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으로 계속가고 싶었는데
일감이 안들어오니 노가다판으로...
한몫 벌어서 컴백 하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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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몫 벌어서 컴백 하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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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영써니 작성시간 15.05.08 요즘 토익에서 Writing, Speaking 분야도 다룬다고 하는데, 여타 번역학원 등에 안 다녀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에 장사 없듯이, 열심히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을 당할 자 없습니다. 입만 살아 나대는 사람이 되지 마시고, 어떤 분야에서든 실력을 갖춘 진정한 강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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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써니 작성시간 15.05.08 종합영어는 고교생용입니다.
님은 4년제 대학을 나왔으니 그에 걸맞는 토익을 보시는 게 맞습니다.
고교생 과외 알바를 생각한다면 몰라도,
닭 잡는 칼, 소 잡는 칼, 용도 별로 다르듯이, 4년제 대졸 용도로는 토익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 한국 대학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대단히 향상되었습니다.
한국의 인재 수준은 가히 세계 정상급입니다. 님 역시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큰 미래를 그리며 차분히, 착실히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agent 작성시간 15.05.08 예전에는 영어 교재란게 중학생용 고교생용 뭐 그런게 없었죠.
아주 옛날에는 삼위일체, 그리고 그 보다 쉽고 얇은 안현필 기초영어, 성문기초영어, 성문종합영어 뭐 이런 식이었죠.
결국 그 시대 영어 학습서 완성편이 삼위일체, 성문종합영어였습니다.
저는 성문종합영어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는 종류의 사람(암기하는 걸 참 싫어함)이 아니어서 성문종합영어를 견딜만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성문종합 영어의 내용에 대해서는 잘 기억하지 못하고 또 너무 오래 전 이야기네요.
그러나 다행히 전 운 좋게도 한 학원에서 6개월간 성문종합영어를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agent 작성시간 15.05.09 그래서 성문종합영어를 충실하게 공부하면 문장분석과 품사변환에 의한 문장변형 원리에 대해 익힐 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번역사로서 무모한 도전 즉 그 문화를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지 외국인들이 쓰는 일상어나 슬랭어를 독파하고 번역하리라 마음먹지 않는한 적어도 번역이 목적이라면 기본을 익힐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떤 교재이든 그 초점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뼈대가 잡혀야 합니다. 굳이 성문종합영어까지 안 가셔도 좋습니다.
토익은 안타깝게도 회화능력을 강화시키는 교재로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참고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먼저 기본을 닦아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agent 작성시간 15.05.08 제가 이렇게 말하면 또 기본 소리냐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만나본 번역 입문자 중에는 기본을 갖추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물론 그 중 여러 명이(대부분) 카이 대 포함 명문대 출신들입니다. 30대 전후반도 있었습니다.
번역은 말과 다르고 말보다도 훨씬 더 전문적인 영역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