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산에 다니고 있습니다. 등산이 좋다는 것은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제가 무릎이 좋지 않아서 등산이 오히려 해가 될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는 한의사가 등산이 관절에 좋다고 추천하길래 며칠 전부터 뒷산에 오르고 있습니다. 막상 산에 오르니 처음에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오히려 관절이 훨씬 부드러워진 것 같아서 요새는 거의 매일 산에 오르고 있답니다. ^^작성자미풍(微風)작성시간08.07.29
답글지난 등산 모임 때 오시지.... 어차피 비와서 술만 먹긴 했지만...^^작성자allyman작성시간08.07.29
답글더운데 조심하세요. ㅎㅎ 작성자큐트작성시간08.07.29
답글저도 관절/디스크에 등산이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사실이 그렇고요.. 등산은 어찌보면 무리한 운동 같은데 (처음부터 무리하게 걷지만 않는다면) 아스팔트가 아닌 곳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몸에 특별한 적응성을 길러 줄 수 있어요. 더욱이 등산은 경사의 완곡에 따라 정신이 몸의 통증에 무감각해진 상태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처음에 등산을 하고 나면 피곤하다고 느낀긴 하지만 점차 몸이 거기에 적응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몸의 부분들이 제 기능을 찾게 되고요... 아~ 저도 등산가고 싶은데 여유가 없네요.. 작성자Freiberufler작성시간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