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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일福이 터졌네요.
    오늘 자정까지 특허 관련한 의학물 번역에다가, 23일 자정까지 또 학술지 40장 번역이 예정되어 있어서, 한가위 연휴에 쬐그마한 바이크에 침낭을 싣고서는 내 튼튼하고 넓은 어깨에 둘러메고 부산까지 투어를 해볼까 생각했는데, 물건너 갔네요. 지리산 청학동에 있다는 무아정도 들러보고 하동에 거주하시는 고객도 만나보려고 했는데, 참 아쉽습니다. 산이 늘 그 자리에 있기에 언제든 갈 수 있듯이, 무아정도 지리산도 하동도 부산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을 수 있기에 다음 기회를 기약해 봅니다.
    작성자 원영선 작성시간 10.09.19
  • 답글 일 있으면 저좀 나눠주세여ㅠ.ㅠ 일이 없어요ㅠ.ㅠ 작성자 스마트맨 작성시간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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