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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덧 추석이 지나갔네요. 어제 모처럼 온가족이 모였는데 저는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오래한 나머지 오후에 너무 피곤해서 제 방에 들어가서 자버렸답니다. 저녁에 간신히 몸을 일으켰더니 다들 가고 없더군요. ㅠㅠ 작성자 미풍(微風) 작성시간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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