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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는 크산티페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우리 사이에는 항상 긴장이 흐른다. 일촉즉발(一觸卽發)이다. 신접(新接)이 있었던가... 0807281104 작성자 은조협려[殷鳥俠侶] 작성시간 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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