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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쌓여있는 일을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은 해치우리라 마음먹고 모니터만 멍하니 들여다보다가 어느순간 평소엔 하지도 않던 TV리모컨 청소를 면봉으로 너무너무 꼼꼼하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월요병도 아니고 이건..ㅜㅜ 작성자 melita 작성시간 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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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으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작성자 KARO 작성시간 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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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멜리따님 모습이 상상이 가서 웃긴다능... ^^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시간 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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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나둥 비슷하다는...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시간 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