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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아침 먼 데 보고 걷다가 인도에서 앞으로 엎어져 얼굴을 박았습니다. 손에 석류를 하나씩 들고 있었는데 하나는 뭉개졌지요. 넘어질 때 석류가 있어 한 손의 완충작용을 한 것 같기도 하고 그 석류 때문에 제 때 손을 못 짚은 것 같기도 하고. 다행히 아랫입술만 찢어져 퉁퉁 부어있고 윗니는 좀 아프더니 괜찮습니다. 걸어갈 땐 발 밑을 봐야 하는데. 저같이 자빠지는 분 흔치 않겠지만 조심들 하십시오^^ 작성자 sure 작성시간 09.10.07
  • 답글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저는 길을 걷다가 생각에 잠기는 버릇이 있어서 가끔 부딪힐 뻔한 적이 있답니다. 생각이 너무 많아도 문제더군요. ^^ 작성자 미풍(微風) 작성시간 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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