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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없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녔습니다. 영등포 CGV에서 District 9을 보고 왔는데 생각할 것이 참 많은 영화였습니다. 작성자 미풍(微風) 작성시간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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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든 영화가 그렇겠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재미 없을 수도 있는 영화였습니다. 저도 초반부는 짜증이 좀 났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미있더군요. 끝나고 나서는 느끼는 바가 있어서 자리에 앉아서 잠시 생각에 잠겼답니다. ^^ 작성자 미풍(微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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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사회 표가 있었는데 재미없을까봐 안 갔어요. 급 후회 ㅠㅠ 작성자 IMYOURLADY 작성시간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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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대신 주말이나 휴일에도 밤을 새곤 하니까요. ^^ 작성자 미풍(微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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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평일 낮에 종일 산책이라...부럽네요. ^^ 작성자 달곰 작성시간 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