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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less Body Timeless Mind

작성자제비꽃| 작성시간07.03.13| 조회수12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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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07.03.14 기쁨이 제비꽃님 가까이 있슴니당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제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14 그렇군요. 근데 때로 기쁨은 멀리 있습디다.... 방가!
  • 작성자 Bliss wind 작성시간07.03.14 기쁨은 언제나 내 손이 닿는 곳에...ㅋㅋ 있다고 하는데 찾으셨네요~
  • 작성자 화선지 작성시간07.03.14 세상에 무서운게 없다면 인간이 아니지 싶은데^^ 좀 부족하고 좀 손해 보는 것 같고 좀 무서움을 느끼는게 가장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것 같은데^^ 국장님, 꽃 구경 가고 싶습니당
  • 답댓글 작성자 제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14 가자...광주에 핀 해당화를 보러 가자꾸나... 푸른산에 가득 핀 해당화 보러....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화선지 작성시간07.03.14 인자는 안 춥겠지요 ^^;;
  • 답댓글 작성자 푸른산 작성시간07.03.14 언넝 오셔여^^ 목빠집니다요~
  • 작성자 샘물 설기문 작성시간07.03.15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죠.. 좋은 책을 좋은 것으로 안다는 것도 행복한 일이고..
  • 답댓글 작성자 제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15 마저요....ㅎㅎㅎ
  • 작성자 라라 작성시간07.03.15 전 제비꽃님처럼 깔끔하게 글 잘 쓰시는 분을 보면 조금 무서버요. 이잉~ 그리고 부럽고요. *^^ ㅎㅎ 그 책이 갑자기 읽고 싶어집니다. 이것 저것 잔뜩 쌓아놓고 요새 하나도 읽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 읽어보고 싶어요. 제목이 아주 마음에 쏘옥 들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 제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24 나는 라라님처럼 속삭이는 듯한 눈빛을 가지고 나긋나긋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것 보면 무서버요....ㅎㅎㅎ 그리고 부러버요.
  • 작성자 가을볕 작성시간07.03.15 라라님의 말씀처럼 제비꽃님의 글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부러우면서도 조금은 제 글쓰기가 무서워질 정도인 실력이시니 그 동안의 글들을 모으셔서 에세이집을 출판하시면 많은 감동을 받겠으니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떠하실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제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24 생각해 볼까요? 그럼 한 열권은 팔리겠지요. 가을볕님이 두어권 사 주시고 샘물님이 두어권...나머지는 강매를 해야지요 ㅎㅎㅎ
  • 작성자 캐서린 작성시간07.03.15 그 진한 감동의 글들을 읽고나면 또 한층 아름다운 향기가 묻어나는 제비꽃님이 되어 있겟죠^^ 만약 이 세상에 책이 없다면 정말 외로울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나를 투사해주는 또 다른 내 모습으로 와 닿는 책은 단지 종이들의 묶음이 아닌 하나의 존재로 다가오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제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24 책이 없으면 또 다른 재미거리들이 찾아오겠지요. 멋진 캐서린의 댓글에 감격한 이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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