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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매력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

작성자freeman| 작성시간11.02.02| 조회수56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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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ppuccino 작성시간11.02.02 조선 시대에는 한문이 좋은 사람들이 많았고, 일제 때는 일본어에 목숨 걸었던 사람도 많았겠지만 지금은 영어를 짝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외국어를 좋아한다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우리처럼 외국어에 의미를 많이 부여하는 사람들도 흔치 않은데, 아직도 영어가 밥 먹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ppuccino 작성시간11.02.02 영어의 기본이 있는 경우, 전업으로 5년쯤 하면 길이 좀 보일 수 있는데 한영 번역이 멋있어 보이긴 하지만, 그리고 현실적으로 국내에서 한영 번역 단가가 영한 번역 단가보다 약간 더 좋을 수 있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경우라면 영한 번역을 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기술/비즈니스 번역이건 출판 번역이건 넓게 보고 잘 찾아보면, 그리고 운이 좋다면, 정년 없이 꾸준한 연수입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요.
  • 답댓글 작성자 cappuccino 작성시간11.02.02 학원 생활을 하셨으니까 프리랜서의 개념에 대해서도 아실 것 같은데 전업으로 뛰어드는 경우엔 1인 기업이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직장인의 마음가짐으로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 어려움이 많습니다. 노동조합과 고용계약이 없는 프리랜서는 착취 당할 수 있는 취약한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크게, 멀리 보고 간다면 번역으로 떼돈 벌기는 쉽지 않지만 아주 아주 오래 일하면서 살 수도 있는 직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ppuccino 작성시간11.02.03 영어 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번역에 도움이 되겠지만 기술/비즈니스 번역에서는 문장의 의미 파악이 중요하고, 그 의미를 한국어로 제대로 번역(해석이 아님)하는 게 중요하니까 한글맞춤법 공부도 해야 하고 글쓰는 연습도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번역을 보면서 내가 번역한다면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상의 다른 공부도 마찬가지지만 번역은 특히나 혼자 하는 공부가 중요합니다. 돈 받고 일하는 게 가장 좋은 공부 방법입니다. 기술/비즈니스 전업 번역 시작한 지 5년 되어가는데 학원 강사라 하시니 몇 마디 거들고 갑니다. 좋은 거래처 여럿 만나 즐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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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mount 작성시간11.02.03 저는 예전에 CNN 잡지 등에서 정선된 드라마나 뉴스, 연설 등의 본문을 가지고 공부할 때는 정말 재미있고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문서번역에서 명문이라 할만한 문장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런 산뜻한 재미는 얻기가 쉽지 않겠지요. 출판번역이라면 좀 다를 거란 생각도 드네요. 처음 영어를 배울 때는 나름 언어구조를 분석하면서 영어의 특성이 주는 매력에 재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현장에서는 힘든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번역초기에 상대적으로 고생해가면서 번역할 때가 재미와 희열은 더 컸던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그렇게 공부할 시기에 보다 깊게 공부해 놓는 것이 이후의 번역의 실력과 수입에 직접적인
  • 답댓글 작성자 mount 작성시간11.02.03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free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8 피가되고 살이되는 고마운 말씀들입니다. 잘 되새기겠습니다 . 성공하세요 모두!!!
  • 작성자 guide 작성시간11.02.10 번역에대한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꼭 번역의 달인이 되세요.
  • 작성자 free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21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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