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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 안동서 대구로 오는데 8시 반경 군위를 지날 때부터 악수처럼 쏟아지는 비와 천둥 번개 정말 대단했습니다. 번개가 하늘에서 찌지직하며 벼락이되어 땅에 내려 꽂히는 광경이란 내평생에 그렇게 심한 뇌우는 처음이었습니다.1611231 작성자 Hoffnung 작성시간 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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