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의 채무불이행정보를 한국기업데이터에 등록하고 등록된 정보를 금융기관 등이 이용하는 신용정보망(Credit Network)에 제공함으로써 불량채권을 발생시킨 거래처 (기업 또는 개인)에 대한 유/무형의 경제적 활동 제약을 받도록 하여 연체대금을 자진변제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등록된 거래처(기업 또는 개인)의 채무불이행 정보는 ??
- 금융기관이 이용하는 신용정보망에 제공
- Cretop, EW 등 KED 서비스 이용고객에게 제공???
유무형의 경제적 활동 제약을 받게되어 연체대금을 조기에 자진 변제하도록 유도합니다.
연체관리서비스(KED-CreNet)는 기업간(B2B) 또는 기업과 개인간(B2C)의 상거래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실채권자료(기업, 기업의 대표자 또는 순수개인의 채무불이행정보)를 등록, 금융기관 등이 이용하는 신용정보망(Credit Network)에 제공함으로써 부실채권의 회수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임
기업 또는 개인들이 금융기관 연체 시 은행공동망에 등록되어 여신거래를 하지 못하는 불이익이 크므로, 금융기관보다는 상거래에서 채무불이행이 우선 발생하는 경향이 많이 나타남. 이에 금융기관들은 기업의 부실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자 상거래상의 채무불이행 정보를 활용하고 있음.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상거래연체정보를 EW (조기경보서비스)를 활용하여 거래처를 관리 하고 있으며 다중채무를 예방함.
[한국기업데이터 소개]
한국기업데이터는 ‘신용정보의이용및보호에관한법률’에 의해 규율되는 신용정보회사로서 Credit Bureau의 역할을 수행 합니다.
- Credit Bureau는 금융거래를 하는 모든 개인의 신용정보를 집중·관리하고 이를 평가·점수화하여 각 기관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
- 은행,증권,카드,캐피탈,보험,상호저축은행,대부업계,유통사,통신사,자동차사,신용정보사,자산유동화사 등은 물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서 이용하고 있음.
한국기업데이터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 국책금융기관이 설립한 「중소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중소기업의 실정에 맞는 평가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잠재력과 내재가치를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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