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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새는 조카 때문에 웃고 삽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귀여우면서도, 애잔한 마음이 듭니다. 분명 나도 어렸을 때는 저렇게 순수하였을 텐데... 어느샌가 쓸모없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저의 스승님이 마음은 결코 나이를 먹지 않는다, 성장은 고통과 노력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새삼 그 말이 떠오릅니다. 누구나 착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것을 바랍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그 자리입니다. 오늘 행복하지 않다면, 그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라, 지나온 삶의 결과로구나라고 알아야겠습니다.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시간 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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