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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작성자++++|작성시간05.10.09|조회수23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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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생활재와 용기


No : 이름 : 이유숙 작성날짜 : 2004년 09월 14일 [17:48:39]
조회 : 26회

생협생활재와 용기

1. 산양유 플라스틱 용기
산양유 용기는 폴리에틸렌입니다. 이 재질의 플라스틱은 현재까지 유해하다고 알려진 환경호르몬 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제품은 유통 및 보관과정에서 10도 이하로 유지되도록 법적으로 정하고 있고, 메디알에서는 4도 이하로 유지하여 유통하고 있습니다.
용기는 고온에서 성형해서 균이 자랄 수가 없으며 제조된 용기는 자외선을 쪼여 재살균하여 사용됩니다.

2. 오리쌀식혜 캔 용기
음료수 캔의 내부 코팅제나 생수통으로 사용되는 폴리카보네트(PC)는 비스페놀 A라는 원료를 사용해서 합성됩니다. 비스페놀A는 내분비계 장애물질일 가능성이 있는 질중의 하나로 주로 음료수 캔의 내부 코팅제(에폭시 수지), 유아용 젖병, 급식용 식판 및 생수통 (PC 수지)등 식품용 용기의 소재로 사용됩니다. 이는 고온, 가공 중의 분해물로서 재질중에 일부 포함되어 있다가 용출될 수 있습니다.
오리쌀식혜의 캔의 코팅제(쓰리피스 내면도장관)와 금속관(steel end)을 납, 비소,카드뮴, 페놀, 포름알데히드등을 시험한 결과 규격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확인되었습니다.

3. 두부의 용기
폴리프로필렌(PP)으로 단일재질입니다.
현재 알려진 식품포장지로서 안전한 제품이며 폴리프로필렌은 재활용이 가능하고 내열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위생적인 면에서 우수하고 무미, 무취, 무독하며 연소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두부의 필름(뚜껑) 역시 식품과 접촉하는 재질은 폴리프로필렌을 토대로한 재질이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합니다.

4. 화성한과의 튀김용기와 찔때 사용하는 용기
유과를 튀긴 후 꺼내놓는 용기가 플라스틱바구니라는 지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스테인레스로 시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방앗간에 가면 쌀자루를 사각형으로 잘라서 밑에 깔고 위에 덮고 고온에서 찌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화성한과에서는 고온에서 가공되는 과정에 플라스틱류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떡을 찔때 덮는 것은 천을 사용하고 여기에 사용되는 큰 그릇도 스텐레스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절에 선물로 만드는 대바구니는 담양에서 만든 대바구니를 사용하고 있는데 올초 설날에는 대바구니가 없어 중단하기도 했답니다.
또한 떡을 포장하고 있는 랩은 폴리에틸렌으로 ‘염화비닐류’ 보다 좀 더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화성한과에서 사용하는 랩은 폴리올레핀(PO)으로 폴리에틸렌의 아버지급에 해당한다고 한다.
또한 모든 떡은 만든후 스테인레스 쟁반에 식히고 빨리 식힐 경우 냉장고에 넣어서 약 20도정도에서 포장하고 있다.

** 참고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랩에는 '폴리에틸렌' 제품과 '폴리염화비닐' 제품이 있으며 '염화비닐' 제품은 뻣뻣해서 이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가소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염화비닐류'를 태우게 되면 다이옥신이 발생한다.
'염화비닐'제품이 '폴리에틸렌' 제품에 비하여 밀폐성이 뛰어나고 저렴하기 때문에 식당 및 업무용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할 때는 반드시 성분 표시를 확인하여 '폴리에틸렌' 제품을 구입하도록 한다.
'에틸렌' 제품이 아직은 안전하다고 해도 식품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랩을 씌운 채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아야 한다.

5. 두유와 칡즙의 포장재
두유와 칡즙은 폴리프로필렌(PP) 수지를 사용합니다.
레토르토파우치는 멸균식품에 맞는 포장지로 사용하는데 4중지를 합한 것입니다.
4중지는 겉면부터
pet(폴리에틸렌데레프탈레이트)+al(알루미늄)+ny(나일론)+cpp(폴리프로필렌)
모두 식품포장재로 비교적 안전하지만 고열에서 데우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6. 프랑크소세지의 포장재
프랑크소세지는 성형에 필요한 얇은 비닐막이 있습니다. 이것은 식물성콜라겐이라고 합니다. 전자렌지나 뜨거운물에 넣어도 무해합니다. 하지만 기름성분이므로 끊는물에 데쳐먹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그러나 걷포장재는 폴리에틸렌(나이론+폴리에틸렌(PE))으로 프랑크소세지 통째로 전자렌지에 데우거나 뜨거운물에 넣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 조합원교육을 하기위해 직접 생산지 또는 포장지를 납품하는 회사에 문의해서 답변을 받았고 당 회사로부터 시험성적서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식품의 포장지에 대한 환경호르몬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정해지지 않아 별도의 검사기관이 없는 실정입니다. 환경부에서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67개 질을 지정하고 이들 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현재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검사항목이나 법적 규제치는 설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환경호르몬을 피해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 속에서 환경호르몬을 적게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사용되었던 것들이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빼앗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지켜가야 합니다.
자신이 사용할 것을 구입할 때 그것이 무엇으로 만들어졌으며, 사용 후 어떻게 처분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가능한 단일 소재, 천연 소재의 상품을 구입하고 재활용이 가능한지를 봐야 할 것입니다.
기업이나 정부에도 포장재나 제품의 재질을 정확히 표시해서 재활용이 가능케 하고 생협물품내에서도 포장재 축소와 재활용 증대를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과대 포장된 상품은 사지않는 등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가장 큰 환경호르몬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끝으로 생협생활재를 선정하는 것은 품위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내용물에서 포장용기까지 확인 후 선정하고 있으나 전문성을 요하는 생활재가 많이 있습니다. 조합원여러분들의 품위원으로 활동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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