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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질질 끌다보니 벌써 타업체의 의뢰를 두 번이나 거절했습니다. 어떤 사유로든 의뢰를 한 번 거절하면 다시 의뢰를 받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던데... 생각 같아서는 빨리 해치우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군요. ㅠㅠ 작성자 미풍(微風) 작성시간 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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