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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떠남을 동경하나 현실이 여의치않아 언어의 칼을 갈아볼까 하는 Maria 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영어와 스페인어를 잘하고 싶네요. ㅎㅎ
    작성자 정순예 작성시간 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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