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오컨 폴드와 폴밴딕의 차이

[heaven]

이글은 주관적입장에서 비교했음

믹스는 둘다 잘함

폴오컨 폴드 디제이로서 폴반딕 보다 뛰어남 그러나, 프로듀서로서는 폴반딕 보다 곡을 못만듬.

디제이로서:

1 선곡: A) 폴오컨 폴드는 디징하기전에 어떻게 자기 틀어야 할지
모형구도와 윤곽을 정확하게 만듬. B) U2(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s) 혹은 VANGELIS-RACHEL'SONG 과 같은 좋은곡들을 흐름에 맞게 장르에 사관없이 선곡함 c) 선곡 능력이 아주 뛰어남

2 클러버들을 자주 쳐다보면서 분위기를 잘파악함 (한마디로 클러버들의 마음을 읽음)

3) 5곡이상 연속으로 나를 천국에 있게 만듬 (2000년, 2001년)

추천라이브 셋트: 1999년대 The Essential mix

1) 폴반딕 주로 턴테이블을 보면서 디징함 가끔 클러버들을 쳐다 본다.

2) 두셋곡 흥분시키다가 나의 흐름을 끊게 만듬.

프로듀서로서:

1 폴 반딕은 곡을 감동적으로 잘만듬 PAUL VAN DYK-ANOTHER WAY (RADIO EDIT)PAUL VAN DYK-FOR AN ANGEL 그래서 오래동안 계속해서 듣게 만듬.


* PAUL VAN DYK-WORDS
* PAUL VAN DYK-ANOTHER WAY (RADIO EDIT)
* PAUL VAN DYK-ANOTHER WAY AVENUE (MIXED PT 2)
* PAUL VAN DYK-FOR AN ANGEL
* PAUL VAN DYK-TOGETHER WE WILL CONQUER
* PAUL VAN DYK-WE ARE ALIVE
* Paul van dyk-Tell me why
* Paul van Dyk vs City - Suzann

2 폴오컨 폴드는 감동적인 곡보다는 댄스블한 곡들을 만듬 그래서 한해 듣다가 잘안들음

대표곡

* Grace-Not Over Yet (Perfecto Mix)

* Paul oakenfold-Bullet In The Gun 이곡은 감동적임

* Paul oakenfold-Southern Sun (DJ Tiesto Remix)


결론:

시디는 폴반딕의 것으로 사고 공연은 폴오컨 폴드를 더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