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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동안 다닌 복사집 수도사 사모님께서 알려주셨어요. 번역한다며 원서들고 가면 그렇게 따스하게 맞아줄 수가 없지요. 덕분에 동료 번역가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작성자 발탈 작성시간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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