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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착각 또는 무지로 내 번역이 트집잡힐 때는?

작성자azizam| 작성시간14.01.23| 조회수62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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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작성시간14.01.23 기분나쁘지 않게 사실대로 이야기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작성자 날아라오리야_ 작성시간14.01.23 저도 그런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 주로 공기업 상대하면 그런 경우가 생기더군요. 위에 계신 분들(?)이 외국어가 그리 익숙치 않으신 분들이 많아서인지, 제 입장에서는 트집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 걸로 클레임을 걸곤 하죠 (구체적인 지적 없이, "어색하게 들린다" "콩글리시같다" 뭐 이런걸로 ㅋㅋ). 그럴땐 원본에 쫙 메모달아서 절대 반박할수 없도록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구글링을 통해 실제 미국에서 쓰이는 표현이라는 것을 출처를 통해 증명하죠. 그렇게 하면 100% 수긍하고 더이상 말이 없더군요. 다만 그 과정을 고객의 무지함으로 인해 거쳐야 해서 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게 짜증날 뿐이죠. 뭐 어쩌겠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Wroove 작성시간14.02.11 상세하고 정확하게 피드백을 주는 고객은 번역 회사나 번역사에게 있어서는 정말 좋은 분들이죠.
    하지만 님의 말씀처럼, 잘못된 곳을 정확하게 지적하지 않고 그저 용어가 잘못됐다는 둥 표현이 이상하다는 둥 다소 애매모호한 말을 하는 고객은 짜증 유발자들입니다.
    더 짜증나는 건 잘못된 곳을 정확하게 알려달라고 말해도 작업한 사람이 다 알지 않느냐는 식으로 얘기해 놓고선 정작 수정해주면 수준이하라는 식으로 말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그런 놈년들은 다시는 받고 싶지가 않습니다.
  • 작성자 안동소주 작성시간14.01.24 분명히 맞는 것을 틀리다고 하는 경우는 정말 환장하죠. 정말 욕이 저절로 나오죠..
  • 작성자 aziza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5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객의 구체적 지적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배워야겠습니다. 단지, 실수하지 않은 점을 실수라고 지적 받아서 순간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고객에게서 그 후 문의 사항이 더이상 나오지 않아서 안도하고 있는 중인데...또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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