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국
탄소중립은 경제활동 전후로 증가.배출된 탄소의 양이 전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화석연료 사용을 통한 탄소 배출을 전면 차단하거나 산림 조성을 통한 산소 공급으로 이미 배출된 탄소를 흡수, 상쇄하는 상태다.
세계적 관광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는 3월 15일 대통령 성명을 통해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국’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화석연료를 이용한 발전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대체하고 자국 방문객들에 의한 탄소 배출을 상쇄하기 위해 배출권을 구매하겠다는 계획이다.
몰디브가 ‘탄소중립’ 선언을 한 배경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가 수몰 위기에 처한 탓이다. 2007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2100년까지 해수면이 58cm 상승해 몰디브가 잠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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