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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인사동의 한 찻집에서 수제양갱과 매실차를 먹고 마시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 세상은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 작성자 미풍(微風) 작성시간 08.10.01
  • 답글 휴는 그다지 맘에 안 들던데요. 전 경인미술관이.... 작성자 allyman 작성시간 08.10.02
  • 답글 오늘 아침에 은행에서 전화가 왔는데, 어제 돈을 찾았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어제 있었던 일을 자세히 얘기해 주었더니 제가 어제 찾지 못했던 돈을 제 통장으로 입금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나서는 길에 은행에 가서 확인을 해 보았더니 돈이 입금되어 있네요. 제가 은행에 가기도 전에 알아서 확인을 해주니 정말 고맙네요. 신한은행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있는 '휴'라는 찻집 앞에 한자로 '귀천'이라는 전통찻집이 보이네요. 시간 나면 귀천에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미풍(微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0.02
  • 답글 유수영님과 앨리맨님과 동감. 인사동에 귀천이라는 카페가 있습니까? 예전에 듣기에 작고한 천상병 시인의 부인이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참고로 천상병 시인은 제 중고등학교의 선배님인 것 같아요. 작성자 seafarm 작성시간 08.10.02
  • 답글 그런데 제가 너무 좋아했나봅니다. 저녁 늦게 집에 오다가 현금서비스를 받았는데 전산 오류가 뜨더군요.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다른 기계에서 돈을 찾았는데, 나중에 핸드폰 메시지와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살펴 보니 돈을 두 번 찾은 것으로 되어 있지 뭡니까? 조금 전에 카드사에 전화해서 확인을 했더니 ATM 회사 쪽에 알아봐야 된다고 하는군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금액이 크지 않아서 무시할 만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미풍(微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0.02
  • 답글 동감입니다. ^^ 세상은 별로 아름답지 않은데 미풍님은 부럽습니다. 작성자 유수영 작성시간 08.10.01
  • 답글 세상은 별로 아름답지 않은데 미풍님은 부럽군요. 작성자 allyman 작성시간 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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