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의종류:이앙기
제조사:구보다
모델명:spu65
출고연식:2004
기타:
시승기:
그냥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앙기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기계적이나 다른 지식은 별로 없고요...현장에서 사용하고 느낀 농사 짓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사용기입니다...
한해 작업은...7만평에서 8만평사이이고...올해 5년째 들어섰네요
사용상의 출력이나 그런것들에서는 만족합니다...
연비도 괜찮은 편이고요...300평당 1리터 정도 휘발유 들거 같습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을 안해봐서 비교 대상은 없습니다
일단 조작편리성은 좋습니다....무른땅이나 굳은땅에 심도 조절이 다이얼로 되어있어
간단히 조절할수 있고...
레버 하나로 식부대 상하...그리고 이앙 시작 정지를 할수 있고..마커의 내림 올림까지...
엑셀 올려놓고...전진레버로 밀고 당기고...그렇게요.....
두발은 놀고 있네요...대신에 두손이 계속 같은 자세로....한손은 핸들잡고..
한손은 전진레버 잡아야 하니...그게 좀 그렇네요...
무게는 다른 이앙기보다 가법습니다....의외로 그게 습지에서 득이 될수도 있고 실이 되기도 하네요
가벼워서 어느정도 습지에서는 주행이 괜찮으나...그 한계 이상에서 약간만 넘어가도
앞이 들려버려서...뒷바퀴가 밀어주고 있어도 안되더라구요....시승 영상으로 비교는 그렇지만
국제 알지오 8조디젤의 습지 주행을 보고 나서...물론 마력이나 다른거의 차이도 있겠지만..
우리 기계로선...딱봐도 ...못나오는곳입니다...8조식이니 더 크고 마력이 좋아서 그런지...
이앙기가 폭빠질수 있는 그런 자리만 빼고 나면 어느정도 습지에서는..
가벼운 무게로 인해 이득이 됩니다....일단 모판 많이 실어도...그 무게의 손해를 덜 보거든요...
뒤판의 12판 넣고 앞에 6판 싣고 바닥에....12판 정도 더 싣고 ...작업하거든요...
다음으로는 경사지 진입 할때 입니다...대부분의 승용이앙기가 그렇지만...
앞에 사람들 태워야만 웬만한 논둑이나 경사지를 올라갑니다...
이건 제가 현장에서 비교 시승을 한것을 보았기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국제 알지오 이앙기가 제일 우수합니다... 그것에 대해선 별로 의의가 없습니다..
잘 올라오긴 잘 올라옵니다...우리 기계같으면 중간에서 벌러덩입니다..ㅎ
식부자세입니다........뭐 다 비슷하겠지만...좀 천천히 심고 신경을 써서 심는 기계가 제일 좋지않을까요
모는 빨리 심으면 재미가없더라구요..ㅎㅎ 도저히 뒤도 안돌아보고 앞만보고 돌격 앞으로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구보다 이앙기는 제가 느끼기에...약간 요철부분의 식부자세가 흐트러지는거 같네요
앞바퀴가 콩당...거리고 요철을 넘으면 식부쪽도 약간 들썩...그러면 그 자리는 모 6 개가 나란히 눕네요..ㅎㅎ
아 그리고 논두렁 넘을때 약간의 팁입니다...ㅎㅎ 어차피 큰 논둑은 안되고.....어중간한 논둑 경우에요...
삽으로 길을 내기엔 논둑이 작고 그렇다고 그냥 들이대면 앞이 하늘을 보려하는데....ㅎㅎ
앞바퀴를 살짝 걸치면서...뒤의 식부부를 하강시켠서....그 유압을 잠금니다....그럼 고정이 되겠죠....
그상태에서 앞바퀴를 논둑에 걸치고 살살 넘습니다...앞바퀴가 넘어가고 나서
식부부를 상승 시키고 잠금을 풀면 식부부가 상승하죠...그렇게 넘어갑니다...
그도 저도 아니면...그냥 식부부 상승시켜놓고...직접 운전자가 앞부분으로 이동...
핸들은 앞에서 잡고....앞쪽에서 운전하는거죠....좀 위험하지만 옆에 사람없고 그럴때 요긴하네요....
엑셀레이터가 앞쪽에 케이블식으로 되어서 손으로 조작시킨 다음 핸들만 잡고
주저진 레버만 당기면 되니까요..ㅎㅎ
끝으로.....수리나 유지 비용측면에서요......음..국산 이앙기를 사용을 안해봐서요..
수입이 좋다 국산이 좋다 결론은 못내겠네요...
제경우에.....그래도 기계를 살살 모는 편이거든요....작업도 하루에 6000평 7000평....그 이하로 하고
더 적게 할 경우도 있고요....
첫해 두번째 삼년째까지...침바꾼거 외엔 고장난거 전혀 없었습니다....운이 좋아서 그런지..ㅎㅎ
엔진 오일만 갈고....구리스만 치고 청소만 잘 하고...그정도...
작년에....이앙 초기에....식부대 수평제어하는 케이블이 리턴이 안되어서....한번 고쳤고.....
식부침 밑에 ㄷ형으로 밀어주는거 있잖아요...그거 닳아서....전부 쏴악 교환.....했네요....
그정도입니다......어디 들이박지만 않으면 고장은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잘 되길 빌어야겠네요...
농촌이 점점 힘들어지네요...이넘의 기계값이..사람을 잡네요....우리 같은 경우는...
콤바인 이앙기 트랙터 건조기 2대 등등....일년에 기계값이...한 1500 정도 들어가네요..ㅎㅎ
만만하지 않더라구요....농약 비료...농자재 도 그정도 들어가고...
임대비까지..ㅎㅎㅎ
하여튼 열심히 해야 겠네요...........올해 농사짓는 여러분들도 전부 웃을수있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장점: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