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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초보자의 서글픔???

작성자Nemesis|작성시간02.06.05|조회수118 목록 댓글 0

맨처음 글쓴 분이 품질 문제로 돈을 못받았다는 말씀은 안하신것 같은데요....?
쓰신 분이 자세한 정황을 적지 않으셔서 무슨 말인지 전부 파악은 안되지만 제가 파악하기에는 전형적인 악덕의뢰인의 농간에 걸려드신것 같은데요?
돈을 다 못받으셨거나
형편없는 가격을 받으셨거나 (애초에 어떻게 계약을 하셨기에?)
그런거 아닌가요?

이건 초보의 비애도 아니고 누구나 겪어야할 관문도 아니고
명백한 "범죄"이자 "사기"입니다..
아래 통역하시고 돈 못받은 분도 그렇고......

물론 "품질"이라는 허울좋은 핑계가 언제나 따라붙지만..
대부분의 경우 정말 일시킨 놈들이 악덕이라..이말입니다..

만일 이런 일이 아무 대책없이 자주 일어난다면 구인구직란을 모두 폐쇄하는게 어떨까요?





--------------------- [원본 메세지] ---------------------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번역이란 실력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나면 송고한 번역물을 자꾸 들여다 보세요..
오늘 보고, 내일 보고, 또 그 다음날 보고 말입니다..
달라 보일 겁니다..
그런데 그냥 보고 넘기지 마세요..
다듬고 고쳐야 합니다.. 그러면 실력이 늘어갈 겁니다..
그 외에도 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많이 읽으셨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것입니다..
번역에도 왕도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겸손해져야 합니다..
번역 실력에 자신이 붙으면 번역회사와 거래할 때도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그 때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해보세요..
님의 번역만 원하는 클라이언트가 생기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의 기쁨을 맘껏 누려보세요..



--------------------- [원본 메세지] ---------------------
카페에서 급한번역을 부탁받고 밤을 새워 줄당15단어 38줄A4
form 40매를 2틀내로 해서 보냈습니다.

피곤은 극에 달했고 번역료 조회두번후 10만원을 받았는데
웬지 찝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상식을 초과한 일들이 가끔은 있다고 들었지만
사람의 평가를 돈으로 치부하려는 젊은이들이 웬지 서글퍼 져서
몇자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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