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나서 한숨 잤다가 깨어나보니 안경이 없어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거의 1시간을 찾았는데 컴퓨터 옆의 코드가 잔뜩 뭉쳐있는 곳에 떨어져 있더군요. 왜 이런 곳에 떨어져 있었는지 정말 희안합니다. ^^작성자미풍(微風)작성시간09.05.17
답글누군가가 함께 있다면... 맘에 드는 상대면 붙잡고 이야기라도 나누고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내쫓아버리겠습니다. ^^작성자미풍(微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5.17
답글거기... 누군가가... 함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무섭죠?작성자엄마얘흙먹어요작성시간09.05.17
답글우렁각시가 들렀다면 청소라도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흔적도 없고, 안경이 말할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지만 안경에는 귀도 없고 입도 없으니 대화가 불가능하군요. 나중에 추측해 보았는데 제가 침대에서 안경을 끼고 자다가 벗어서 집어 던진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각도가 딱 맞거든요. ^^작성자미풍(微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