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도시대 후기 우키요에 화가이며 풍속화가 "기타가와 우타마로(1753 ~ 1806)"의 1790년 우키요에 작품 "게이샤". 우키요에는 에도시대 서민들의 삶을 그린 목판화이며 우타마로는 미인화의 명수로 알려져 있다. 일본이 개항을 하면서 우키요에는 18세기 모네, 고흐 등 유럽의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모네가 그린 "일본 의상을 입은 여인(기모노를 입은 카미유)". 이것은 우키요에가 유럽에서 한창 유행할때, 모네가 기모노를 입은 자신의 아내 "카미유"를 그린 것이다.
우키요에 작품 - 자포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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