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안 좋고 잘사는 집에 결혼한 사촌 언니가 머하러 돈도 안되고 대접도 못받는 힘든 번역일을 하냐구 할때 마니 속상하네요~~^^ 그 언니랑 친한데...언니는 형부랑 LA로 어학연수 다녀와도 번역을 못해서 그렇겠지만.(대신 하와이랑 여기 저기 다 놀러다니구..) 나름 지성인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놀지도 못하구 번역을 하고 있는데.^^ 생활력없는 직업으로 오인받고 있는데.. 딱히 아니라고도 말못하는..좀 서럽다는ㅋ작성자여름바다작성시간09.11.02
답글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동료가 결혼을 해서 하객으로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장님 중의 한 분이 저보고 "번역으로 먹고 살 수 있니?"라고 물어보시길래 "먹고 살기는 힘들지만 언제 짤릴지 모르는 회사원보다는 낫습니다."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작성자미풍(微風)작성시간09.11.02
답글자신이 원하는것을 할때....돈과 대접을 따지기 보다는, 차후에 앞만 바라보고 뛰어가다 보면..어느 사이에 자신이 굳혀놓은 입지를 볼때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 돈과 명예는 후에 원하지 않아도 자신이 한만큼 따라오는 보너스일뿐이죠. 저는 ^^; 그렇게 생각합니다. 퐈이팅요~! 작성자안동평서장군작성시간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