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기러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5.27
담배는 습관입니다. 대마초와 같지요.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담배도 피우고, 대마초도 상당히 좋아했지요(저도 음악에 미쳐서 살았던 시절이 있답니다). 그러나, 담배나 대마초나, 바쁘면, 생각 나지 않습니다. 님 께서는, 담배를 지금 버리시는 것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좋지 않나 싶네요.
답댓글작성자기러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5.28
부인께 대접받으시겠습니다. 저는, 우리 집에서 환풍기가 달린 것은 주방의 싱크대하고 제 방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집안의 모든 오염된 공기는 제 방을 통과하면서, 마지막으로 제게 오염되어 나가지요. 그래도, 제 방이 제일 좋습니다. 맘대로 담배도 피우고...
작성자유수영작성시간08.05.27
전 술, 담배 다 안 합니다. 번역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많겠지만 술, 담배 없이도 살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시작한 점도 있습니다. 술이야 사회생활하면서 당연히 안 먹기 힘든 거고 담배도 바람쐬러 나갔다가 고참들은 담배 피우는 데 옆에서 그냥 서있는 것도 뻘쭘합니다. 그리고 사실 바람쐬러 잠깐 밖에 나온 이유도 먼가 답답해서 나온 건 데 옆에서 담배 피우면 담배 피우고 싶은 욕구를 떨쳐 버릴 수가 없더군요...
답댓글작성자기러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5.27
제가 디스 아니면 싱거워서 피우지 못하는 형편이니, 꽁초가 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혼자 술(참이슬) 마실 때는, 커피를 안주로 합니다.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만 마셔도 더 높은 효과를 보게 되더군요. 싱겁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