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일 밤 11시 30분에 kbs 에서 방영된 병원 24시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주에는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린 26세의 한 가장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병원 24시에 나오는 사람 대부분이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병마와 싸우고 있기에 너무 우울하고 슬퍼서 잘 안보았는데..이번주에는 기억상실이라는 특이한 병(?) 이여서..
쭉 봤습니다..
너무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기억상실...그 이후의 기억>
나는 누구인가...
내 앞에 있는 이 낯선 여자와 아이는 또 누구인가..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데 .. 저들은 나를 남편이라고 아빠라고 부른다.. 26년 동안의 내 기억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자신에 대한 어떤 기억도 남아 있지 않은 채 병원에서 눈뜬 26세의 김진환씨 앞에는 그러나 기억에 대한 암담함과 감당하기 벅찬 현실만이 있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는 평범한 가족을 생각했다는 그 앞에 나타난 가족은 뜻밖에도 아내와 아들 딸. 26세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어려 보이고 고생을 모르고 살았을 것 같은 해 맑은 모습만을 보면 누구라도 동갑내기 아내와 3살된 아들 준기 그리고 저산소증에 걸려 고통받고 있는 딸아이가 있는 상황을 떠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말 한마디 건내기도 어색한 아내. 아빠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는 아들 준기. 멀게만 느껴지는 친척들. 돌아가신 부모님.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빠듯한 생활.. 뾰족한 치료 방법도 없는 아픈 딸 아이. 이 모든 것이 나의 현실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는 김진환씨
저산소증으로 누워 있는 딸 아이의 치료걱정 때문에 자신의 기억을 찾는데는 신경 쓸 여유도 없는 김진환씨. 옹아리도 하고 눈도 맞춰주고 예쁜 짓을 해야 할 딸 준하는 그러나 하루종일 누워 있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준하는 경기를 하면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뇌의 기능이 마비된 상태이다.
26년동안의 기억을 접고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김진환와 아내
김진환씨가 이들과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사랑했던 아내와의 추억... 소중한 아이의 탄생과 행복했던 시절의 기억을 찾을 수 있다면 힘든 현실을 견디는데 힘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들 가족과 함께 과거의 기억과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자
-----------------------------------------------------
제가 이글을 소개하는 이유는 김진환씨를 도와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어떻게든 돕고 싶은데..제가 할수 있는 일이 별로 없더군여..
그래서 연락처라도 알아서 격려의 편지라도 쓸까하다가..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시고, 가슴아파하시며..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어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새 다음에는 김진환씨 후원회가 생겼구여...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세상이 삭막하다고는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가슴이 따뜻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살필줄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흐뭇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준하도 입원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김진환씨가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했답니다..
참고:http://www.kbs.co.kr/1tv/hospital24/ 병원 24시.
http://cafe.daum.net/hospital24/ 김진환씨 후원회.
이번주에는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린 26세의 한 가장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병원 24시에 나오는 사람 대부분이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병마와 싸우고 있기에 너무 우울하고 슬퍼서 잘 안보았는데..이번주에는 기억상실이라는 특이한 병(?) 이여서..
쭉 봤습니다..
너무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기억상실...그 이후의 기억>
나는 누구인가...
내 앞에 있는 이 낯선 여자와 아이는 또 누구인가..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데 .. 저들은 나를 남편이라고 아빠라고 부른다.. 26년 동안의 내 기억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자신에 대한 어떤 기억도 남아 있지 않은 채 병원에서 눈뜬 26세의 김진환씨 앞에는 그러나 기억에 대한 암담함과 감당하기 벅찬 현실만이 있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는 평범한 가족을 생각했다는 그 앞에 나타난 가족은 뜻밖에도 아내와 아들 딸. 26세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어려 보이고 고생을 모르고 살았을 것 같은 해 맑은 모습만을 보면 누구라도 동갑내기 아내와 3살된 아들 준기 그리고 저산소증에 걸려 고통받고 있는 딸아이가 있는 상황을 떠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말 한마디 건내기도 어색한 아내. 아빠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는 아들 준기. 멀게만 느껴지는 친척들. 돌아가신 부모님.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빠듯한 생활.. 뾰족한 치료 방법도 없는 아픈 딸 아이. 이 모든 것이 나의 현실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는 김진환씨
저산소증으로 누워 있는 딸 아이의 치료걱정 때문에 자신의 기억을 찾는데는 신경 쓸 여유도 없는 김진환씨. 옹아리도 하고 눈도 맞춰주고 예쁜 짓을 해야 할 딸 준하는 그러나 하루종일 누워 있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준하는 경기를 하면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뇌의 기능이 마비된 상태이다.
26년동안의 기억을 접고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김진환와 아내
김진환씨가 이들과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사랑했던 아내와의 추억... 소중한 아이의 탄생과 행복했던 시절의 기억을 찾을 수 있다면 힘든 현실을 견디는데 힘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들 가족과 함께 과거의 기억과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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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소개하는 이유는 김진환씨를 도와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어떻게든 돕고 싶은데..제가 할수 있는 일이 별로 없더군여..
그래서 연락처라도 알아서 격려의 편지라도 쓸까하다가..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시고, 가슴아파하시며..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어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새 다음에는 김진환씨 후원회가 생겼구여...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세상이 삭막하다고는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가슴이 따뜻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살필줄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흐뭇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준하도 입원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김진환씨가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했답니다..
참고:http://www.kbs.co.kr/1tv/hospital24/ 병원 24시.
http://cafe.daum.net/hospital24/ 김진환씨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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