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없어요... 벌써 두달째..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요.. 열심히 책읽고 나름 여유를 찾고자 노력 중이긴 하지만.. 작성자보엠작성시간09.08.25
답글딱 제 마음이네요.. 요즘은 내가 그냥 백수같아서 포기하고 더 늦기 전에 다른 일 찾아보고 싶어요ㅠ작성자김 수작성시간09.09.01
답글저도 책만 번역해서 그런지 기술번역회사는 통 연락이 없어요... 여유가 있을 땐 실력을 쌓으시면 됩니다. 첫째도 실력, 둘째도 실력. 감탄이 절로 나오는 번역물은 번역가를 속이지 않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후후후 저 처럼 클레임 들어와서 일이 끊기는 경우도 있죠...음훼훼훼 작성자유지훈작성시간09.08.28
답글저도 얼마전까지 너무 힘들고 우울증까지 걸릴뻔했었죠.. 그런데 갑자기 하루에 번역이 5건 들어오는가 하면 주말에도 밤새고.. 안좋은 날을 지나면 꼭 좋은날이 다시 온다는걸 깨달았죠.. 힘내세요!작성자쩡이^작성시간09.08.26
답글저는 다른 분들과 생각이 좀 다릅니다. 프리랜서가 '개인사업자'라는 건 사실 좀 허울이고요, 사실상은 계약직/비정규직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동법상의 혜택이나 보호가 거의 없기에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닌데요,,, 사실 왕도는 없죠. 전체적인 경기침체나 통번역 노동시장의 포화상태도 한 몫 하는 것이고.. 일이 많으신 분들은 내가 지금 남의 일을 차지한다라는 생각도 좀 하시고, 좀 덜(!) 열심히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정글 자본주의, 솔직히 장난 아닙니다.작성자mett작성시간09.08.25
답글되도록 이력서 여러군데 보내시구요. 작업한 목록 잘 정리해 두시구요. 샘플번역이라도 마다하지 않는 자세로 하시면 됩니다. 1년 내내 정신없이 일이 끊이지 않으려면 최소한 5년 이상이 지나야 할 것 같아요. 힘내셈~!!!작성자한결다움작성시간09.08.25
답글저도 그 기분 압니다. 번역을 시작하자마자 일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지만 그후에는 일이 있다 없다 해서 정말 초조했었고, 부모님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셨지요. 하지만 지금은 쉴틈이 없이 일을 하고 있답니다. 일이 없다고 나약해지지 마시고 부지런히 노력하시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작성자미풍(微風)작성시간09.08.25
답글힘내세요!작성자marguerite작성시간09.08.25
답글저도 한때 일이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지난 작업 내용을 정리하고, 이력서도 업데이트하고, 인터넷을 통해 번역업체도 찾아보곤 합니다. 프리랜서란 개인사업자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누가 일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일이 너무 없을수록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Freiberufler작성시간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