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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이야기 ===

[스크랩] [[읽을거리]]구종별 대응

작성자3년만에복귀|작성시간07.04.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구종별 대응

종·횡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뿐 아니라 속도 변화에도 대응하도록 하자.

앞서 언급한 것 같이, 투수가 던진 공을 항상 아래 방향의 궤도를 그리며 들어온다. 슬라이더와 같이 「횡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라도 자연스럽게 아래 방향의 각도를 이루며 타자를 위협해 들어온다. 이러한 공의 움직임을 잘 이해하는 것이 구종에 대응하여 선구안을 기르는데 매우 중요한 점이다. 가로·세로의 변화구뿐만 아니라 체인지업으로 대표되는 속도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스윙을 익히도록 하자.

■패스트 볼의 대응
속도가 잇는 공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준비 자세가 늦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빠르고 예리한 스윙 동작을 길러 공을 정확히 포착하자. 짧게 쥔 배트를 조금 눕혀 스윙을 작게 하거나, 타석의 포수 가까운 쪽에 서서 공을 포착할 때까지의 시간을 길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Point
「라이징 볼」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타자에 대해 아래 방향의 궤도를 그리며 들어온다.
빠르고 위력 있는 공에는 예리한 스윙이 필요하다. 준비 자세가 늦었을 때라도 재빠르게 충분한 테이크 백을 취하여 투구에 대응한다.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의 대응
최근 선수들의 키가 커지고 리치가 길어짐에 따라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 그 중에서도 포크볼을 주로 던지는 투수가 많아졌다.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는 홈베이스 쪽으로 갈수록 공에 각도가 생기기 쉽고,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출 확률이 낮아진다. 가장 좋은 대응법은 공이 떨어지는 순간에 홈베이스 앞에서 때리는 방법과, 원바운드될 것 같은 악송구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다.

■횡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의 대응
바깥쪽으로 흐르는 슬라이더(좌)나 내추럴 슛처럼 안쪽으로 파고드는 2심 패스트 볼(우) 등 횡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의 대응은 미트 포인트를 투수 쪽으로 놓는다.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 오느는 공을 치도록 한다.

- Point
바깥쪽으로 흐르는 공에 대해서는 몸이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나는 공을 선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쪽으로 파고드는 공에 대해서는 허리를 정확히 회전시켜 미트 포인트를 약간 투수 쪽으로 놓고 공을 친다.

■체인지업의 대응
타이밍을 놓치기 쉬운 체인지업은 타자가 가장 치기 어려운 볼. 특히 장신 타자는 낮게 들어오는 체인지업에 스윙을 놓치기 쉽다. 축이 되는 발로 정확히 체중을 지탱하여 편안한 스윙동작이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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