해 분화구 물은 천지연폭포로 이어진다.

 

 

 

하논분화구 미나리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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